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비공감 사유가 없어지고 나서 패게에 다시 비공감이 늘고있습니다. 물론 그 이유는 없죠. 바로 이 링크의 글처럼요.</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humorbest_1126620" target="_blank">http://todayhumor.com/?humorbest_1126620</a></div> <div> </div> <div>비공감 사유가 생기고 나서 패게에서 그동안 반대 때문에 올리지 못했다면서 많은 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쓰시고, 그것들이 베스트/베오베에 오르는걸 봤습니다. 그 후에, 어디까지를 패션에 대한 것으로 볼 것이냐는 콜로세움이 있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의견 교환이었죠.</div> <div>비공감 사유가 없는 상황에서는 그것조차 없이 무조건 비공감만을 날리며, 게시글을 올리는 사람이나 보고싶은 사람에게 상처와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div> <div> </div> <div>제가 패게에 비공감 사유가 생기고나서, 그것의 효용성을 확인한 두 게시물이 있었습니다.</div> <div>하나는 교회가는 룩이라고 올라온 게시물이었는데, 비공사유가 교회가 싫어서였습니다.</div> <div>다른 하나는 자신의 착샷을 올린 게시물이었는데, 전 여자친구가 생각나서가 비공사유였습니다.</div> <div>이것들이 존중받을 소수 의견입니까? 그리고 이런 의견들로 인해서 패게의 게시물이 베스트/베오베에 못가고 다른 유저가 못보게 보류로 향해야겠습니까?</div> <div> </div> <div>비공감 사유가 없어진 지금의 상황은 어떻습니까? 저는 다시 비공감 사유가 생겨야 된다고 봅니다.</div> <div>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div> <div> </div> <div>그리고 비공감 사유가 다시 부활돼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패게분이 계시다면, 조금더 같이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출처에 링크되어있는 게시물은 제가 작성한 것으로 비공감 사유 부활에 관한 내용을 담고 베스트에 갔습니다. 베스트에 진입하기 전까지는 비공이 0~1개였습니다.<br>현재 게시글 비공감 9에 뒷북 4개입니다.<br><br>그에 대한 의견은 충분히 논의되지 않다고 봅니다.<br>앞으로 비공감 사유에 관한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합니다.<br>논리도 없이 그저 자신이 편하게 비공감을 날리고 싶어하는 협잡배들에게 질수는 없겠죠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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