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국사교과서 국정화 주필 최몽룡은 누구인가?</div> <div> </div> <div>매국노 이완용의 조카 이병도 등이 주된 역할을 하던</div> <div> </div> <div>조선사편수회 라는 역사 왜곡 기관이 있었다.</div> <div> </div> <div>조선사편수회는 일제에 앞장서 한국사를 축소하고 식민지화를 이룩하는데</div> <div> </div> <div>큰 업적을 세운 쌍놈들의 집단이다.</div> <div> </div> <div>이러한 조선사편수회의 촉탁위원이었던 이병도(이완용은 고문 등을 지냄)가</div> <div> </div> <div>서울대 교수로 재직 당시 제자로 길렀던 사람이 바로 이기동, 최몽룡 등이다.</div> <div> </div> <div>이병도 등이 내세운 한사군 설 등에 적극 동참하여 한국사의 상고사를</div> <div> </div> <div>무기력하게 하고자 했던 인간이 바로 최몽룡이다. 그러한 인간이 교과서를</div> <div> </div> <div>과거에 집필해 왔고, 지금 다시 집필하려고 하는 것이다.</div> <div> </div> <div>이기동(동국대 석좌교수) 이 인간마저도 집필을 거부했는데</div> <div> </div> <div>권력의 시녀 노릇을 자청하고 나선 것이 최몽룡이다.</div> <div> </div> <div>그들에게 교과서 편찬을 맡긴다는 시작부터 이미 대한민국의 상고사에까지</div> <div> </div> <div>말아먹고 입맛대로 역사를 창조하려는 닭대가리의 생각인 것 같다..</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