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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istory_7669
    작성자 : 아우렐리우스
    추천 : 2
    조회수 : 2151
    IP : 39.117.***.187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3/02/17 01:34:39
    http://todayhumor.com/?history_7669 모바일
    조선 붕괴의 원인은 조선말 세도정치가 그 근원이다.?

    옛말에 이런 우스갯소리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삼국지를 읽다가 3번 책을 던진다는데,

    첫번째가 관우가 맥성에서 여몽에게 패배해 죽었을때이고,

    두번째가 유비가 이릉에서 육손에게 패배해 백재성에서 죽었을때이고,

    마지막이 제갈량이 오장원에서 죽었을때라고합니다.

     

    아마 삼국지에서 위의 3가지 사건이 독자들로하여금 가장 큰 상실감과 아쉬움, 슬픔을 주기 때문일겁니다.

     

     

    그렇다면 다시 조선의 역사로 돌아가서,

    언제 가장 아쉬움을 느낄까요.

     

    왜란 이전의 조선의 전성기를 제외하고 이야기한다면

     

    -중립외교를 표방했던 광해군이 인조반정으로 왕위를 빼앗겼을때와

    -조선 후기 영조, 정조시대의 조선 르네상스시대가 정조의 죽음으로 붕괴했을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1623년 인조반정 이후 300여년 동안 폭군이자 폐륜으로 단죄받았던 광해군이

    이나바 이와기치라는 일본인 사학자에의해 재평가된 이후에

    최근까지 광해에 대한 치열한 논쟁이 진행중이지만,

     

    그래도 역사교과서에도 광해군의 실리외교라는것이 비교적 크게 다루어지면서,

    또 영화나 드라마, 소설 등에서 광해군의 재조명이 이루어지면서

    광해는 그래도 상당히 재평가되는데 어느정도는 성공했습니다.   

     

     

    (아직까지 치열하게 논쟁중이지만, 그래도 재평가가 상당부분 이루어진 광해)

     

     

    하지만 그에반해 정조가 죽은 후,

    조선의 세도정치가 시작되면서,

    세도정치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평가가 대부분입니다.

     

    정조가 조금만 더 살아서 11살의 순조가아닌 장성한 순조가 왕위를 이어받았다면,

    정조가 조금만 더 살아서 정약용같은 신하가 순조를 보필했다면 조선은 달라지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은 아직까지 여전한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인식은,

    11살이라는 어린나이로 순조가 왕위에 즉위를하고,

    순조의 장인인 김조순이 권력을 잡으면서 외척에의한 세도정치가 시작되었다는것입니다.

     

    이러한 세도 정치로 인한 폐혜를 간략히 살펴보면

    -세도정치로 인한 권력독점화로 조선 정치의 근간이었던 붕당의 붕괴가 되었고,

    -붕당이 붕괴되면서 상호간의 견제가 불가능해지며 권력의 독주와 왕권의 약화가 되었고,

    -권력의 독주가 시작되자 부정부패가 만연하며 삼정이 문란해지고 민생이 피폐해지면서

     

    결국 이는 조선의 붕괴를 가속화시켰다라는 결론으로 귀결됩니다.

     

     

    (순조의 장인이었던 김조순. 그에 의해 본격적인 세도정치가 시작된다)

     

     

    하지만 이런 정통적이고 일반적인 입장에 반(反)하는 흥미로운 주장이 있습니다.

    세도정치는 세도가 자체의 문제로 치부하기보다는,

    당시 조선사회의 변화과정의 부분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그 내용은 무엇일까요?

     

    순조가 11세의 어린나이로 즉위하면서 세도정치가 시작되었다고 하지만,

     

    그 이전에 숙종도 14세의 어린나이로 즉위했습니다.

    하지만 숙종의 시대에는 세도정치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또 국왕의 외척은 조선왕조 500년 내내 있어왔던것인데,

    유독 순조,헌종,철종대에만 외척이 정권을 독점할수 잇었던것은 무엇일까요?

     

    따라서 이러한 의문에서 시작한다면,

    왕에 즉위한 나이, 외척의 존재 등 모든게 비슷한데,

    단지 시대만 바뀌었는데 세도정치가 시작되었다면,

     

    세도정치가 단지 조선말기에 스스로 깜짝 나타난것이 아니라,

    순조,헌종,철종때의 그 시대 자체가가 세도정치를 발생시킨게 아닌가라는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당시 조선은 붕당이 붕괴되는 과정이었다. 

     

    영조와 정조의 시대에 왕권강화는 어느정도 성공합니다.

    영,정조시대의 탕평책 등을 이용해 국왕의 권위는 강화되었지만 사도세자사건 등 역시 그 한계는 존재했습니다.

     

    당시 조선의 붕당의 수준은,

    붕당의 오랜 역사와 그 깊이로인해 이미 국왕이 제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버렸으며, 

    따라서 영,정조시대의 왕권강화는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개념일뿐 실제로 왕권은 신권을 넘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왕권이 미비한 상황에서,

    조선의 왕들이 왕권을 강화하는데 썼던 수단은 바로 붕당을 이용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순조때부터 붕당의 대립이 무의미해집니다.

     

    노론과 소론의 대립은,

    신임사화~이인좌의 난까지 영조의 왕통을 둘러싼 대립이었습니다.

     

    하지만 영조의 왕통이 확실해지고,

    헌종때는 이미 영조의 왕통이 기정사실이 되어버렸으므로,

    노론과 소론의 이념적 대립은 사실상 의미가 없어집니다.

     

    즉, 노론과 소론을 나누는 경계가 없어져버린 것입니다.

     

    또 사도세자를 둘러싼 시파와 벽파의 대결은,

    사도세자의 아들인 정조가 죽고 왕통에 논란이없는 순조가 즉위하자 명분은 더이상 현실적인 의미가 없어졌고,

    또 정순왕후가 죽고 김조순이 정권을 잡자 시파의 승리로 마무리가 됩니다.

     

    결론적으로,

    당시 19세기초에는 노론이 중심이 되는 상황에서,

    소론+남인+벽파의 간헐적인 움직임은 있었지만

    과거 붕당에 비할바가 전혀 못되는 정도였습니다.

     

    즉, 조선은 이미 붕당이 이미 붕괴되고 있는 시점이었고

    붕당을 통한 왕권의 강화가 불가능하자

    국왕 스스로가 왕권강화로 외척을 선택함으로써 발생한것이 바로 세도정치라는 것입니다.

     

     

    세도정치는 시대의 흐름상 왕이 원하는 정치였다.

     

    정조의 경우에도

    노론의 김조순을 선택하여,

    세자(순조)의 장인이라는 혈연의 특별한 지위를 이용해 세자를 맡깁니다.

     

    또 나중의 순조의 경우에도,

    손자인 헌종을 그 외조부 조만영의 동생 조인영에게 맡긴것도,

    이미 조선의 왕은 외척을 강력한 정치적 세력을 현실로 받아들였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조선의 붕당이 붕괴되는 거대한 역사의 흐름속에서,

    더이상 붕당을 통한 왕권강화가 불가능해지자,

    왕이 스스로 왕권을 위해 '외척'을 선택했고,

    이것이 세도정치로 나타났다는 귀결입니다.

     

    기존의 세도정치는 왕에게 전적으로 반(反)하는 정치가 아니라,

    왕 스스로가 어느정도는 선택한 결과라는것입니다.

     

     

    (순조를 보위하도록 외척 김조순을 선택한 정조. 왕권강화에 몰두한 그가 외척을 권력에 끌어들인것은 오히려 정조였다) 

     

     

    세도정치로 인한 과거제의 문란?

     

     

    세도정치시대에서 가장 큰 문제점으로 부각되는게 과거제입니다.

     

    하지만 이는,

    세도정치의 문제로 과거제가 문란해졌다라는 결론보다는,

    당시 조선의 사회적 변화로 과거제가 문란해졌다라는 결론으로 가야된다는것입니다.

     

    -기존의 전통적인 지주이자 부를 갖춘 극소수 지배계층의 유생들만 보았던 과거에서,

    -신분제의 동요로 상당수의 많은 사회구성원들이 과거를 보게 될 수 있게되었고,

    -따라서 이 과정에서의 과거제의 문란은 어느정도는 어쩔수 없었다는 점입니다.

     

    예를들어,

    1809년 중광문과의 1차 시험에서는 무려 응시자만 2만6천명이 입장합니다.

     

    즉 이러한 엄청난 응시자의 수는,

    당시 조선의 사회적, 시대적 변화에 그 이유가 있었고,

    이러한 치열하고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과거처럼 기존 정상적인 과거제는 불가하게됩니다.

     

    따라서 과거제를 통한 부정적인 사건들이 어쩔수없이 발생하게 되는것입니다.

     

    또 과거제뿐이 아니더라도,

    당시 조선의 사회적 혼란은,

    거대한 시대의 변화속에 농민들과 지식인들을 중심으로 의식이 발전하는 반면에,

    그에 맞는 구시대적인 정치+사회적 시스템과 충돌하면서 혼란이 발생한것으로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즉, 세도가의 부패도 그 이유가 있겠지만,

    더 중요한것은 "시대의 변화"가 당시의 혼란을 더욱 더 크게 가중시켰다는 것입니다.  

     

     

    세도가는 과연 악인가?

     

    세도정치의 시작은 연 김조순은 당시 사대부의 지지를 받고 있었고,

    이는 매천야록을 쓴 황현도 김조순이 사대부의 지지를 크게 잃지 않았다고 명시하고있는 사실입니다.

     

    또 홍석주라는 인물은 순조말년과 헌종초기 좌의정을 역임한 인물인데,

    그는 외척세력에의한 세도정치에 큰 반감을 가졌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홍석주는 사대부 특권에 절대적인 불가침을 주장하였고,

    정통 노론 의리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반(反)세도 정치세력도 세도가와 그리 비슷한 모습을 보입니다.

     

    세도가는 당시에도 지지를 받는 세력이었으며,

    설령 세도정치가 아니더라도 반(反)세도가 세력들에게도 사회개혁에 대한 의지는 찾기 힘들었습니다.

     

     

    즉, 일개 가문이 조선을 몰락시킨것이 아니다

     

    조선의 붕당이라는 정치시스템의 붕괴,

    생산력과 생산관계의 발전에 대응하지 못하는 낡은 정치적 제도,

    실학을 중심으로한 농민 및 지식층들의 발전하는 의식,

    따라서 사회변혁의 과정에서 지배층의 필연적 와해과정에서 나타난게 세도정치라는 것입니다.

     

    세도정치는 이러한 모순이 격화되면서 나타난 하나의 현상입니다.

     

    즉,

    조선 붕괴의 몰락을

    그 당시의 시대적, 사회적 변화과정을 무시한체

    오로지 세도가에게 단죄하는것은 옳지 못하다는게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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