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아우렐리우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6-06
    방문 : 273회
    닉네임변경 이력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sisa_336466
    작성자 : 아우렐리우스
    추천 : 1
    조회수 : 193
    IP : 39.117.***.82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2/12/23 13:29:25
    http://todayhumor.com/?sisa_336466 모바일
    2012년 진보의 위기를 말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P>2012년. </P> <P>진보세력에게는 잊을 수 없는 한해입니다. </P> <P> </P> <P>누가나가 승리를 예상했던 2012총선에서 패배를 했고,</P> <P>역시 같은 해 대선에서도 패배를 했습니다. </P> <P> </P> <P>MB정부의 실정을 누구나도 잘 알았기때문에,</P> <P>2012년에서의 2번의 선거의 패배는 진보세력에게 큰 충격임이 분명합니다. </P> <P> </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2/5cb7c9eeb74b3e37604e50822b5c6e84.jpg"></P> <P> </P> <P><SPAN style="FONT-SIZE: 18pt">이념에도 흥망성쇠가 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0pt">개인적으로는,</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이념에도 흥망성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8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어떠한 이념의 전성기가 존재하면, 반드시 그 이념의 쇠퇴기가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영원한 절대적 이념은 없으니깐요.</SPAN></P> <P><SPAN style="FONT-SIZE: 18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0pt">DJ정부가 98년 집권한 이후부터는 진보의 전성기였습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순수한 첫 민주정부이기도하였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이러한 밑바탕 아래에 대한민국 사회에 억눌려있던 다양한 진보적 가치들이 대한민국 이념의 새로운 트렌드를 열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8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0pt">-남북의 무한갈등적인 이념에서, 처음으로 남-북의 평화와 공존의 가능성을 실현하기도하였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미국과의 종속적인 관계에서, 처음으로 미국과의 평등적인 관계를 지향하는 목소리가 나타나기 시작하였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여성부 등이 신설되면서 여성과같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으며,</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2000년에는 민주노동당이라는...대한민국에서 타부시되었던 "노동"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정당이 탄생하고, 의석을 차지하기도 했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2000년에는 진중권이 당대 최고의 작가인 이문열과 논쟁을 벌이며, 진보논객으로 이름을 떨치기 시작했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도올 김용옥이라는 진보세력의 석학 중 한명이 이름을 떨치기 시작하는 등 </SPAN></P> <P><SPAN style="FONT-SIZE: 18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0pt">국민의정부~참여정부의 10년동안은 '진보'의 전성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8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0pt">또 당시 이름을 날리기 시작하는 진보 지식인들을 필두로,</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대한민국 사회에서는 "반미"라는 하나의 거대한 이념이 하나의 거대한 대표적인 트렌드로 자리잡았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8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0pt">현재 강남스타일로 큰 인기를 얻고있는 월드스타나,</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월드컵에서의 '오노 세레모니'를 하는 축구선수나,</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당시 인터넷 정치+시사+사회게시판의 90%는 "반미"로 점철이 되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8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이 당시에는,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누구나가 '진보'를 외쳤고,</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누구나가 '보수'는 꽉막힌 꼴통, 늙은이, 미국을 추종하는 노예근성이 가득한 집단으로 취급이 되었으며</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8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0pt">이러한 진보적 가치는 영원할 것 같았습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8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0pt">하지만,</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참여정부 정권 말기부터 서서히 진보세력은 그 힘이 약해지고 비판받기 시작하였으며,</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젊고', '참신'하고, '개혁'적으로 보았던 시선들이 점차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8pt"></SPAN> </P><SPAN style="FONT-SIZE: 10pt"> <P><SPAN style="FONT-SIZE: 10pt">-10년간 남북의 평화적인 대화속에서도 북한의 핵무장을 막을 수 없었던것에 대한 회의감이 나타나기 시작하였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반미(反美)의 외침은, 그 정도가 조금 지나치게 되면서 전통적 우방국인 미국에 대한 중요성이 다시 회자되기 시작하였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여성부 등은 오히려 페미니즘을 양산하며 지나친 여권우월주의를 불러일으켰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민주노동당같은 진보정당들은 북한에 대해서는 지나친 저자세를 보이며 비판을 받기 시작하였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전원책을 필두로 한 보수논객들이 다시 인기를 끌기 시작하였습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8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8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0pt">이렇듯 진보는 쇠퇴하였고, </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이명박 정부들어서 다시 보수적인 이념이 하나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았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8pt"></SPAN> </P> <P></SPAN><SPAN style="FONT-SIZE: 18pt"><SPAN style="FONT-SIZE: 10pt"><STRONG>이 즈음부터는,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사람들은 다시 '보수'를 찾게 되었고,</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사람들은 '진보'는 종북, 빨갱이, 사회에 대한 불만만 가득한 집단으로 취급이 되었습니다. </STRONG></SPAN></P></SPAN> <P><SPAN style="FONT-SIZE: 18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0pt">그것이 현재 MB정부를 지나, </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박근혜 정부의 탄생까지 불러왔습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8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0pt">하지만...</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보수 또한 절대적인 진리, 이념이 아닙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8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0pt">결국 보다 기득권을 강화시켜 줄 수 밖에 없는 보수의 이념은,</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시간이 지나면 역시 사람들을 지치게 할 수 밖에 없겠죠. </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 </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하나의 가벼운 예를들자면 </SPAN></P> <P><SPAN style="FONT-SIZE: 18pt"></SPAN><SPAN style="FONT-SIZE: 10pt">현재 오유에서 '민영화'놀이를 하고있는데,</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어쨋든 보수정권에서는 보다 민영화를 실시할 것이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아마 이는 결국 서민들에게 부담이 가중될 수 밖에 없는 구조이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결국 사람들은 지칠 수 밖에 없고 다시 진보적 가치를 찾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8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8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8pt">부시의 재집권을 막지 못했으나....그후로 8년간은 민주당이 집권한 美</SPAN></P> <P><SPAN style="FONT-SIZE: 18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0pt">2004년 미국도 지금 우리나라와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8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0pt">부시행정부는 미국 패권주의, 감세 등의 정책으로 </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나라 안팍으로 엄청난 비판에 직면당했습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8pt"></SPAN> </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2/ffdeccf71275c872b9edbc66444ab619.jpg"></P> <P></P> <P><SPAN style="FONT-SIZE: 10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0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0pt">당시 마이클무어는 부시의 재집권을 막기 위해 "화씨9/11"이라는 영화를 제작해 엄청난 히트를 기록하였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오스카상 시상식에서 할리우드의 유명배우들은 부시를 공개적으로 비판하기도 했죠. </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하지만 부시는 2004년 재집권에 성공합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9.11테러로 인한 미국의 '안보'불안이 결국 다시금 공화당으로 표가 쏠리게 한것이죠.</SPAN></P> <P><SPAN style="FONT-SIZE: 18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0pt">우리나라와 상당히 흡사하지 않습니까?</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우리나라가 사회적으로는 반(反)MB의 분위기를 가지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1000만 관객을 동원한 '광해'나 '26년', '남영동1985' 등의 영화가 개봉해서 히트를 기록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하지만 새누리당은 2012년 재집권에 성공합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이른바 "종북"논란으로 인해 새누리의 지지층을 오히려 단결시킨것이죠.</SPAN></P> <P><STRONG> </STRONG></P> <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하지만, 2008년에는 민주당의 오바마가 정권을 다시 잡게되고</STRONG></SPAN></P> <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2012년에 재선에 성공함으로써 </SPAN><SPAN style="FONT-SIZE: 10pt">다시금 민주당은 전성기를 구가하게 됩니다.</SPAN></STRONG></P> <P><SPAN style="FONT-SIZE: 18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0pt">오바마의 의료보험케어, </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감세정책의 폐지와 버핏세(부유세)논의 등을 앞세우며 민주당은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재집권에 성공합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8pt"></SPAN> </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2/720ba8244a0dab6f3fd7b4805dbe7024.jpg"></P> <P> </P> <P> </P> <P><SPAN style="FONT-SIZE: 18pt">우리도 마찬가지....지금이 끝이 아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8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0pt">우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지금이 끝이 아닙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지나친 패배주의를 경계해야합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8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0pt">진보의 패배를 정확히 분석하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5년 동안 대한민국을 이끌 박근혜정부에대해 축복을 함과 동시에 </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지지할것은 지지하고, </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비판할것은 건실하고 건전하게 비판을하면 됩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8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0pt">보다 냉정하게, </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보다 사려깊게, </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보다 이성적으로,</SPAN></P> <P><SPAN style="FONT-SIZE: 18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0pt">우리가 정의(正義)라고 생각하는 가치를 지킴과 동시에 뻗어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SPAN></P>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2/12/23 14:04:12  175.193.***.38  우체국장  335489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8
    아이폰5 베터리 광탈문제...혹시 베터리 교체 받으신분 계신가요? [1] 아우렐리우스 14/12/15 13:01 55 0
    67
    NLL논란. 글쎄요. [3] 아우렐리우스 13/02/22 01:08 140 7
    66
    개인폭력과 국가폭력에 관한 민주통합당 최재천의원의 글. [2] 아우렐리우스 13/02/21 00:54 71 4
    65
    내가 생각하는 진보적 경제정책이 설득력을 갖기 힘든 이유. [2] 아우렐리우스 13/02/17 01:58 34 0
    64
    조선 붕괴의 원인은 조선말 세도정치가 그 근원이다.? 아우렐리우스 13/02/17 01:34 20 1
    63
    광해군을 비판하는 시각과 그에대한 재반박. [1] 아우렐리우스 13/02/04 16:58 84 3
    62
    일베에대한걱정? 10년전의 인터넷 반미주의자들을 추억하며. [5] 아우렐리우스 13/01/10 23:44 46 6
    61
    진보는 친노를 포기해서는 대안이 존재하는가? [1] 아우렐리우스 13/01/09 23:19 41 7
    60
    "대통령이되니 이전에 보이지 않는 것이 보였다" [1] 아우렐리우스 13/01/09 22:40 47 4
    59
    친노가 문제가 되는 이유. 그리도 떠나야하는 이유. 아우렐리우스 12/12/24 00:54 47 1
    58
    민주당은 안철수 or 진보정의당과 합칠수 있을까? [5] 아우렐리우스 12/12/23 14:09 61 0
    2012년 진보의 위기를 말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아우렐리우스 12/12/23 13:29 56 1
    56
    "진보"의 최대가치는 다양성의 인정입니다. [7] 아우렐리우스 12/12/20 23:20 122 7
    55
    대륙백제설, 대륙진출설.....너무나 흥미롭네요 ㅋㅋㅋ 아우렐리우스 12/12/17 00:18 51 1
    54
    노무현-이회창의 지지율 추이로보는 현재의 판세...어렵다 [2] 아우렐리우스 12/12/06 22:11 141 3
    53
    물 민영화의 찬성 논리..한번쯤은 읽어봐도 괜찮지 않을까요?^^ [19] 아우렐리우스 12/12/03 21:38 86 0/2
    52
    못보신분들을위해......사망유희 2차 토론 정리 [7] 아우렐리우스 12/11/18 20:06 519 21
    51
    대(大)를 위해, 소(少)를 희생하는것이 필요한 때입니다. [1] 아우렐리우스 12/11/16 14:38 100 4
    50
    진중권씨가 발린것은 아닌데, 왜 피했을까요...??? [19] 아우렐리우스 12/11/11 19:42 942 8/3
    49
    아직도 노빠가 남아있는 이유는, '민족'이라는 코드때문이아닐까요 [2] 아우렐리우스 12/11/11 18:32 40 1/3
    48
    대한민국의 심각한 문제. "명예"를 가볍게 여기는 사회 [2] 아우렐리우스 12/11/10 14:54 97 8
    47
    이번 야권단일화에있어서 심상정의 중요성. [6] 아우렐리우스 12/11/09 02:41 82 0
    46
    율곡 이이의 십만양병설은 조작?! 아우렐리우스 12/11/08 15:23 79 2
    45
    내가 야권을 지지하는 이유. [2] 아우렐리우스 12/11/07 23:06 85 12
    44
    안철수와 이헌재의 조합은....조금은 걱정스럽습니다..... [4] 아우렐리우스 12/09/20 12:26 154 3
    43
    야권의 반격이 시작? 아우렐리우스 12/09/11 10:51 96 10
    42
    민주당의 위기의 본질적 이유는 [7] 아우렐리우스 12/09/09 13:23 72 3
    41
    조현오 발언 '근거없는 허위' 결론. [3] 아우렐리우스 12/09/09 03:17 92 5
    40
    박근혜는 우파사회주의? [5] 아우렐리우스 12/09/05 10:55 71 3
    39
    우리나라 경제를 망친 노무현 대통령의 경제성적표. [3] 아우렐리우스 12/09/01 03:27 111 2
    [1] [2] [3]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