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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에서 참 좋은 장면
나루토에 나오는 케릭터들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역할이 선역이든 악당이든 포기하는 놈이 없다.
오로치마루도 죽은 이후에도 계속 꾸역꾸역 등장한다.
나루토만이 근성이 아니라 .
모든 케릭터들이 근성이 강하다.
가장 중요한건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것.
"내가 포기할 것을 포기해라" -폐인전 中 나루토가-
나는 이런 근성을 [나루토철학]이라 부른다
현실이 괴롭고 힘들때 나루토를 보면 힘이난다.
이래서 멘토가 누구냐는 질문에 나루토가 나오는거다.
이번에 야마토의 과거편에서 연기가 되어 날아가는
여자애를 살리기 위해 목둔을 한계까지 쓴다.
목둔이 한계까지 다다랐을때 이대로 끝나는가 싶더니
같은 일족인 이부리 일족의 영혼들의 힘으로 목둔을 살아있는 나무로 바꿔
여자애를 살린다.
포기하지 않는 근성 앞에 불가능은 없다.
지금까지 애니를 본 경험으로 볼때
보통은 저런 전개일때 그냥 여자애가 죽어서 비극적인 과거로 끝내는게 일반적인데 ( 여자애가 본편에도 안나오니까 )
그런데 나루토라는 애니는 야마토의 근성을 살리기 위해 여자애를 살린다.
설정 파괴 같은건 신경쓰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건
포기하지 않는 근성의 힘을 보여주는것
이것이 나루토 철학이다.
소년이여 청년이여
포기하지 말라
근성을 가져라
"네가 포기할 것을 포기해라"
-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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