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 11년 1월 대학합격후에 11년 6월까지 던게눈팅하다 가입해서 그때부터 오유한번끊엇을때 생기고 다시 돌아오니 안생긴 아니리입니다.</p><p>작년 이맘때군요 공부에 흥미를 완전히 잃어서인지 던게 눈팅만 하던 중에 그림을 그려보자 라는식으로 시작했던 짤...</p><p>황화수소님의 짤을 시작으로 열심히 짤을 그려댔어요 </p><p>되게 소소한 재미가 있엇던듯 ㅋㅋ</p><p>그렇게 던파와 던게를 오가면서 되게 많은 분들을 사귀었고</p><p>많은 분들을 만났어요</p><p>개중에는 집근처에 살아 얼굴도 본적도 있고</p><p>멀리여행다니다 정모에 들려 얼굴한번 비추고 돌아온적도 있고</p><p>여러분들과 카톡아이디 공유해서 카톡으로 대화도 많이 나누엇고...</p><p>예... 친목질 했어요 ㅋ</p><p>SO WHAT?</p><p>어쩌라구요? 어느새 제목에 닉네임이 들어가면 반대는 무조건 하나이상 붙어있고</p><p>그놈의 닉네임언급은 되지 말아야 한다는 제 기준에선 거지같은 잣대를 남에게 들이대면서</p><p>서로 얼굴붉히고 언쟁하고</p><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웃기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뿐만이랴... 항상 타겟이 되는 사람이 있으면 반대로 상처받고</p><p>뭔 싸이코도 아니고 ㅋㅋㅋ</p><p>따신모습으로 나타나서 차갑게 뺨때리고 도망가는경우도 많이 봤고</p><p>겜상에서 싸운걸 가꼬 던게에 와서까지 싸우질 않나...</p><p>자기 감정 추스리지 못한거에 대해서 여러사람이 질책을 해도 </p><p>그저 자기 생각이 맞다고, 자기가 맞다고 고집부리다가</p><p>결국엔 님들이 이김 님들짱 이러고 탈퇴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p><p><br></p><p>잘나신 잣대덕분에 친목질로 많이 오해받으셔서들 덤탱이쓰시고 사라지신분들 많아요.</p><p>정말 깨끗하게 청소 잘하시네요 청소부 적성이신듯 하신데 그쪽으로 진로 알아보심은??? 어떠신지 ^^</p><p>사람이 왕래하는 곳입니다.</p><p>물론 눈쌀 찌푸려질수도 있겠죠 친목질...</p><p>그럼 친목질의 범위가 넓은사람의 초점에 맞춰서 친하게 지내야하는가...</p><p>아니면 친목질의 범위가 좁은사람의 초점에 맞춰서 놀아야하는가...</p><p>그런거 정할 권리가 존재하는거에요?</p><p>난 친목 좋아하는데 ^^</p><p><br></p><p>아 그리구 하나더</p><p>다양성좀 인정해주시면 안되나요?</p><p>욕좀할게요</p><p>너님 생각이 다 맞지는않아요 등신아</p><p>제발 니가 절대적으로 옳다고 생각하지마요 짜증나니까.</p><p>서로 설득하려고 하다가 화나고 댐비는거자나</p><p>싸우는데 재미붙였나... 짜증나게</p><p>왜 내생각은 이렇다인데</p><p>그 생각은 틀렸다가 덧글에 항상 달리는건지...</p><p>게임인데!</p><p>한낱게임인데!!!!</p><p>진짜 이게 지랄이지 다른게 지랄인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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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10/14 02:03:42 121.129.***.242 자유로운혼
241405[2] 2012/10/14 02:04:30 219.241.***.13 걸릴시
200121[3] 2012/10/14 02:06:14 115.161.***.232 하늘별구름
177960[4] 2012/10/14 02:10:00 121.129.***.17 황화수소
93836[5] 2012/10/14 02:11:50 219.251.***.79 하루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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