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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istory_23274
    작성자 : Lemonade
    추천 : 10
    조회수 : 881
    IP : 112.155.***.99
    댓글 : 10개
    등록시간 : 2015/09/28 11:14:03
    http://todayhumor.com/?history_23274 모바일
    이순신 장군의 전술적 패러다임의 혁파에 대한 정리글입니다.
    옵션
    • 창작글
    <div>지난 글과 답글에서 언급한 것을 좀 정리를 그래도 글솜씨로 난잡하지만 어찌되었든 정리를 좀 해보려합니다.</div> <div><br></div>1. 학익진 <div><br></div> <div>학익진은 대중 문화에 널리 알려진 이순신 장군의 트레이드 마크일것 입니다, 이 학익진을 통해 적을 감싸안고 화포를 난사한다는 것인데 문제는 측면 화력의 활용에 매우 큰 장애를 안겨줍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속도를 맞추기도 어렵고, 끊임없이 움직여야 하는 상황 아래에 다수의 아군이 뭉쳐있는 진형 내의 사선 안에 아군을 둬서도 안되는 문제는 둘째치고 측면 화력이 한 쪽만 사용되어 재 장전을 비릇한 문제에 봉착하게 되어 실제 화력 투사라는 문제에 있어 매우 부적절한게 사실입니다,</div> <div><br></div> <div>더불어 학익진은 이순신 장군만의 고명한 절초 아니 필살기 즈음로 묘사되는 바와 다르게 당시 조선군의 수군 육군 모두를 통틀어 가장 기본적인 전법이었습니다, 문종<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font-size:9pt;">이 저술한 진법陣法에 처음 등장하는 이 전술은 보조적인 전술즈음으로 취급당하다 중종이 직접 지시를 내려 당시에 주요한 전술로 자리를 잡은바 있으며 사실 이 모든 것보다 큰 문제는 </span><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font-size:9pt;">이순신 장군이 작성한 장계와 일기에서 언급되는 전술은 장사진과 학익진 단 둘뿐이되 그나마 학익진은 단 한차례 한산 대첩에 관련된 기록에서만 언급됩니다,</span><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font-size:9pt;"> </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font-size:9pt;">2. 규정의 문제</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font-size:9pt;">명종 실록 16년 기사에 이르기를 화포의 모범적인 사용 방안은 </span><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21.6px;">몸을 노출시키지 않고서 빨리 노를 저어 곧장 적선에 가까이 다가가 그 높낮이에 따라 동시에 일제히 발사하는 것입니다, 사실 고질적으로 보고되는 명중률의 문제를 생각하면 중 장거리 사격이 안고 있는 경제적, 군사적 문제는 무시할 수없는게 사실이라 이게 정답일수 밖에 없는데 이러한 문제를 정리한 책이 </span></font><span style="font-size:9pt;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조선 수군의 훈련 교범 즈음 되는 수조 규식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이 당시 조선 수군의 양상?을 어느 정도 엿볼수 있는바 </span><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tyle="font-size:9pt;line-height:1.5;"><span style="line-height:21.6px;">사거리 문제에 있어 총통은 200보 조총의 사거리는 100보 활은 50보입니다. 가장 이상적인 롤링과 피칭, 요잉등 사거리를 변동하는 다종다양한 상황이 가장 안정적일때를 기준으로 </span></font><span style="font-size:9pt;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육군에 비해 1/5~1/10 수준인 </span><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tyle="font-size:9pt;line-height:1.5;"><span style="line-height:21.6px;">200 - 240m의 사거리를 잡고있는 것으로 실제 전장에서는 이보다 짧아질수 밖에 없는바 이러한 측면에 대한 개선과 관련된 이순신 장군의 기록과 그로 인한 개선안 강구는 현재까지 존재하지 않습니다,</span></font></div> <div><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tyle="font-size:9pt;line-height:1.5;"><span style="line-height:21.6px;"><br></span></font></div> <div><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tyle="font-size:9pt;line-height:1.5;"><span style="line-height:21.6px;">3. 이순신 장군 본인의 기록</span></font></div> <div><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tyle="font-size:9pt;line-height:1.5;"><span style="line-height:21.6px;"><br></span></font></div> <div><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tyle="font-size:9pt;line-height:1.5;"><span style="line-height:21.6px;">사실 이게 가장 큰 문제인데 이순신 장군은 기존 수군의 패러다임을 혁파하지 않았음을 본인이 저술하고 있습니다, 무슨말 인가 하면 가령 한산도 대첩의 전과를 올린 장계에는 </span></font><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21.6px;background-color:#f9f9f9;">바다 가운데 나와 장수들에게 명하여 학익진을 벌려 각종 총통을 각각 쏘아 적선 2~3척을 격침시키니 여러척의 일본군이 그 사기가 떨어져 일시에 도망가려 하여 이에 흥분한 장수들이 승세를 타고 흥분하며 앞다투어 돌격하여 화살과 탄환을 쏘아 적선을 분멸하고 적을 해치웠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span></font></div> <div><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21.6px;background-color:#f9f9f9;"><br></span></font></div> <div><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21.6px;background-color:#f9f9f9;">당</span></font><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21.6px;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포 당항포 등의 승전을 기록한 장계에는 </span><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tyle="font-size:9pt;line-height:1.5;"><span style="line-height:21.6px;">당항포에 도착했더니 왜선 한척이 나오는 것을 확인하였는데 첨사가 불의에 '돌격하여 접근한 뒤' 총통을 쏘고 질려통을 비릇한 활과 철환등 개인화기를 투척하여 적을 살상하며 이후 접선을 위해 요구금 즉 쇠갈고리를 던져 끌어내었더니 반수 이상이 물에 뛰어 들어 죽었다는 기록을 적고 있습니다.</span></font></div> <div><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tyle="font-size:9pt;line-height:1.5;"><span style="line-height:21.6px;"><br></span></font></div> <div><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21.6px;">즉 이순신 장군이 기존의 조선 수군의 전술, 패러다임을 혁파하고 화력전 위주의 전술을 펼쳐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끌었다 보기는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일전에 했던 비유를 빌자면 조선 수군을 허물고 그 위에 건물을 세우신게 아니라 조선 군 전체의</span></font><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line-height:21.6px;font-size:9pt;"> 고질적인 사기와 군율의 문제를 해결하는등 </span><span style="line-height:21.6px;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9pt;">관리를 잘 하신 것이지요.</span></div> <div><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line-height:21.6px;"><br></span></font></div> <div><br></div>
    출처 두서 없게나마 시간이 날때 짧게 정리를 좀 해보려 합니다, 아 그리고 여기서 혁파라는건 이순신 장군의 전술적 패러다임을 혁파한다는게 아니라 이순신 장군이 전술적 패러다임을 혁파했다는 말입니다, 지난 글도 그렇고 좀 엇갈리는 부분이 있네요.
    Lemonade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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