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새끼 정권의 바발쓰레기 쒁히들의 게젖찌랄을 참고 보다못해서
어떤 시벌럼들이 진짜 '빨갱이'인가 를 완전히 까발리기 위하여
시리즈로 글을 올리기로 작정하고 지난 번까지 써 올린 글들입니다.
이 글에서는 '박정희'가 남로당 군총책인 "진짜 빨갱이" 였으며
5.16 구사 쿠데타 이후 '좃쎈일보'와 같은 사회지도층에 있었던
친일 기득권층들과의 야합과 그 과정에서의 부도덕적 타락상 과
그에 따른 영부인의 외로운 고뇌와 비운울 이야기 하였으며,
혼맥으로 얽혀진 정경유착과 그에 따른 병폐를 설명드렸고
그리고 '박정희'와 그 '정권'의 부정축재 방법과 사례에 대해 말씀드렸으며
부정축재의 증거물인 청와대 비자금 금고와 그 처리 및
무형의 재물인 '재단' 들에 대해 보고 있었다가
잠시 촛점을 돌려 '박정희의 난봉질'에 대해 말씀드렸으며
'박정희의 난봉질'에 대한 추가적인 내용과
이러한 행태가 신군부 시절에도 존속 했었슴을 밝혀드렸고
다시 '박정희의 부정부패' 내용으로 돌아가서
박정희가 만든 "정수장학회의 실태"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박정희가 '교주' 로 명시되어 있는 "영남대"의
"강탈 취득과정"에 대해 말씀드렸고
"영남대'에 흡수된 "대구대학' 또한 박정희 정권에 의해
'강탈'된 것이라는 점을 부연설명드렸고
"영남대'에 대한 '박근혜'의 입성과정과 비리의혹 그리고
'현 상태'에 대한 설명까지 돌아보는 중
"영남대' 에 대한 박정희의 야욕을 '살인마 전두환'과 '물태우'가 그대로 답습했슴과
부연적으로 '김영삼의 선거자금 기부독촉'과 그 보복 에 대해 말씀드렸으며,
'박정희'가 영구집권을 가능하게 하는 "유신선포' 사실을
북한 '김일성'에게 사전양해'를 얻었음이 밝혀짐에 따라
정권유지를 위해서는 모랄헤저드(도덕적 해이)가 극에 달해 있었슴을 보았고,
다시 '박정희'가의 '부정축재' 내역으로 돌아가서 "육영재단'의 탄생비화와
재단의 세습 및 파행운영에 대한 면면을 돌아보았고,
장물인 "육영재단'을 둘러싼 "박씨 형제간의 이전투구" 에 대해
그 이유와 경과상황에 대해 말씀을 드렸으며,
박정희의 '장물재단'에 대한 글들의 양이 너무 많고 길어지므로
장물인 세가지 재단에 대해서 "종합정리"를 해드렸었고,
박정희의 '장물재단'에 대한 '백원우 의원의 2005년 국정감사 자료'를
제시해 드림으로서 이 시리즈 글 내용에 대한 공신력을 "정의"를 해드렸으며,
박정희의 '아킬레스 건'이었던 '어머니를 잏은 자식'들 중
영부인 역할을 수행하던 "박근혜'의 엉뚱한 행보와 '박지만'의 일탈행위'로 인해
가족내 '갈등'이 컸음을 설명해드렸고
박정희의 '아킬레스 건'이 자식들이 었다면
박근혜의 '아킬레스 건'은 '최태민'이었기에
이 '최태민' 이라는 작자의 '이력'과 '그가 저지른 짓'에 대해 말씀드렸으며,
박근혜의 '아킬레스 건'인 '최태민'과 관련된 세간의 비리의혹과
이 '최태민'의 후손들의 재산증폭 현황을 살펴보았으며
현재까지의 박근혜와의 연계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박근혜의 '방북'사실과 관련하여 그의 친북이력 을 따져 봄으로서
아고라 '알밥애들'이 주구장창 나불대고 있는 빨갱이타령은
그들의 논리대로라면 바로 박근혜라는 사실 을 살펴보았습니다.
이 시리즈 글을 마무리하며 박근혜氏에게 드리는 정리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