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의료보험 민영화</div> <div>지금 정부의 각종 규제 완화 중에서</div> <div>의료계의 경우는 최종 종착지는 의료보험(건강보험) 민영화입니다.</div> <div>이유는 대자본이 의료계를 노리는 이유가 자본 떄문인데</div> <div>의료 자본 시장에서 가장 규모가 큰 것이 바로 보험시장입니다.</div> <div> </div> <div>구케의원 및 정부가 가장 두려워하는게 표심인데</div> <div>지금 현재 언론이 다 장악된 상황에서, 지난 이명박 정권떄부터 시행되어온것으로 봐서</div> <div>이제 알게 된거죠. 자기들이무슨 짓을 하던 콘크리트층의 표심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div> <div>이제 콘크리트층을 발판 삼아 전국민 노예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됩니다.</div> <div> </div> <div>시골 할아버지 할머니들, 몇천원 내면서 물리치료 받으러 다니죠.</div> <div>근데 이게 물리치료 비용이 과연 몇천원이 다일까요??</div> <div>건강보험 헤택이 있기 떄문에 본인이 몇천원만 부담 하고도 물리치료를 받을수 있다는 사실은</div> <div>아마 99%가 모르고 있고, 그렇게 생각 안할 겁니다.</div> <div> </div> <div>혈압약 당뇨약 B형간염약 해서 약값만 10만원</div> <div>반값도 안되게 부담하고 가시면서, 나머지는 건강보험 혜택이 있기 때문이란거</div> <div>아실까요?????</div> <div> </div> <div>제가 신봉하는 말 중에서 하나가</div> <div>"호의가 게속되면 그것이 도리인줄 안다"</div> <div>건강보험 헤택 덕에 본인부담금이 훨씬 적게 드는것인데</div> <div>마치 그 본인부담금이 당연한건 줄 착각하는 사람들</div> <div>민영화 반대를 위해서 규탄집회라도 하면 가스총 들이대면서 날뛰는 할배들을 보면</div> <div>그저 답답할 노릇 입니다............가장 헤택을 많이 받으시는 분들이 그러면 참........복장이 터지네요.</div> <div>물론 그분들은 아마 의료보험 민영화가 시행되기 이전에 돌아가실 분들일지 모르지만</div> <div>자식들 걱정은 안하시나 모르겠네요...........</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