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물어봐야할지몰라서 여기에남겨요
제가컴퓨터에대해잘모르는데
어제밤 윈도우문제라고 부팅이안돼서 오늘오전에 컴퓨터고치시는분을불렀어요
시작화면들어간거보여주시고 하드문제라고 하드바꿔야한다고했는데 바꾼지 1년도안된하드에요
작년여름쯤에 고장난적이있어서 불렀더니 하드문제라고해서 그때바꿨었거든요
근데1년도안돼서고장났다는게이해가안간다했더니
리퍼하드라고하네요 고장이많다고 정품을써야한대요
13만원이라고했어요
 시작화면은왜안들어가지는거냐했더니 메모리접촉불량이었대요 그래서하드를바꿀지는 신랑과상의좀해보겠다고하고 출장비 2만원드리고 보냈어요
가신다음 전컴터바로끄구 9시쯤 아기재우고 신랑 집에들어와서 컴퓨터키는데 어제랑똑같은화면만계속뜨는거에요
그래서 업자분께전화드렸더니 하드에문제가있어서그런거래요 어떻게시작화면들어가신거냐그랬더니 우연이래요..
근데이부분에서 신랑이화가났어요 와서한게하나도없는데 출장비2만원받아갔다구요
고친지하루가지난것도아닌데 어떻게시작화면조차진입못하냐고화내는데 그런쪽세무지한저는할말이없네요
그래서여쭤보려구요
이런경우에도 출장비 받아가는게맞는건지?
하드문제로 시작화면이 안들어가질수가있는지..
리퍼하드라는말은 사기당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