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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345821
    작성자 : 아우렐리우스
    추천 : 11
    조회수 : 233
    IP : 39.117.***.146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3/01/09 23:19:25
    http://todayhumor.com/?sisa_345821 모바일
    진보는 친노를 포기해서는 대안이 존재하는가?

    노무현의 삶에 감동을 받아서,

    노무현의 죽음이 너무 억울해서,

    노무현의 정책과 이념, 가치에 공감해서,

    그냥 아무이유없이 노무현이 좋아서,

     

    각자가

    노무현을 지지하는 이유가 어떻든지간에

    한국 정치계에서 한 축으로 자리잡았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민주당내부에서도 친노계파는 아직도 건재하고,

    선거에서는 '노무현의 향수'가(그것이 합리적이든 비합리적이든지간에) 큰 표를 얻어오는것 또한 사실이죠.

     

    더욱이,

    친노라고 불리는 세력은

    비록 어느정도의 이념적 노선은 다름은 어쩔수 없지만 어쨋든지간에

    대한민국의 개혁과 진보를 원하는 집단임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범야권"으로 분류되는 세력에서,

    친노핵심인 문재인도 참여정부의 실패했던점도 분명히 인정했던 시점에서,

    저런 감정적인 싸움은 안타까울 뿐입니다.

     

    범야권 진보세력이 합치다보면,

    어느정도 절충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100의 진보정책을 원하는 세력도 있겠지만

    +40, 50의 진보정책만을 원하는 진보세력도 있으며,

     

    따라서 그들이 정권을 잡으면

    +60,70만의 진보정책이 시행되겠죠.

    그래도 권력을 잡지못해 정책을 시행하지도 못하고 입으로만 +100을 떠드는 결과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선거에서처럼,

    심상정,노회찬같은 정통 진보세력과

    +

    문재인으로 요약되는 친노세력

    +

    그리고 (구)민주당세력

    +

    심지어 중도층을 아우르는 안철수까지.

     

    하지만 이렇게 힘을 합쳐도 100만표차이로 분패했습니다.

    아마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나라가 더욱 보수화로 가면서 힘들어지겠죠.

     

     

    지금 시사게에 뜬금없이 노무현타령이 나오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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