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시판이 너무 과열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습니다.  <div><br></div> <div>정봉주 전의원이 도를 넘었다는 비판을 하시는 분들의 민주당과 </div> <div>문대통령님의 성공에 대한 마음도 이해하고 </div> <div>매력적인 열린민주당의 후보들을 지지하시는 분들의 마음도 </div> <div>이해합니다. </div> <div><br></div> <div>정봉주 전의원을 나꼼수때 부터 보아온 사람으로서 그분의 스타일이 </div> <div>나온것 같은데... 그분은 어차피 총선이 끝나면 그렇게 스포트라이트를 </div> <div>받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div> <div><br></div> <div>황교안씨도 국회가 진행될 때는 제1야당 대표였지만 원외이기 때문에 </div> <div>국회근처에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얼씬도 못하고 장외로 돌았었죠.. 정봉주 전의원도 출마를 안했기 </span></div> <div>때문에 국회가 돌아가기 시작하면 그냥 조용히 있어야 하는 분이죠. </div> <div><br></div> <div>결론은 범여권이 총선에 승리하고 적폐들이 더이상 국정의 발목을 </div> <div>잡지 못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