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div><br></div> <div>PC 견적짜고 주문하고</div> <div>조립하다보면 왠지 VGA가 비싼감이 있어서</div> <div>중고로 넣어주자~ 하다가</div> <div><br></div> <div>20만원짜리 넣어드릴게요. 하고 20만원 받고</div> <div>수고한다고 5만원언 얹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받았습니다.</div> <div><br></div> <div>그리곤 28만원짜리 그래픽을 넣어주고 피파3 풀옵된다고 좋아하는 아드님을 보면 기분이 좋더군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10만원으로 워드용 아이들 숙제 PC만들어 달라고하셔서</div> <div>중고로 알아보다가 워드용인데 그래도... 하다가 </div> <div>아이 3 키우시느라 경제적으로 힘들어하시는데 이왕이면.... 이왕이면 하다가</div> <div>결국 20만원짜리 만들어서 드리고 -_-;;;;;;;;;</div> <div><br></div> <div><br></div> <div>옆에 일하는 직원이 오빠 노트북산다고해서 이것저것 사다가</div> <div>그래 클링팬도 달아줘야지 하다가</div> <div>결국 또 적자....</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집에 쌓아둔 파워며 쿨러며 하나씩 공짜로 드리고</div> <div>이상하게 수고비를 간간히 받는데도... </div> <div>계속 적자네요</div> <div><br></div> <div>이제 이짓도 그만둬야지</div> <div>무조건 브랜드 컴퓨터 추천이다.</div> <div><br></div> <div>라고 결심만 5-6년째하고잇네요 ㅠㅠㅠㅠㅠ</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