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대통령을 잘뽑아야 합니다.


왜냐구요? 


대통령은 검,경,군 최고 사령관 입니다.


검찰은 법 을 지키지 않은자를 처벌 합니다.


경찰은 법 을 지키지 않는자를 잡습니다.


군은 안보를 책임집니다.



그런데....






대통령을 잘못뽑으면


검.경.군 을 이용해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됩니다.


검찰은 정권의 개가 되어 법 을 수호 하지 않습니다.


경찰은 정권의 보호막이 됩니다.


군은 그런 정권의 최후의 수호자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대통령 을 잘뽑으면 


검.경.군 은 제 역할을 할수있습니다.


이유는 간단 합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란말 과 같습니다.


위에서 해먹지 않는데 아래서 해먹을순 없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누가 있을때 처럼 대놓고 해먹지는 못합니다.


해먹을 껀수도 찾지못합니다.


위에서 일을주지 않으니까 부수입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부패한 상사를 좋아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합니다.


이나라가 잘못되어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중엔 경제계 인사도 몇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모의를 합니다.



다음 선거에 지면 다같이 죽자고 다짐 합니다.



그리고 물색을 합니다.


그들의  개가 되어줄 충성심 강한 개를 찾는겁니다.


그렇게 물색을 해서 개를 찾으면 


그때부터 하나하나 절차를 밟아갑니다.


언론에 기름칠좀 하고 각 사회면에 착한일 잘하는 사람


서민인척, 불상한척 등등 그렇게 이미지메이킹 합니다.


아참! 때론 드라마속 주인공이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그들의 개는 우리들에게 변화의 주인공 으로


변신하여 나타납니다.


이게다 그들의 시나리오 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사람들은 그런 개를 반신반인 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몇면후 



그 개가 대통령이 됩니다.


그들의 개 가 드디어 대통령이 됐습니다.


그들은 만세를 부릅니다.


검.경.군 또한 그들의 개가 자리를 차지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5년동안 천문학적인 돈을 법니다. 


물론 말도 안돼게 법니다.



주요 언론은  침묵 합니다.


이미 언론까지 장악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앞못보는 바보가 됩니다.


그냥 드라마나 코미디에 열광 합니다.



그렇게 1년..2년..3년...



서민들은 삶을 비관하는 자살수가 증가합니다.


사회생활은 자기중심적 으로 변합니다.


그리고 각종 범죄가 증가 합니다.




그리고 4년 이지나고



그들은 이제 다른 개 를 물색 합니다.
















더이상 국민이 그들의 놀이개 가 되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