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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istory_22918
    작성자 : Lemonade
    추천 : 3
    조회수 : 828
    IP : 112.155.***.99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5/09/12 14:39:09
    http://todayhumor.com/?history_22918 모바일
    가볍게 살펴보는 옷치긴 왕조에 관한 두서없는 이야기 열번째입니다.

    고려사에 이르기를 '몽골의 성길사成吉思는 그를 따르는 군대와 함께 먼 곳에 주둔하고 있어 그가 어디에 있는지 알수 없고, 와적흔訛赤忻은 탐욕스럽고 포악하여 사람이 어질지못하기에 좋던 정이 벌써 다 떨어져버렸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고려사의 내용은 1224년 포선만노가 고려왕에게 보낸 편지의 일부로 그러니까 징기스칸은 서역 원정을 떠나 소식이 끊겼고 그를 대신해 몽골 제국을 통치하는 와적흔의 폭정으로 나라가 혼란스럽다는 말인데 여기서 말하는 와적흔은 황태제 국왕 皇太弟 國王 즉 옷치긴을 가리키는 이름입니다.

    옷치긴은 야율유가와 1212년 동맹을 체결해 금의 변방을 교란했던 것 처럼 고려에 대해서도 형제의 맹약을 체결해 금을 압박하고 더 나아가 양국간의 조공의 관계를 형성했습니다, 즉 옷치긴은 칭기스칸을 대신하여 일관성 있게 거란과 고려라는 금의 지척에 위치한 주변국을 통해 금을 압박하고 있는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라고 볼수가 있는데, 이러한 측면과 더불어 요동을 넘어 고려에까지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을 볼때 1212년과 13년 야율유가를 만났던 알진이 누구인가는 쉽게 알수가 있는 문제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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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칭기스칸의 명으로 두 차례에 걸쳐 야율유가와 조우했던 옷치긴의 이동 경로를 보면 그는 금산金山에서 야율유가를 만났는데 이 곳은 융안隆安과 한주韓州의 중간 지점으로 지금의 대안흥령 동부에 해당되는 곳입니다, 그러니까 옷치긴은 수도가 아니라 자신의 분봉지인 훙안령의 클룬노르 지역에서 출발해 금산으로 이동한것으로 보입니다.

    이 지역은  금국정벌을 앞두고 칭기스칸 8천호의 분봉을 받은 것에서도 볼수 있지만 금국 정벌시 하영지夏營地로 선택한 곳이 후네겐 다반 Hunegen Daban 그러니까 몽골어로 여우고개로 불리는 곳이며 지금은 야고령野孤嶺이라 불리는 홍안령 인근인것에서도 알수 있듯이 옷치긴의 주요한 활동 무대입니다, 따라서 옷치긴이 금나라 정벌 이전에 옷치긴을 만난 것은 요동 지역을 장악하는 주요한 임무를 맡았기 때문이다 라고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이렇게 요동 지역을 담당한 옷치긴은 1213년 2월 야율유가와 만나 연합군을 편성해 금나라 호사가 이끄는 군대와 교전을 벌였으며 그 해 여름과 가을 사이 금나라 원정에도 참여했습니다.

    금나라 원정에 참여한 몽골 제국의 병력은 우익군 3만 8천호, 좌익군 6만 2천호, 중앙에서 징기스칸이 이끄는 1천호와 자제들에게 분봉해준 2만 8천호로 총 12만 9천호가 참여한 대규모 원정이었지만 거란이나 위구르 인 등 집계되지 않는 인원을 추산할 경우 그 숫자는 훨씬 늘어나게 됩니다.

    이 중 징기스칸의 동생들과 좌익의 숫자를 합치면 7만 4천호로 전체의 절반이 넘는 숫자로 칭기스칸이 3등분을 한 금나라 정벌군의 숫자로 볼때 주력 부대는 단연 좌익군이라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따라서 옷치긴에게 유별나게 많은 분봉을 하사한것은 단순한 애정 이상으로 신생 몽골제국의 당면 과제인 금나라 정벌에 앞서 우선적으로 옷치긴 가문에 군사를 배비하여 전쟁을 준비하고자 하는 정치적 배려라고도 생각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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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3년 몽골 제국의 1차 금나라 원정군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였나를 보여주는 그림입니다, 말 그대로 영혼까지 탈탈 털어버리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물론 이런 우스갯 소리는 조금 뭐하지만 지구가 '좋아요'를 누르는 모습도 보이네요.

    아무튼 금나라 정벌은 크게 세 단계로 나누어 볼수 있습니다, 첫째는 1211년부터 1216년까지의 칭기스칸 친정기입니다, 두번째는 1217년부터 1229년까지 무칼리가 이끌었던 전쟁으로 그가 죽은뒤에는 아들인 보골 Bogol이 아버지의 책무를 계승해 전쟁을 벌였지요, 세번째는 1230년에서 1234년까지 우구데이 칸이 칭기스칸의 유지를 받들어 전쟁을 벌였고 마침내 금나라를 지도에서 지워버렸습니다.

    일단 현존하는 사료에서 옷치긴이 금국 정벌에 직접 참여했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1217년부터 1229년까지 2차때야 서역 원정을 떠난 징기스칸을 대신하여 몽골 제국을 경영하고 있었으니 그럴만도 한게 아닐까 싶지만 1211년부터 1216년까지의 1차 원정때 칭기스칸이 직접 친정을 했음에도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금국 원정에 참여했던 알진 노얀은 누구일까 알아보자면 집사의 기록이 눈에 띕니다,

    '칭기스칸은 주치 카사르, 콩그라트 부 출신의 알치 노얀, 자신의 막내 아들 주르체테이, 콩그라트 부 출신의 부차 등 네 명을 좌익으로 즉 해안으로 보내어 정복토록했다.'

    즉 집사의 기록을 보자면 금국 원정시의 알진은 칭기스칸의 막내 동생 옷치긴이 아니라 콩크라트 부의 데이세첸의 장자 알치 노얀이 됩니다, 원사에서도 황제皇弟 카사르, 알진 노얀, 주르체테이, 부차를 좌익으로 해안으로 보내어 동으로 정벌토록 했다는 기록이 있어 언뜻 이 사실을 입증하는 듯 보입니다.

    몽골 제국은 전통적으로 정복전쟁을 벌일때 좌,우, 중앙으로 군을 나누어 운용하는 이른바 3분分 작전을 즐겨 사용했습니다, 우익은 주로 칭기스칸의 핏줄 즉 그 의 아들들이 맡았고, 좌익은 징기스칸과 피를 나눈 형제들이 맡았습니다, 실제 앞서 언급한 원사의 기록에서도 막내 아들 툴루이를 제외한 모든 자식들이 우익을 담당했던 모습을 볼수가 있었지요.

    이 중 좌익을 담당한 형제들을 언급하자면 카사르를 빼놓을수 없는데 징기스칸과 카사르의 불화는 너무나도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가령 집사에는 칭기스칸과 카사르의 관계에 대하여 이런 일화가 있습니다.


    "카사르는 종종 칭기스칸의 명령에 불복했는데 칭기스칸이 타타르 인 포로 1천명을 주며 모두 죽이라 명한 일이 있었다, 그러나 그는 중재에 나선 자신의 부인을 기쁘게 하기 위해 그 가운데 5백명은 죽이고 5백명은 숨겨두었다. 뒤에 칭기스칸이 이 일을 알고 크게 분노하여 "카사르가 지은 죄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그의 전기에서도 설명되었듯 그는 한 두가지 큰 죄를 더 지었다.

    사실 칭기스칸은 유별나게도 카사르에게 냉혹하였으며 질책하거나 분노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결정적으로 죽이려 한적도 있었는데, 몽골비사 244절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그들 일곱 콩코탄들이 카사르에게 뭇매질을 했다, 카사르가 "일곱 콩코탄에게 뭇매를 맞았다"고 칭기스칸에게 하소연하니, 칭기스칸은 다른 일로 화가 나있던 참이라 화가 치미는대로 "너는 산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라도 지지 않는 다고 큰 소리 치더니 네가 어쩌다 졌느냐"고 소리 쳤다. 이에 카사르가 눈물을 흘리며 일어나서는 기분이 나빠져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사흘째되던날 텝 텡그리가 칭기스칸에게 말하기를 "영원한 하늘의 목소리가 칸을 계시해 말합니다, 한번은 테무진이 세상을 쥐지만 그 뒤는 카사르가 잇습니다, 지금 카사르를 막지 않으면 어찌될지 알수가 없습니다."

    칭기스칸이 이 말을 듣고 그 자리에서 일어나 밤중에 달려나갔는데

    (중략)

    칭기스칸은 카사르의 소매를 묶고, 그의 허리띠와 모자를 빼앗은채 심문을 하고 있다가

    (중략)

    어머니에게 알리지 않은채 몰라 카사르의 백성을 빼앗아 1천 4백명만을 남겨두었다.


    이 사건은 평소 사이가 매우 좋지 않았던 칭기스칸과 카사르의 관계를 이용해 칭기스칸 형제의 불화를 촉발시켜 칭기스칸의 명예를 손상시키며 뒤흔들려는 텝 텡그리의 계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것은 너무나 잘 통했던게 칭기스칸은 평소부터 카사르가 가진 명성이나 자신에게 취했던 행동등을 유추해 볼때 자신을 쓰러뜨리고 권력을 쟁취하려 하였으리라 판단하여 급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모자와 허리띠를 뺏고 소매를 묶은 것은 인권따위는 존재하지 않는 죄인을 다룰때나 취하는 행동으로 칭기스칸은 더 이상 카사르를 형제로 보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즉 신뢰고 나발이고 더 이상 양자간에 남아 있던게 없다는 것으로 비록 어머니 후엘룬의 간곡한 행동으로 무마되기는 했지만 분봉을 삭감시킴으로서 그 들간의 관계는 이미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 것을 엿볼수 있습니다.

    따라서 금나라 원정시 주력부대인 좌익군의 지휘권을 카사르에게 전적으로 위임했다 보기는 어렵습니다, 아니 명분상으로는 카사르에게 지휘권을 양도했지만 실질적으로는 자신이 믿을수 있고 카사르와 대등한 지위의 동격의 인물을 원정에 참여 시켰다고 봐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좌익군의 알진 노얀은 황금씨족중 그 와 대등하며 징기스칸이 가장 총애한 옷치긴이 되야만 말이 되는 것이지요.

    이는 원정 이후의 결과로도 입증해볼수 있습니다, 원사에 기록되기를 옷치긴의 분봉지인 병신(1236)년(욕아닙니다.)의 분봉지인 평주平州와 박?주濼州가 포함되는 것은 물론이고 벨구테이, 카사르의 아들 에쿠, 카치운의 아들 알치다이와 함께 이름이 올라있어 능히 그 신분을 짐작해볼수 있지요.

    또한 이 원사에서는 콩크라트 부의 알치 노얀과 알진 노얀은 각각 옷치긴을 말하는 알진 노얀은 알진斡陣으로 알치 노얀은 알적按赤으로 적고 있어 오해의 소지가 적습니다,

    나머지는..글의 길이상 다음 글에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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