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이퍼즈게시판이 글이 자주 올라와서 좋아라 하는 숨어있는 눈팅유저중 하나입니다.. [ 소심해서 글쓰는거도 고민 고민하다가 쓴다는...]

다들 한발짝 씩만 양보하고 좋게좋게

[그러니깐 자기글에 비판한다고 막 뭐라 하지 마시고 한번쯤 그분 입장에서도 생각 해보심이.. 그리고 비판하시는분도 이분이 왜 이렇게 쓰셨는지.. 에

대해 서로가 조금씩 이해해 주고 넘어갔으면 작은 소망이 있네요]

둥글게 둥글게 넘어가보아요. 그니깐 제 글의 요지는 ㅜㅜ 서로 존중하면서 글쓰자구요. 너무 날카롭게 서로 깎아 내리는건.. 서로가 손해라고 봐요.

이쁘게 이쁘게 글씁시다 .ㅠ 글은 자신의 얼굴이라고도 하고  펜은 칼보다 강하다 라는 말도 있잖아요. 자신이 글을 쓰기전에 한번쯤 상대방이 자신을

어떻게 볼까 생각하고 서로 배려하면서 글쓰면, 눈쌀 찌푸려지는 상황도 적어질 것 같네요

다들 ㅋ 좋은주말 보내세요 [전 1시간후에 퇴근이네요]

암튼 다들 유니크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53급에.. 유니크 9개밖에없는 징징이 올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