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다른건 모르겠고 그 토드 일당은 다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div>다행히 사이다스럽게 처치했군요.</div> <div>그리고, 그 리디아라는 밉상스런 여자도 차암 어울리는 죽음을 줬네요. (그 약을 어디에 쓸까 했는데 정말 떡밥 회수는 수준급)</div> <div><br></div> <div>주인공이 죽는다는 스포를 이미 당해버려서, 과연 누구에게 죽을까 궁금했는데</div> <div>그냥 사고사로 봐야겠군요. (어쩌면 약간 억지스런 느낌?)</div> <div><br></div> <div>그리고</div> <div>제시 핑크맨.</div> <div>얘는 제발 좀 살았으면 좋겠단 생각 했는데 역시 시청자의 맘을 잘 아는 드라마군요.</div> <div><br></div> <div><br></div> <div>마지막으로,</div> <div>이 드라마의 디테일들. 정말 깨알 같은 디테일들. 이거 정말 영화에서 느끼는 디테일과는 다른 그런 디테일들입니다. </div> <div>몇 년 후의 장면을 어쩌면 그렇게 진짜 몇년후 지난 것처럼 표현했는지 감탄했습니다.(진짜 몇년이 지나서 찍은것인지도??)</div> <div><br></div> <div><br></div> <div>24, 프리즌브레이크 이후 간만에 본 미드였는데, 조만간 다른 미드의 소감을 적으러 올지도 모르겠네요 :)</div>
오즈™의 꼬릿말입니다
<a href="http://www.steambb.com/steam/profile.php?id=76561198031312153"><img src="http://www.steambb.com/card/76561198031312153" alt="76561198031312153"></a>
Sys.Name Oz
CPU Intel Core i5-3세대 3570 아이비브릿지
Mainboard ASRock B75M-GL R2.0
RAM Samsung DDR3 8G PC3-12800 X 2
VGA 갤럭시 GALAX 지포스 GTX970 EX OC D5 4GB BLACK LABEL
HDD/SSD Samsung SSD S470 64G + WD WD20EARS 2TB Caviar Green
ODD LG GH-22NS30 블랙 DVD+-RW
Power SuperFlower SF-500P12A
Case 써멀테이크 Armor A90
Cooler Regular
Monitor DELL 2407WFP
Sound/SP 메인보드내장형 ALC662 / Blitz 5100T 5.1CH Stand Set
KB/Mouse i-rocks KR-6402 / Logitech G1
Router/ISP KT
OS Windows 10 Home K 64b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