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비공감 사유가 없어지고 나서 애게에 다시 비공감이 늘고있습니다. 물론 그 이유는 없죠.</div> <div>베스트에서 그것에 관해 이야기 하는 글만도 3개를 본것 같습니다. 러브 라이브에 관한 반대가 특히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비공감 사유가 생기고 나서 애게에서 그동안 닥비공 때문에 묻히던 많은 작품과 최애캐에 관해서 알게 됐습니다. 그전에는 패게와 연게에만 그런 일이 발생하는줄 알았죠.</div> <div>지금 발생하는 러브 라이브를 비롯한 게시글에 대한 합당한 이유가 있습니까? 저는 못 찾겠습니다.</div> <div>그렇다면 과연 그 반대가 존중받을 반대일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div> <div> </div> <div>저는 비공감 사유가 사라진 지금을 감히 '방치'된 상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벌써, 비공감 때문에 베스트에 못오거나 하는 게시물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저는 이 상황에 저항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많은 유저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div> <div> </div> <div>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div> <div> </div> <div>그리고 비공감 사유가 다시 부활돼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애게분이 계시다면, 조금더 같이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출처에 링크되어있는 게시물은 제가 작성한 것으로 비공감 사유 부활에 관한 내용을 담고 베스트에 갔습니다. 베스트에 진입하기 전까지는 비공이 0~1개였습니다.<br>현재 게시글 비공감 9에 뒷북 4개입니다.<br><br>그에 대한 의견은 충분히 논의되지 않다고 봅니다.<br>앞으로 비공감 사유에 관한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합니다.<br>논리도 없이 그저 자신이 편하게 비공감을 날리고 싶어하는 협잡배들에게 질수는 없겠죠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