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한때 자수성가 신화로 유명한 MCM
재벌가 딸래미이면서도 부모의 도움없이 혼자서 사업을 일으키고 성공하였다고 주장함.
유럽 유명빠숑업체가 한국에 런칭하려 할 때, 한국의 다른 대기업이 향응접대나 하는 식으로 접근하려 했지만
MCM회장은 뮤지컬관람을 제의하고 함께 레스토랑에서 칼질하며 토킹어바웃하자고 해서 감동먹었다는 전설도 전해짐.
그러나,
재벌가 딸래미 아니었으면 유학도, 사업시작도 꿈도 못꿈...
그리고 MCM의 성장은 일감몰아주기의 성격이 짙음.
그래놓고 성공못하는 놈들이 게으른 패배자라고 떠벌리고 다님.
이런 마인드 가진 사람이 적십자사 총재를 하면 졸라 우끼는 일이 벌어지겠지.
여명808
AG 경기장에 유도회장이 지인들을 델꾸 들어가려다 안전요원이 비표없는 3명은 당장 못들어가고 임시출입증 발급절차를 안내함.
근데 계속 행패를 부리자 안전요원이 경찰을 부름.
경찰이 오자 완젼 빡친 이 아저씨가
"내가 누군지 알이? 내가 여기선 왕이야. 내가 얘기하면 들어갈 수 있어. 개새끼야. 씨발"이라고 함.
경찰은 AG끝나면 모욕죄로 입건하겠다고 함.
회장님이 맨정신으로 저런 개소린 안했을터...
강원 FC를 말아 드시드니 아직 술이 덜깼나?
그런 숙취를 해결 못하는 여명808을 먹어줄 이유 없지???
(숙취해소음료 중에서 유일하게 효과가 있다고 방송에서 검증된 제품이라는게 함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