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은 왕의 길 공격에서 시작됨.

시작하기 앞서 경쟁전 시작을 어제부터 했고 9시 50분경에 피뱅에서 시작함.

깡철이란 놈이 하다가 말그대로 시작한지 5분도 안되서 탈주를 해버림.

이유가 뭘까 했는데 시간보니 10시가 되었음...

그렇게 하다 결국 6:5의 한계를 극복 못하고 첫 경쟁전에서 판을 깨버림.

그래도 팟지를 건졌으나 원캐유저인 나는 바스라 노잼 팟지고 내용은 바스가 라인 방벽 따고 궁으로 뭉쳐있던 6인 쓸어버리는 진부한 이야기였음.

그렇게 첫판 패배 2판 승리 팟지먹고 3판 석패 팟지먹고 4판 승리 팟지는 아니고 MVP로 칭찬카드 떠서 2표 자추없이 받음.

문제의 5번째 일리오스판이 왔는데.
6:5가 될상황이면 3가지인데 아군이 탈주하던가 잠수하던가 아니면 트롤인데.
차단에 들어간 건영이 점마는 트충이였음.
문제는 경쟁전이고 상대 팟은 디바 라인 자리야가 있는 3탱 파라 메르시 리퍼팟이였음.

조합에서 뭔가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김병장과 로드호그, 메르시, 루시우등 고정셀렉 봉인해제까지 했는데 트충은 무려 저런조합인 팀에 끝날때까지 트충짓을 함.

물론 메르시나 파라는 뒷치기로 딸텐데 나머지가 거점서 아주 제대로 박혀있으니...
결과적으로 패배함.
2:1로 패배했는데 1:0 상황에서 이 트충이 킬딸과 딜딸로 정치질을 시전하였고...

팀이 결집하여 1:1을 하였지만 결국 그 트충의 충질로 패배하였고...

판끝날때까지 정치질을 시전하였음.

나중가선 딜딸까지 하던놈이 딜딸 안하고 킬딸을 하는데 이유가 단순한게 내가 3판 하는동안 3만딜 임무기여 처치 17킬 임무기여시간 1분 10여초로 임무기여 제외한 2금이여서 였던것으로 보임.

결국 차단후 분이 안풀려 오버워치 인벤 사사게가 아닌 자게에다 올렸는데 욕먹을거 알았으나 의외의 제보가 들어왔는데...

트겐충이란 확답을 받게고 겪은 유저 말론 트겐만 하고 죽어도 다른캐릭 안하면서 둘다 못한놈이 타자만 빨랐다고 학을 뗐던 경험을 쪽지로 주심.

결과적으로 이 어처구니 없는 경쟁전에서 어느 정도껏 적당히좀 배치성사 될만한 애들의 기준이 어떤 기준인지 알고 싶던 어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