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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취지
공략을 씁시다! ...라는 공익적인 목적이 가득가득.
특별히 공략을 써서 A.C.E 게시판에 간 유저에게는 유리한 조건 및 참가우선권을 부여합니다.
그리고... 공략게시판에 일정횟수 이상 뻘글을 쓰는 유저에게는 대회참가권을 박탈합니다.
공략게시판 홍보가 주 목적이므로 제가 대회를 주최하더라도 제 닉네임을 대회명에 넣지 않음.
대회 홍보는 자유게시판에 쓰거나, 공략글에만 넣는 것을 원칙으로 함.
- 리그없이 첫 경기부터 단판제 토너먼트
리그를 구성하면 참가하는 의의는 커지지만, 지나치게 대회가 진행시간이 길어져서 문제가 생길 수 있음.
최소한 첫 라운드는 단판제로 시행할 예정.
첫 경기부터 탈락자가 많이 나올텐데... 이 부분은 중간에 있을 이벤트전 참가를 허용하게 만듬으로서 보완할 예정입니다.
- 팀 구성은 즉석에서 방송으로 추첨하는 랜덤팀 제도이며, 매 경기 팀의 구성이 바뀌게 됨
대회 의미는 축제. 실력으로 인해서 결정이 나기 보다는 운에 영향을 많이 받게 둠으로서 초심자의 경우에도 운만 좋으면 우승을 할 수 있도록 구상.
모 게임에서 두 번의 대회를 주최하면서 느낀건데... 이런 팀대팀 대결에서는 팀을 미리 짜도록 해버리면 대회 수준은 높아질지 몰라도 시간이 지연되면서 재미가 떨어지고 특정 팀원이 안 온다거나 하는 문제가 발생해서 대회가 지연되는 것을 방지.
- 신청시 주괴 담보... 단, 대회에 참가하는 경우에는 돌려드림
사실 주괴 돌려주는 게 좀 귀찮긴하죠... (소근)
그래도 무분별한 참가를 막아야 하... 음;; 이벤트전 상품으로 돌려주는 것도 괜찮을지도.
- 대회에서 유리한 시드권 부여
공게배인 만큼, 특정 기간동안 공략을 쓴 유저에게 참가 우선자격 및 시드권 부여.
그리고 대회 상품을 후원한 유저에게도 시드권을 부여해서 대회의 규모가 커지도록 만듬.
예를 들면 상대에게 랜덤을 하는 유저 한 명의 셀렉을 강제하게 한다던가, 밴 룰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던가, 탈락하더라도 어떤 팀에서 이탈자가 발생하면 거기에 들어갈 수 있다던가...
여러모로 방향으로 게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고려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1~2라운드 종료시, 탈락자를 대상으로 제가 참가하는 이벤트전 개최
이 때, 대회에 참여하지 않는 유저를 대상으로 승자 맞히기/에이스 맞히기 등의 이벤트도 동시 진행
대회 규모는 16강(80명) 정도가 맥시머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4강부터는 3판 2선승제로 할 생각.
4강부터는 3선 2선승제기 때문에 휴식의 차원 + 대회 수준의 향상을 위해서 이렇게 쉬어가는 타임이 필요하다고 생각.
- 금지캐릭터 룰
금지캐릭터 룰이 있지만... 그 범위는 시드권자의 권한, 라운드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음.
확실한 것은 4강 이상에서는 밴 룰 있음.
셀렉 유저를 대상으로만 하는 밴 룰도 고려중... 랜덤일 때 셀렉을 강요하게 만든다던가 해서 랜덤 명단을 제출하는 일이 없도록 함.
대회 규칙은 최대한 간결하게 만들어서 진행에 사소한 문제가 없도록 만들 생각.
- 상품내역
최소한 준우승까지는 상품을 분배할 생각이며 저도 어느정도의 자비를 털어서 내놓을 생각.
개인적으론 3위~4위까지도 소소하게 상품이 부여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
이건 대회 규모에 따라서 달라질 듯...?
유쇼 作 Carloy 作 천연수지 作 (오유) 캬릭히얀 作 뀨끼끼 作 (오유) 1233 作 (오유) 우리반마녀 作 쯔응 作 아메 作 세르이카 作 응삐 作 스프링마카롱 作 (오유) 김민까 作 아메 作 히찌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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