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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을 공부 하던중에....
그러다가 문득 우리나라는 참... 쉽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쩜 이렇게 문제점이란 문제점에는 다 들어맞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대의제와 관료제의 한계에 관한 내용중에
1. 유권자의 무관심(합리적 무지)
2. 언론에 의한 조작
3. 지역감정을 활용한 선거문화
4. 정치인과 관료 - 이익집단과의 유착관계
이러한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오유 분들 한번 읽어보시라고 추가.
소수 담론 - 엘리트 중심의 독단적 조작
소수의 엘리트에 의해 담론이 지배되는 경우로서 설문조사, 시민패널이 여기에 해당된다. 이 담론은 익명성으로 인해 담론의 진지함이 보장되지 못하고 자기의 주장만을 투입하려 하기 때문에 "상황에 적합한 의도"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 결국 소수 엘리트들의 정당화 수단일 뿐이다.
다수 담론 - 무질서한 담론
다수 담론은 초점이 없이 산만하게 진행된다. "인터넷 게시판"이 대표적인 경우이다. 대화의 규범, 동일한 주제가 없고 참여자들이 자기의 주장만을 제기함으로써 담론에 실질적인 기여를 못한다.
이 문제를 들어낸게... 1995년에 나온 이론이고...
행정에 관련된 학과를 나오거나 조금만 공부하더라도 쉽게 눈에 들어오는 내용인데...
우리나라 정치는 아직도 발전하지 못한다는게 함정.
이렇게 게시판에 쓰면서 시험공부 하고 있다는건 유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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