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ont color="#333333" face="Guli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span style="font-size: 12px; line-height: 18px;"><p><br></p><p>내일 MB의 추억이란 영화가 개봉을 하는데</p><p>뭐 유료시사회 갔다온 리뷰어 말로는 65분 내내 웃었다는데</p><p>정작 보고 싶지만 사는 곳이 대전이라 서울 혹은 대구 까지 가야한다는게 유머</p><p><br></p><p>아래 포스터 및 줄거리</p><p>참고로 포스터가 혐오물..................</p><p>저 혐오표시 했음................</p><p><br></p><p>* * *</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br></p><p style="text-align: left;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0/cf5c28e267e1b50f142cdc39c32f4c93.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br></p><p>2007년 MB의 관점에서 바라본 2007년의 유권자!</p><p>그리고, 2012년 우리가 2007년의 MB를 되돌아 보는 정산코미디! </p><p><br></p><p>정치인이 선거에 출마할 때면 허리와 고개가 생고무가 되지만 </p><p>일단 당선만 되면 그 유연하던 허리와 고개가 시멘트로 변한다. </p><p>한마디로 눈에 뵈는 게 없어진다. </p><p>2012년 유권자 관점에서 2007년 MB의 대선 활동을 되돌아 보면, </p><p>참 황당하게 낚였다고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p><p>그 땐 그게 제대로 먹혔다. </p><p><br></p><p>2007년 MB의 관점에서 2007년의 유권자는 어떤 집단이었을까? </p><p>시간을 뒤섞어 보자. 2012년 우리가 2007년의 MB를 만나러 간다. </p><p>당시 경제를 살릴 준비된 지도자 MB는 국민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p><p>유권자의 입맛에 맞는 말들을 MB는 막 던졌고 탐욕적인 유권자는 열광했다. </p><p>2007년 유세 중 MB가 당시 여당을 향해 내뱉은 공격적인 말들은 </p><p>대부분 지금 MB자신과 현재 여당에 해당하는 말이다. </p><p>돌이켜 보면 레알 코미디 같은 상황이지만 </p><p>MB는 2012년에도 여전히 나름 대통령직을 열심히 수행하고 있고, </p><p>5년이 지난 지금 당시의 말들에 대해 아무도 정산하지 않는다. </p><p><br></p><p><br></p><p>* * *</p><p><br></p><p><br></p><p><p>같이 볼 친구들을 찾아보고는 있는데.............</p><p>걍 혼자 올라가서 보고 오려고 생각중이에요.......................</p><p><br></p><p><br></p><p><br></p><p></p><p>나름 코미디라고 생각하니 유자게에 올림...............</p><p><br></p><br class="Apple-interchange-newline"><p></p><br class="Apple-interchange-newline"></p></span></font></p>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