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놈의 꼬릿말..
보이시면 리플 좀...
욕은 좀 자제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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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Aimar.16</center>
<center><img src="http://rudebig.com.ne.kr/아이마르.jpg"></center>
<center>아르헨티나의 중원 지휘자</br>
한때 리켈메와 더불어 미드필더임에도</br>
마라도나의 후계자 소리를 들었다</br>
탁 트인 드리블 ,터지는 슈팅, 정교한 킬패스</br>
확실히 발렌시아는 대박을 건진것이다</br>
하지만 매우 아쉽게도 그는 지금은 휴화산이다</center>
<center><img_ src="http://rudebig.com.ne.kr/noname001.jpg"></center>
<center>아하하하핳하하... 웃어도 좋다</br>
사실 뭐 그리 잘난 얼굴은 아니지만.!</br>
자부심 가지고 산다~ 사는데는 지장 없음.!</center>
<center><a href="http://www.cyworld.com/rudebig"target="blank">뭐 본인의 싸이월드</a></center>
<center><img_ src="http://rudebig.com.ne.kr/굳윌헌팅..jpg"></center>
<center>GOOD WILL HUNTING</br>
내 인생에 있어서 하나의 영화를 뽑으라면</br>
서슴치 않고 뽑을 영화다</br>
맷 데이먼과 로빈 윌리암스</br>
초등학생때는 뭣도 모르고 봤지만</br>
지금은..</center>
<center><img_ src="http://rudebig.com.ne.kr/레옹.jpg"></center>
<center>LEON</br>
이건 두개를 뽑으라 하면 뽑을 영화</br>
지금의 나의 분위기를 형성하는데에</br>
아주 지대한 영향을 끼친 영화다</center>
<center><img_ src="http://rudebig.com.ne.kr/snapshot_j0002-aky4429.jpg"></center>
<center>"삼성 하우젠 광고에 나오는 장진영씨"</br>
여자는 역시 한가지 면만 보고는 알 수 없었다..</br>
고교시절에는 일부 방송프로그램을 빼고는</br>
연예계 쪽 이야기나 방송에는 관심이 없었던 나는</br>
삼성 에어컨 선전을 보고 어머니에게</br>
"엄마! 저게 누구야.!?"라고 그자리에서 물었다.</br>
사실 본인은 여자보는 눈은 낮다고 소문이 났고</br>
여자 이쁘다는 말도 별로 하지 않지만</br>
그 광고에 나오는 장진영씨에게 나는 확실히 반했다</br>
그러나 얼마후 나는 S카드의 광고를 보면서</br>
소리를 질러대는 한 여자를 보면서</br>
"허허허 참- 저렇게 소리를 질러대나.."라고 말했다</br>
그러자 어머니 曰"저거 장진영인데.?</br>
.....</br>
그랬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누가 나에게</br>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예쁘다고 생각하는게 누구냐고 물으면</br>
"삼성 하우젠 광고에 나오는 장진영씨"라고 말한다</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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