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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학생때 이야기니까 5년 더된 일인가요..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게 그때 아마 흑요정묘지 인가 그 던젼을 돌고있었을 때였는데.
당시 저는 아수라를 키우고 있었고. 파티플레이로 던젼 진행중이였는데
갑자기 길드초대 오더니 같이하자고 해서 덥석 받았는데. 아마 길드명이 Cineraria☆ 였을겁니다.
그때는 안톤유저가 아니고 .. 디레지에 유저였죠. 참 재밌었어요 그때가 지금처럼 솔플만 주구장창 하는 때도 아니고 정말 파티플레이하면서
시간이 흐르고 흘러 저도 던파를 슬슬 지겨워하고 접게되고 그때 연락하던 길드마스터와 다른 길드원분들과의 연락도 자연스레 끊기게 됬네요..
제 기억이 생생한게 그 아이가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보게되었고 검정고시 답나왓을때 저한테 전화해서 답좀 알려달라면서 떨리는 목소리로 물어봤었거든요 ~_~.. 공부할때도 나이가 동갑이다보니 이것저것 알려주기도 알려주기도하고 저도 배우는게 있었고요.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남자친구도 연락 자주했었고 ~_~ 그 애도 저랑 친하게 지냈는데 .. 서로 싸우면 저한테 전화와서 하소연해서 진땀 흘리고 ㅠㅠ
그땐 정말 던파가 재밌었던것 같아요.. ㅎㅎ 지금도 뭐 안톤서버 시작하면서 만난 길드원분들 다시 만나서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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