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무한도전 1회도 안빼먹고 전부 챙겨봤다고 자부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이켠, 이윤석, 태릉인(이름이 기억안나네요) 등등 숱한 멤버교체도 봐왔었고</div> <div><br></div> <div>하하 공익요원으로가고 전진이 활약했을때도 지켜봤고,</div> <div><br></div> <div>길이가 합류했을때도 지켜본 10년 팬으로서</div> <div><br></div> <div>저는 변함없이 토요일 6시에 웃음을주고, 때론 감동도 주는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고맙습니다.</div> <div><br></div> <div>최근 2주 방송동안 노잼 노잼 소리가 많은데</div> <div><br></div> <div>개인적으로 딱 무모한도전 때가 생각이 나면서 오히려 옛날 초창기때가 생각이나고 명수옹의 활약도 보면서</div> <div><br></div> <div>정말 재밌었거든요.</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식스맨 특집 이후로 그런 글들이 많은데, 광희가 되든 장동민이 되었든 누가 되었든간에</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어차피 제작진의 아이템은 변함 없었을 것이고 거기에 누가 되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기존 멤버들이 있기 때문에 변함 없는 재밌는 모습 보여줬을거라 생각합니다.</span></div> <div><br></div> <div>결론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div> <div><br></div> <div>너무 개인적인 멤버 하나하나에 대한 욕심때문에 방송을 즐기지 못하는 모습을 보는거 같아 아쉽습니다.</div> <div><br></div> <div>무한도전이란 프로그램은 처음부터 이런 완성도 있는 프로그램 이었습니까?</div> <div><br></div> <div>다 노력의 결과물이고 시간의 결과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광희도 자연스레 군대 갈테고 그 자리는 누군가로 메꿔지겠지요.</div> <div><br></div> <div>재미없다는 분들도 주관적인 평가로써 글을 남기셨을테지요 (전 재밌게 봤는데 말이죠)</div> <div><br></div> <div>그래서 저 또한 재밌었던 사람으로서 주관적인 평가로 글 한번 써봅니다.</div> <div><br></div> <div>무한도전 항상 응원합니다~!</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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