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실험 겸.. 그냥 올릴겸..
요새 태그를 배웠더니.. 자꾸 이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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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야 에헤야 도라도라 X 2
오늘 난 정말 되는 일이 없어 아침부터 일이 자꾸 꼬이기만 했지 늦잠자고 서둘러 나와 발길을 재촉하고 있는데
오늘따라 차 사고가 났는지 예전보다 길은 더욱 막혔고 늦게야 도착한 회사엔 상관의 잘타의 목소리뿐
밤을새며 작성해간 서류는 한순간에 내동댕이 쳐지고 그런 머리로 뭘하겠냐며 자존심은 상할대로 상했고
남은 일을처리하기 위해서 거래처로 바삐 달려가는데 왜 하필 경찰은 오늘따라 딱지를 끊는거야
chorus)
아리아리 따리따리 했어 비틀비틀 취해봤어 내 몸만 축나지뭐 변한건 아무 것도 없어
아리까리 아리까리 했어 소리소리 질러 봤어 내목만 아프지뭐 남는건 아무것도 없어
에헤야 에헤야 도라도라 그래도 버텨야하지 어쩔수가 없겠지
에헤애 에헤야 도라도라 그래도 세월은 가지 그렇게 사는 거겠지
아버지 우리 아버지 저희를 바라보세요 아버지 우리 아버지 저희가 지켜줄께요
가슴에 정말 쌓이는 게 많아 하루에도 몇번씩 사표쓰고 싶어 하지만 난 어쩔수가 없어 머리속엔 가족들의 눈이 나를 바라보고 있어
눈치만 봐야하는 내신세 그래고 현실과는 타협해야 하지 어쩔수 없는 세상살이 셀러리맨 내 인생은 돌고 돌아가지
가진 것은 쥐꼬리만한 봉급 그나마도 짤리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며 뛰어보지만 인사이동땜에 나는 두려움에 떨고
명예퇴직이란 좋은 명분에 끼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내일이 정말 난 두려워 그래도 난 견뎌내야 하지
* chorus
예전에는 정말 좋은 노래도 많았는데..
요즘에는 얼굴로 들이대는 가수들이 너무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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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Aimar.16</center>
<center><img src="http://rudebig.com.ne.kr/아이마르.jpg"></center>
<center>아르헨티나의 중원 지휘자</br>
한때 리켈메와 더불어 미드필더임에도</br>
마라도나의 후계자 소리를 들었다</br>
탁 트인 드리블 ,터지는 슈팅, 정교한 킬패스</br>
확실히 발렌시아는 대박을 건진것이다</br>
하지만 매우 아쉽게도 그는 지금은 휴화산이다</center>
<center><img_ src="http://rudebig.com.ne.kr/noname001.jpg"></center>
<center>아하하하핳하하... 웃어도 좋다</br>
사실 뭐 그리 잘난 얼굴은 아니지만.!</br>
자부심 가지고 산다~ 사는데는 지장 없음.!</center>
<center><a href="http://www.cyworld.com/rudebig
"target="blank">뭐 본인의 싸이월드</a></center>
<center><img_ src="http://rudebig.com.ne.kr/굳윌헌팅..jpg"></center>
<center>GOOD WILL HUNTING</br>
내 인생에 있어서 하나의 영화를 뽑으라면</br>
서슴치 않고 뽑을 영화다</br>
맷 데이먼과 로빈 윌리암스</br>
초등학생때는 뭣도 모르고 봤지만</br>
지금은..</center>
<center><img_ src="http://rudebig.com.ne.kr/레옹.jpg"></center>
<center>LEON</br>
이건 두개를 뽑으라 하면 뽑을 영화</br>
지금의 나의 분위기를 형성하는데에</br>
아주 지대한 영향을 끼친 영화다</center>
<center><img_ src="http://rudebig.com.ne.kr/snapshot_j0002-aky4429.jpg"></center>
<center>"삼성 하우젠 광고에 나오는 장진영씨"</br>
여자는 역시 한가지 면만 보고는 알 수 없었다..</br>
고교시절에는 일부 방송프로그램을 빼고는</br>
연예계 쪽 이야기나 방송에는 관심이 없었던 나는</br>
삼성 에어컨 선전을 보고 어머니에게</br>
"엄마! 저게 누구야.!?"라고 그자리에서 물었다.</br>
사실 본인은 여자보는 눈은 낮다고 소문이 났고</br>
여자 이쁘다는 말도 별로 하지 않지만</br>
그 광고에 나오는 장진영씨에게 나는 확실히 반했다</br>
그러나 얼마후 나는 S카드의 광고를 보면서</br>
소리를 질러대는 한 여자를 보면서</br>
"허허허 참- 저렇게 소리를 질러대나.."라고 말했다</br>
그러자 어머니 曰"저거 장진영인데.?</br>
.....</br>
그랬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누가 나에게</br>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예쁘다고 생각하는게 누구냐고 물으면</br>
"삼성 하우젠 광고에 나오는 장진영씨"라고 말한다</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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