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대학생인데요, 자다가 부산에 있는 동생한테 연락와서
오빠! 서울 헬게이트지역이래!
태평하게 있지말고 테이프도 붙이고 뭐 먹을것도 미리 사놔! 라며 하도 성화길래
뒤늦게 다른분들 하신 것 처럼 이것저것 작업을 해 놓았습니다...만
잠깐 집 밖에 나와서 둘러보니 별로 대비를 한 집이 안 보이더군요..;
자취생들이 아직 방학이라 다들 지방에 내려가 있는건가..;
편의점아저씨한테도 태풍이 이렇게 심한데 뭐 대비해 놓으셨냐고 물어봤더니
"아유 그거갖고 뭘..우린 정상영업하니까 걱정하지 말아요"
...웬지 새벽 3시에 깨어 이것저것 대비한 제가 바보가 된 느낌..입니다.
다른 서울분들은 어떻게 꼼꼼히 대비 하셨는지요??ㅜㅜ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11 | 걸어서 별에 닿을 수 있을까? | 서언 | 14/02/25 12:18 | 29 | 0 | |||||
10 | 그냥 기권하고 나와버렸으면 좋겠다 [3] | 서언 | 14/01/12 05:51 | 131 | 6 | |||||
9 | 음란물중독_자가테스트.jpg [3] ![]() |
서언 | 12/09/28 17:30 | 161 | 2 | |||||
▶ | 서울시 관악구입니다 [2] | 서언 | 12/08/28 07:21 | 215 | 1 | |||||
7 | 한일간 '패배'에 대한 반응이 [4] | 서언 | 12/08/11 07:18 | 1285 | 2 | |||||
6 | 옛날 이야기 | 서언 | 12/08/10 11:27 | 19 | 1 | |||||
5 | 어떤 기사의 이야기-5(마지막) | 서언 | 12/06/14 21:47 | 66 | 0 | |||||
4 | 어떤 기사의 이야기-4 [2] | 서언 | 12/06/14 21:36 | 50 | 0 | |||||
3 | 어떤 기사의 이야기-3 | 서언 | 12/06/14 21:25 | 41 | 0 | |||||
2 | 어떤 기사의 이야기-2 | 서언 | 12/06/14 21:19 | 42 | 0 | |||||
1 | 어떤 기사의 이야기-1 | 서언 | 12/06/14 21:05 | 76 | 0 | |||||
|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