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에 <div>주절이 주절이 글을쓰고</div> <div>고개의 특징인 익명으로 글쓰기를 클릭하지 않았네요.</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bestofbest_86031">http://todayhumor.com/?bestofbest_86031</a> (오래된 링큽니당 ㅜ_ㅜ)</div> <div><br></div> <div>아버지가 물려주신 빚, </div> <div>재 1 금융권의 빚을 모두 다 갚았습니다</div> <div><br></div> <div>2달후면 ㅎㅎ</div> <div>30대 꺽여 허리아플 나이지만</div> <div>너무 기분이 좋네요.</div> <div>은행 나오자 마자 대출 통장을 찢어서 하늘에 던졌습니다~!! (청소 하시는 분한태 욕먹었어요 ㅎㅎ)</div> <div><br></div> <div>금요일밤 술먹고,</div> <div>토일밤 야근하고~ 점심에 술먹고</div> <div>오늘또 술먹고 글 남겨 봅니다.</div> <div><br></div> <div>너무 좋고,</div> <div>너무 기쁜데, 함께 나눌 친구가 없네요. </div> <div>이건 좀 많이 슬퍼요</div> <div><br></div> <div>박봉에, 도급이지만</div> <div>이제 차도 가지고 싶고, </div> <div>해외도 나가고 싶어요</div> <div><br></div> <div>나이도 많고,</div> <div>결혼은 포기 했고,</div> <div>내 후년이면 칠순인 어머니, 삼십대 말부터 고생했던 어머니 편하게 모시고 싶은 마음 밖에 없네요</div> <div><br></div> <div>고갠대</div> <div>너무 기분 좋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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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11/10 00:25:44 1.177.***.46 hyun-2
565971[2] 2014/11/10 00:27:01 125.209.***.80 LuckyGirl
555377[3] 2014/11/10 00:27:36 121.163.***.174 ◎人生◎
562028[4] 2014/11/10 00:28:02 211.36.***.91 fashion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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