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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안농운이의 불출마 선언을 보고 조금 의아해 했습니다.
물론 2찍 무뇌들은 열광했겠죠... 희생이 어쩌고 하면서
그리고 기레기들도 정말 어느분의 말씀처럼 탈장이 의심될 정도로
빨아대고 있죠...
오늘 아침 김종배의 시선집중을 듣고 그의 의도가 이해가 갔습니다.
불출마의 이유
마치 자기 한몸 희생하여 총선에서 국짐의 승리를 견인하겠다... ㅎㅎㅎ
이 말에는 전제가 깔려있습니다.
나는 지역구던 비례던 무조건 금뱃지 달 수 있는 존재인데
총선승리를 위해서 내한몸 희생했으니 총선 지더라도 내책임이라고 하지마
ㅎㅎㅎ 뚜껑치고는 고단수라고 생각합니다. 뇌가 혀에 달려있는줄 알았는데...
두번째 왜 불출마 하는가
나는 미래권력이다 (지가 무슨 세자책봉이라도 받았다고 생각하는 듯)
그러니 일개 국개로 만족할 수 없고 나중에 대선국면에서
깜짝 등장하려면 국개뱃지는 오히려 거추장 스러울 수 있다....
뚜껑이의 안하무인이 느껴지는 드립이었지만
기레기와 무뇌에게는 숭고한 희생처럼 들리는 말이었죠....
이번총선은 이런 안농운과 싸워서 이겨야만 합니다.
잘 도발해서 세치혀가 폭발하도록 유도했으면 합니다.
이번거는 심사숙고해서 나온 한수니 인정하지만
순간적으로 혀속의 뇌에서 뿜어져 나오는 드립은
뚜껑이를 자멸하게 만들거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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