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떄 여왕에게 한 여자아이가 와서 애기하였다.
자신의 부모님은 카제아제애게 죽었다고
자신은 죽을 힘을다해 뛰어서 여기까지 왔다고
부탁이니 카제아제를 쳐 달라고
여왕은 이소식을 듣고 군대를 일으켰다.
여왕은 그랜드체이스도 같이 보낼려고 하였는데 엘리시스가 말렸다.
그소녀가 카제아제의 부하이면 어쩌냐고
먼저 치면 구실로 그들은 세계까지 정복할꺼라고
그러나 여왕은 싸움의 나가기 싫으면 그랜드체이스에서 나가라고
엘리시스는 무고한 전쟁에 끼어들기 싫어 그랜드체이스 우두머리를 버렸다.
아르메와 리르 역시 무고한 전쟁은 피하여야 한다고 생각하여 엘리시스와 같이 나갔다.
엘리시스 말이 적중하였다.
그 여자아이는 카제아제의 부하였고
카제아제는 그 구실로 여왕의 나라를 침범하였고 결국에는 여왕 까지 죽였다.
엘리시스와 아르메 리르는 속히 그곳을 떠나 방랑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러던중 로코코 왕국에서 카제아제를 치기 위하여 군대를 뽑는다고 하였다.
로코코 왕국 안에 있는 최강의 길드 死神 들은 모두 참가하였다.
死神길드의 길드 마스터의 이름은 현황 이었다.
그의 검솜씨 는 말로 표현 할수 없었다.
이윽고 다시 한번 전쟁은 일어 났다.
엘리시스 역시 싸움에 참가하였다.
리르와 아르메 역시..
이싸움에서는 악의 단체와 카제아제 까지 나왔다.
엘리시스는 다시한번 이성을 잃어버렸다.
어떻게든 프로가이에게 가서 죽일려고 안간힘을 썻다
그녀는 적들에게 포위 당했다.
그때 현황이 그녀를 구했다.
무고하게 이성을 잃어버리면 허점이 많아진다고 애기 하였다.
싸움 이튿날 프로가이와 엘리시스가 마주 쳤다
엘리시스 옆애는 현황도 있었다.
엘리시스는 프로가이의 목을 베었다.
악의 단체는 떨어지는 우두머리의 목을보고 항복하였다.
밀린 카제아제는 후퇴하다 전사하였다.
현황과 엘리시스는 사이가 좋아졌다 결국에는 결혼 까지 결심하지만..
길드 마스터를 노린 단체들이 현황을 죽여버린다.
분노한 엘리시스는 그들을 멸살하기 위해 전쟁하지만 결국 그녀또한 죽는다.
보라 얼마나 허망한 것이냐
인간들은 모든개 허망하다
잠시살다가 가는세상
좋은일은 못할지언정
서로를 죽이고 핍박하고
정말 인간은 알수 없는 존재이다..
-------------------------------------------
그랜드 체이스 란 게임의 소설게시판에서 가져온겁니다.
4화 인데...... 의외로 초X 소설 게시판치고 추천수가 높길래 와봤더니 역시나 낭패더군요.
아래는 이글에 달린 리플 입니다.
--------------------------------------------
경훈ㅋㅋ(경훈ㅋㅋ)
07/19(06:07)
정말 감동 역시 이런 분들이 있어야 우리 그랜드 체이스 가 발전 합니다...
감동 먹었음니다. 앞으로 이런글을 많이 올려주세요
ㄴ♪만고양ㅇ┃(sj9896)
07/19(06:42)
우와~ 고수당 헉! 내친구가 하는말 올맞네;;; 너무 잘쓰셨어요~>ㅁ< 추천 합니다~ 1편에서4편까지 다 보았움 추천
(01910091)
07/19(07:15)
와.. 아이디어가 독특하시네요^&^ 부러워요
ehdwh703(ehdwh703)
07/19(08:07)
경훈ㅋㅋ님 말이맞네요 정말 감동됍니다 아이디어가 낳네요 추천한번하고 갑니당
~ (ehdwh703 올림)
cbcb4848(cbcb4848)
07/19(08:17)
아이디어가 신선하네요 추천 해드릴께요~~!!
hsj0485(hsj0485)
07/19(08:27)
저기요 그거 진짜에요?
오우앙코르(오우앙코르)
07/19(09:00)
이 게임을 배경으로해서 더 재밋네요
ОгヲгんıØг(Yaque)
07/19(09:08)
와-_ -;ㅋ 정말.. 좋은 스토리, 읽어봐서 멋지게 한번, 감동을 주시는군요>_ <
너무너무 잘쓰셔요, 우오~ !! 정말 .. 좀 독특한거 같아서 읽어봤는데...굿~b!
1~4편까지, 꼴말 달시간없이, >_ < 빨리 보고픈마음에; 막편에서 쓰네요..ㅎㅎ
너무잘쓰셧어요 !! ★ 앞으로도 좋은 소설, 건필─! 하세효.★
ОгヲгんıØг(Yaque)
07/19(09:09)
추천>_ < 하고가요, ㅎㅎ !!
tjdxortm(tjdxortm)
07/19(09:10)
감동감동~~~님 시인같다~글 넘 잘쓰신다~추천하구 가여~
Z1481(Z1481)
07/19(09:16)
님 언제간 소설가 되심 좋겠네요...
1편부터는 못봤지만 대충 짐작감 ㅋㅋ 추천 찍고 가요 ^^
드뎌키150ㅇ_ㅇv(★코코☆)
07/19(13:57)
굿 > <乃 추천해놀게욘~ 저의 돌굴러다니는 머릿속에선 절대 상상도 안됄 기발하고 프리티한[-_-]아이디어군요; ㅅ;+
☆노비타★(다이몬학식)
07/19(17:52)
앙~너무슬퍼~하지만넘재밌어
☆노비타★(다이몬학식)
07/19(17:52)
추천꾹~
†『십자군』†(슈탱파워탱)
07/20(07:48)
감사요 ^^;;
gogo677(gogo677)
07/20(07:52)
십자군님 정말 커서 소설가 되심 꼭이요 ^^
감동적이고 재밌어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