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잘못을따지기전에  
1.소통을 하려면 둘중 한쪽은 양보해야 돼며  그 한쪽은 자기 잘못을  찾아 사과를 하고시작해야한다  

 2.제대로된 소통을 한다는것은  양쪽다 사과와 양보를 깔고시작해야 한다
 
3. 한쪽이 양보하고 시작한이야기(=운영자)는 사람이 유지돼고  그렇지않은쪽(=운영팀장)은 사람이떠난다    

4.운영자의 양보로 시작됀 글은 사람들이 흥분이 누그러져  대화의준비가됀듯했다 
팀장의글은 양보가없었다 양쪽다... 결론은  싸움과 분열 ..작은것에도 서로이해를 해주지않고 대화자체가 시작됄수 없는분위기   

5.
흥분 상태로  대화는 불가능하며 한쪽이 자기입장에서 아무리 맞는말을하더라도  나머지한쪽은 흥분한상태이기에  자비없이 모든말에대한 해명을 요구하거나  서로 적대적으로 싸우게됀다 사과나  양보를 기본으로 깔고시작하면 그사람에대한 말들이 상대방입장에서 유동적으로 관대하게 받아들여진다

6.이상황을본후 나는 상황에따라 대화를 할수있는 분위기를 만들줄 아는 사람이돼야겠다고 생각했다

7.만약 ..내잘못이없어  모든것을 해명하하여 싸움에서 이기더라도 사람은 떠나간다  대화와 설득이 아닌 싸움에서 이겼기때문인듯하다 싸움에서  패배한 상대방은 적이지 친구는 아니다 

8.가입처음부터 운영자를 믿고 오유에 있었다  얼굴은 본적없고 이야기를 해보진 않았지만  배울점이 많은것 같아 오유에남아 있을만하다

이번사건외에도 
운영자가 왜이렇게  사과하고 자신을 낮추지??라고 생각됀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이런 운영자를 호구라고 생각하는사람도있을 것이다  병신인가 지잘못 많은것도 아닌데  ..왜  저렇게 사과하고 고민을 하고 자기를낮춰???  이 험한세상에..

나도 위와같이 생각한적이있었다   하지만  ..결론은??? 오유가 사람이많고 오유에 애정을 갖게됀 유저가 많아진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해보면.. 운영자의 태도가  호구같은 짓은 아니고 사람관계를 유지하는  사람을 끌어들이는  가장 정확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익명성이보장되는  온라인상에서는  더욱사람본성이 확확나온다 나도깜짝놀랄정도로... 그사람들을 유지시키는 방법을 배우고간다   

9.결론  
 돼와 되를 구분하는것이어렵다



10.실제사회생활에 어떻게 적용시킬것인가??

나를 낮추는 것이 손해가 아니다

진짜대화를 하고싶다면 나를 낮추고 시작해야겠다

낮추고대화를 시작했을때 

나를 호구로 보는게 느껴지는사람은  
일단 계속대화를 해보고만나보며 바뀌는게없다면(나같이생각이바뀌는사람있기에)
관계를 다시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