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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ilitary2_434
    작성자 : Lemonade
    추천 : 10
    조회수 : 1626
    IP : 124.59.***.105
    댓글 : 15개
    등록시간 : 2016/10/08 13:27:55
    http://todayhumor.com/?military2_434 모바일
    예정 없는 전차 이야기 (5) 95식 경전차 하고 입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0/147590013998f4b4a70b2c4948b816fe69e758c05f__mn246692__w1024__h683__f272175__Ym201610.jpg" width="800" height="534" alt="type_95_ha_go_tank__saipan_by_ironpaw-d54fxgd.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272175"></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0/1475900862c1c4b6dcd5854048950dd5d1924e064f__mn246692__w264__h191__f13608__Ym201610.jpg" width="264" height="191" alt="다운로드 (4).jpg" style="border:none;" filesize="13608"></div></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0/1475900149cc154792ab3f4b25a58aec7b5cd6306e__mn246692__w386__h211__f35411__Ym201610.jpg" width="386" height="211" alt="lamp15.jpg" style="font-size:9pt;border:none;" filesize="35411"></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div> <div><br></div>--위키가 꼭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만 아집과 뇌피셜의 혼합이 위키의 전파력과 맞물리면 여러 좋지 못한 결과를 낳기 마련이고 그러한 가설이 마치 사<span style="font-size:9pt;">실인양 전파되는 모습은 더 나아가 그러한 것을 아마추어, 일반인이라는 전제를 방패로 삼아 고집하는 것은 솔직하게 말씀드려 참 안타깝기 이를데가 없기까지 합니다, 실제로 그러한 문제로 논쟁도 여러 사이트에서 빈번하게 있었는데, 물론 저도 전문가를 자처할 양반도 아니고 발만 담그고 있는 상황이지만 아무튼 그래요,</span> <div> <div><br></div> <div>잡설은 여기까지 하고 일단 음 서문을 좀 써보자면 일본 제국의 전차가 가지는 문제점은 다들 잘 아시겠습니다만 크게 꼽자면 구시대적인 설계, 그리고 미비한 투자 정도일것입니다, 사실 이 부분은 앞서 여러 글에서 설명드린바 있습니다만 어쩔수 없기까지한 사실이 존재해요, 사실 치하만 놓고 보더라도 초기에는 3호전차와 대동소이한 물건이었습니다만 개량안이 제시될수록 급격하게 그 격차는 벌어지게되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div> <div><br></div> <div>아주 간단한 문제입니다, 독일에게는 프랑스가 있었고, 영국이 있었습니다, 반면 일본 제국의 경우 주위에 누가 있었을까요? 저기 중국의 군벌들이 가져온 기갑전력은 고작해야 1호 전차, 탱캣 수준이고 그 들이 마주친 소련의 전차는 위협적이라고는 하나 대적이 불가능한 상황이 아니었으며 동남아의 영미 귀축들 역시 대동소이한 상황이었습니다,</div> <div><br></div>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OolaPCZx5nc" frameborder="0"></iframe><br></div> <div><br></div> <div>가령 미국이 30년대 동안 대전차 화기로 브라우닝 50구경을 쓰다가 그나마 30년대 중반을 넘어가며 간신히 차세대 대전차 병기 후보로 내세운 것이 스위스제 20mm 대전차 소총, 프랑스제 25mm 대전차 포, 독일제 37mm 대전차 포이고 그나마 고른 독일제 37mm 대전차 포가 예산 부족으로 양산이 지연되다 보급이 시작된 것이 40년대이며 더 나아가 그 이후로도 상기의 육탄 돌격을 전재로한 훈련 동영상에서 볼수 있겠습니다만 수년여간 주요한 대전차 병기로 대전차 수류탄 내지는 수류탄을 고수한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지 모르겠습니다, </div> <div><br></div> <div>이 95식 경전차 하고는 그러한 배경에서 개발된 전차입니다,</div> <div><br></div> <div>본디 89식 중전차는 보병과의 협동작전을 전제로 개발된 전차입니다만 문제는 기동성이 떨어지는 탓에 점차 대중화 되가는 차량화 보병의 트렌드에 맞춰갈수 없었고 야전에서는 아예 말할것도 없는 상황이고 나름 화력의 개선안도 요구되는 실정이라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할 신형 전차의 개발이 요구되었으며 더 나아가서는 당시 세계적인 트렌드인 보병/기병의 이원화된 임무 체계를 구사할수 있는 제품을 원했고</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0/1475900551ff7f6721c9f64778b166a5b2fdb39452__mn246692__w1024__h711__f140018__Ym201610.jpg" width="800" height="555" alt="457304686.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 filesize="140018"></div></div></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0/1475900720c78bfd7e5a774c7d9c2bc4d01877fe07__mn246692__w225__h185__f16170__Ym201610.jpg" width="225" height="185" alt="s-l225.jpg" style="border:none;" filesize="16170"></div><br></div> <div>그러한 육군성의 요구조건에 따라 34년 미츠비시사에서 시제품이 만들어지게 되었는데 이 당시 <span style="font-size:9pt;">국민당군에게서 노획한 PAK 37mm 대전차포를 복제 생산하고 있던 94식</span><span style="font-size:9pt;"> </span><span style="font-size:9pt;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라ラ 37mm 대전차포를 탑재하여 현존하던 거의 모든 장갑 차량을 격파할수 있는 강력한 위력을 자랑했고 최고 속도 40km를 오가는 빠른 속력은 참으로 매력적이기 이를데 없었습니다만 </span><span style="font-family:'돋움';font-size:9pt;text-align:justify;">다만 장점은 거기까지라고 보시면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기존의 89식 중전차의 디젤 엔진을 고스란히 옮겨와 정비성을 향상 시킨것은 좋으나 요구조건 및 기존의 표준적 항만 설비의 운용 등을 고려함에 따라 무게를 극히 가볍게 할수 밖에 없었으며 그 덕분에 장갑은 12mm 남짓한 상황인터라 생존성을 담보하기 어려운 탓에 장갑을 8mm 이상 더 늘릴것이 논의 되었습니다만 요구 조건 및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현상 유지 하는 것으로 결정이 되었고 그 결과 차체 후방 하단의 경우 약 90m 거리에서 개런드 소총의 철갑탄에 관통당하는 참극이 발생하게 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 </span>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0/1475900589634dd9c7e2e24a5e8ade1a9863848cd0__mn246692__w748__h518__f125564__Ym201610.jpg" width="748" height="518" alt="Ha-Go profiles.JPG" style="border:none;" filesize="125564"></div></div> <div><span style="font-size:9pt;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font-family:'돋움';text-align:justify;">더욱이 경전차인 탓에 비좁은 포탑에 우겨넣은 37mm 대전차 포는 덕분에 소형화되고 간략화되어 위력이 떨어졌고, 포탑의 앞뒤에 달린 대전차 포와 기관총은 1인승 포탑임에도 불구하고 인체 공학의 슬럼 지대를 만들어내어 가뜩이나 떨어지는 대응 능력을 한 층 더 나락으로 던져넣었습니다,</span></div> <div><br></div>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PqDGZ3zQyQ" frameborder="0"></iframe><br></div> <div><br></div> <div>다만 뭐 늘 그렇습니다만 제대로 된 대전차 병기가 없는 혹은 있다 하더라도 보병에게 전차는 매우 큰 위협일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인터라 각지에서 큰 위협으로 작용한 것이 사실입니다만 앞서 다른 글에서 설명드린바와 같이 구 시대적 설계와 미비한 개량을 따르는 일본 제국의 전차가 가지는 약점은 극복하기 어려웠던 것도 사실이지요, 당장 동시기에 개발된 2호전차가 결과적으로 어떻게 되었는지 말입니다.</div></div>
    Lemonade의 꼬릿말입니다
    글이 몇번 쓰다 날아간 탓에 어떻게 두서 없이 휘갈겼고 덕분에 파악하지 못한 미비한 점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답글로 답변드릴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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