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음슴체가 대세엿다가 다시 추스러드네요

가을도오니 음슴체 연관은 음슴

필자는 요즘 별거 하는거없이 피방에서만

시간을 죽치는 돼지임

오늘도 어김없이 피시방에가서

미리 넣어둔 선불요금으로 게임을 재밋게하고잇엇슴

작성자는 "사이퍼즈" 라는 게임을 좋아함

매일 그것만하면서사는데 너무 많이햇는지

그때 정신에 멘붕이온게 화근.

그 사이퍼즈라는 게임에 캐릭터가 하는대사중

"트릭시" 
"죽으세요"(기계처럼 단호하게)

이런 대사가잇음..

난 저렇게 들림 매일!!

게임을 즐겁게 끝낸후 

나의 몸을 강화시키려 불꽃머리악마헬스트레이너가

잇는곳으로가려 자리에서일어낫슴

그리고 알바한테

윤수길 꺼주세요~ 해야되는데


"윤수길(가명) 꺼지세요"(기계처럼 단호하게)

알바생 이 "네?"

난 그럼 윤수길 꺼주세요

라해야되는데

"윤수길 ,꺼져주세요"

흑흑

으앙 알바님 죄송해여ㅜㅠ

이쁘시던데 .. 좀 잘되보려고 한달동안 거기만갓는데..

아 물론 난학생이니까 알바생 동생이 이쁘더라구요

말 걸수잇는 사이까지 왓는데

꺼지라고해서 망함 ㅜㅜ

A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