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ont><br></font></p> <p><font color="#7f7f7f">네이버 메인보다가 우연히 봤는데 좋은 내용이라 퍼옵니다.</font></p> <p>1편부터 5편까지 있는데 한편당 8분정도라..크게 시간을 뺏지않을것같으니 봐주셨음 좋겠네요..</p> <p>1편은 산체?이야기 나오고 뭐 상근이 이야기 나와서 사람들이 많이 봤는데 2편부터는 별로 안본것같아 2편부터 갖고옵니다.</p> <p>(강아지 공장관련 이야기는 2편부터 본격적으로 나옵니다.)</p> <p>1편(예고편)</p> <p><a target="_blank" href="http://tvcast.naver.com/v/320649/list/30350" target="_blank">http://tvcast.naver.com/v/320649/list/30350</a></p> <p>2편</p> <p><a target="_blank" href="http://tvcast.naver.com/v/324225/list/30350" target="_blank">http://tvcast.naver.com/v/324225/list/30350</a></p> <p>3편</p> <p><a target="_blank" href="http://tvcast.naver.com/v/324226/list/30350" target="_blank">http://tvcast.naver.com/v/324226/list/30350</a></p> <p>4편</p> <p><a target="_blank" href="http://tvcast.naver.com/v/324227/list/30350" target="_blank">http://tvcast.naver.com/v/324227/list/30350</a></p> <p>5편</p> <p><a target="_blank" href="http://tvcast.naver.com/v/324228/list/30350" target="_blank">http://tvcast.naver.com/v/324228/list/30350</a></p> <p>현재 키우고있는 우리강아지 중 한마리도 저런 강아지공장의 모견으로 있다가 구조된 아이라..</p> <p>구조해주셨던 분이 이아이는 덤덤하게 털빛이 특이하고 얼굴이 예뻐서 아마 새끼 많이 뽑았을거라고 하더라구요.</p> <p>(객관적으로 봤을때 얼굴이 예쁘진않구요.아마 새끼강아지때 기준으로 말씀을 하셨는듯..)</p> <p>어쩐지 배가 많이 축 늘어져있어서 살이 이렇게 찐건가했는데 그게 아니라 애기들을 많이 낳아서 그렇게 늘어졌나봐요...에효..</p> <p>그말 듣고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 정말......이제는 할머니가 다되가서 이빨 빠지고 관절도 약해지긴했지만 그래도 제눈에는 참 예뻐요.</p> <p>참 남일같지 않아 더 마음이 아프고 씁습합니다...</p> <p><br></p> <p>물론 새끼강아지들이 제눈에도 참 예쁘고 앙증맞고 귀여워보여요.</p> <p>근데 몇년전에 모견의 진실, 강아지 공장을 알고나니까 그 귀여움 뒤에 인간의 흉폭함과 이기적인 모습까지 같이 보게되서 강아지들을 봐도</p> <p>단순히 귀엽고 예쁘다라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p> <p>독한 발정제 배란유도제 맞고 털빠지고 피부병으로 온몸이 부르터도 제대로된 약 , 밥도 못먹는 불쌍한 모견들...</p> <p>링크에서는 퍼그이야기 두달이라고 나오는데 간혹 동물병원에서 보면 정말 손바닥 반만한 애들이 많아요.</p> <p>그런애들은 정말 눈뜨고 거의 바로 데려온 느낌이라 더 마음이 안좋더라구요.</p> <p><br></p> <p>또 산체라는 강아지때문에 얼마나 많은 유기견들이 생길지 마음이 아픕니다..</p> <p>단모종도 털이 엄청 빠지는데 장모종 치와와는 했음 더했지 라는 생각이 드네요...</p> <p><br></p> <p>강아지 사지말고 입양하세요..</p> <p><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