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요즘 던게 분위기 정말... 뭐랄까, 좀 과격하게 말해서 꼴불견이에요</P> <P> </P> <P>여기까지 보시고 오유 던파 게시판을 이용하시는 분들중에 기분이 벌써 얹짢아진 분이 계시다면 그냥 반대 주고 뒤로 가기 누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P> <P> </P> <P>더 쓴 소리를 많이 쓸 것이거든요.<BR></P> <P> </P> <P>불과 몇 주 전이었죠. 코레조 디펜스 업데이트 되고, 만렙 보상이 생기면서 유니크물량이 우후죽순처럼 올라오고</P> <P><BR>그로 인해 유니크 가격은 바닥을 향해 쭉 쭉 떨어지고, 아무래도 드랍율은 상향되는데 헬 던전 도는 빈도는 늘어나니</P> <P><BR>던게에서도 득템글이 많이 올라오기 시작했죠. 소위 '눈폭'글들이요.<BR><BR>저도 헬 깨나 돌았습니다만, 역시 될안될이 크게 지배하는 던파에서 변변한 득템이 하나 없는 상황에서 던게에 올라오는 염장글들을 보며<BR><BR>'난 이렇게 안되는데, 뭐가 달라서 이 분들은 이렇게 운이 좋을까' 라는 생각에 제 처지를 한탄하곤 했습니다. 게시판 한 페이지에서<BR><BR>절반 이상이 득템신고였으니까요.<BR><BR>그 때요? 물론 좋은 기분은 아니였습니다만, 몇몇글에 축하의 메세지를 적기도 했었고, 이 또한 게임을 즐기며 생길 수 있다는 생각으로<BR><BR>웃어 넘겼습니다. 근데 요즘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을 계속 보고 있으면 차라리 그 때가 더 분위기가 좋았던 것 같군요<BR><BR>간간히 빵 터지는 글도 올라왔고, 종종 방에서 혼자 모니터 들여다보면서 피식 거리기도 했는데<BR><BR>요즘은 던게 보고 있자면 눈살만 찌푸려집니다.<BR><BR><BR>일단 왜이렇게 싸우세요들?<BR><BR>물론, 누구나 다 의견 피력을 할 수 있고, 누구나 다 징징거릴 수 있고, 누구나 다 진지먹고 글을 쓸 수도 있지만<BR><BR>왜이렇게 서로 감정적인 언사들을 펼치시는지 모르겠습니다.<BR><BR>리플다시면서 비꼬긴 왜이렇게 비꼬세요? 그렇게 비꼴 정도로 글이 맘에 안들면 그냥 반대 주고 뒤로가기 하시던가요</P> <P><BR>아니면 그냥 못본 체 무시하진 못하겠다 싶으시면 좀 정중히 반박의 글을 써주시던가요.<BR><BR>무슨, 약간이라도 콜로세움의 여지가 있는 글에는 여지없이 자신이 경기장 안의 검투사가 된 양 키보드를 두들기시는 분들이 계시고말이죠<BR><BR><BR>또, 요즘 글 리젠률이 눈에 띄게 점점 줄어가는게 보입니다. 그마만큼 아까 저 글 썼던 분이 또 이 글을 썼구나 라는게 더 자주 보이기도 하지요<BR><BR>아무래도 사람이다보니 습관적으로 했던 것 또하고, 하던 방식대로 하고 하고, 뭘 하든 비슷한 패턴을 보이는게 당연하긴 한데말이죠<BR><BR><BR><SPAN style="COLOR: #747474">글을 쓰기 시작할 때는 누구를 비꼬고 저격하려는 생각은 추호도 없었는데 이 언급을 하면 또 저격글이 될 것 같지만서도,</SPAN><BR><BR><SPAN style="COLOR: #747474">기왕 글 쓰기 시작한 것과, 던게가 앞으로 발전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보면 좀 더 얹짢으실 몇몇 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글을 이어가겟습니다.</SPAN><BR><BR>던게에 대표 '(속칭)징징이'분들 몇 분 계시지요. 뭐 딱히 이사람은 징징이다 라는 직접적인 글과 리플들은 없으나, 아마 던게를 계속해서 지켜보시고</P> <P><BR>있는 분들이라면 대충 몇몇 닉네임이 떠오를 지도 모르겠네요.<BR><BR>일단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 먼저 드리자면 "그래서 뭐 어쩌라고요?" 입니다.<BR><BR>무슨 하루가 멀다하고 징징, 징징. 보통 징징글은 케릭터 벨런스와 관련돼 많이 올라오죠. 특히 요즘 계속되는 던파 패치에서<BR><BR>케릭터 간 벨런스 문제가 심화되고 있기도 하고요.<BR><BR>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그래서 뭐 어쩌라는겁니까?<BR><BR>오유 던파 게시판에 던파 패치 담당자가 있어요? 있을지도 모르죠. 근데 오유 던게에 징징글 쓰면 던파에 반영이 되요?</P> <P><BR>그럴 확률이 얼마나되죠?<BR><BR>딱, 냉정하게 생각해서 오유 던게가 던조나 던공카, 루리웹 던파 게시판, 기자단 블로그 만큼의 발언력이 있습니까?<BR><BR>오던이나 던통에 뜨는 글들만 봐도 이에 대한 답은 얻을 수 있죠.<BR><BR>정말 던파의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기자단이 되시던가, 여의치 않다면 기자단과 컨텍을 하시던가, 그마저도 안되면 차라리<BR><BR>던파 홈페이지에 1:1 문의 넣기로 계속 찔러보세요. 보니까 던게에 벨마이어 별 분들도 많더만요.<BR><BR>요즘 보니까 벨마이어 별 유저가 1:1 문의를 넣으면 정말 질이 달라져서 답변이 날아오던데요.<BR><BR><BR>간혹 글 올라오는 것 보면 정말 훌륭한 글들도 많습니다.<BR><BR>근데 제가 느낀 대부분의 징징글이 뭔지 말씀드리면요, 일단 문제제기는 해놓고 대안이나 해결책이 없습니다.<BR><BR>우리가 게임 개발자도 아닌데 던파 내 문제점에 대해 글 하나 쓰면서 무슨 대안이나 해결책까지 제시해야되냐고 할 분도 몇분 계시겠죠</P> <P><BR>그런데 말이죠, 그렇다면 대체 왜 글을 쓰세요? 말하려는 요지가 뭔데요? '이게 문제다! ' 하고 글을 끝내시면 말입니다</P> <P><BR>그래서 '고쳐야한다' 라고 하고신가요? 그럼 어떻게 고칩니까? 대안이나 해결책을 모르시겠으면 글 마지막에<BR><BR>'이 문제를 고치기 위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라고 붙이시던가요. 그러면 이상적인 커뮤니티의 모습인 토론의 장이 열릴 수도 있겠죠.</P> <P> </P> <P>리플로 갑론을박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도 있고요.<BR></P> <P><BR>아예 징징글을 쓰지 말라는 것도 아닙니다. 위에서 말했듯 누구에게나 자유롭게 글을 쓸 권리는 있으니까요. 근데 어느 정도라는게 있잖아요<BR><BR>대충 분위기 못느끼세요?<BR><BR>썼다 하면 리플도 없이 반대만 조용히 올라가는 글들을 보면서 무슨생각하세요?</P> <P><BR>'아, 또 닥반러들이 나타났구나' 라고 자위하며 넘기시나요? 진짜 닥반이라면 문제가 있겠지만, 정말 닥반때문에 그 글들이 묻힌다고 생각하세요?</P> <P><BR>오유에 추천/반대 시스템이 왜 있는데요. 그냥 베스트 보내고 베오베나 보내는 역할인 것 같아요?<BR><BR>리플에 푸르딩딩/블라인드는 왜 있는 것 같아요?<BR><BR>자정능력을 위해서 아닙니까?<BR><BR>며칠 전에는 광역 어그로를 끄는 한 글이 올라왔었지요. 글쓴이는 오유에서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오유에 와서 공격적인 언사로</P> <P><BR>사람들의 심기를 긁어 놓고, 글이 쓰는 족족 반대가 붙어 보류게로 이사가니까 '오유1충들' 운운하고, 끝까지 사과는 안하고 자신은 잘못이 없다는 식으로<BR><BR>글을 쓴 사람도 있지요. 반대 받을 만 하니까 받는겁니다. 반대받으면 화만나세요?<BR>저</P> <P>는 제가 쓴 글에 반대가 붙으면, 뭐가 잘못된거지... 부터 생각합니다. 고치려고 노력하고요. 아무리생각해도 제 생각이 틀린 것 같지 않으면<BR><BR>해명하려고 노력하죠.<BR></P> <P><BR>한가지 말씀 더 드리자면, 결정적으로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계기입니다.</P> <P><BR>요즘들어, 특히 오늘, 케릭터간 벨런스 글이 많이 올라오네요.<BR><BR>스위칭 닐스의 오벨설, 여귀검의 사기설, 2차 각성케들의 사기론 등등<BR><BR>제가 물론 어뱅, 천수, 블디, 물퇴를 작년 말에 던파 복귀 한 이후로 해보진 않았습니다. 근데 얼마나 약한지는 알아요.<BR><BR>올라오는 글들이나 동영상을 본다거나, 같이 파티를 한다거나 하면서 말이죠<BR><BR>아니, 근데 언젠가 상향 해 준다잖아요? 대체 뭐가 문제에요? 그 상향 시기에 대해서는 물론 계속해서 문제 제기를 해야죠.<BR><BR>아무리 그들도 사람이라 작업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해도 뻘 패치 할 시간에 우선적으로 해달라고 요구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BR><BR>아니 근데 왜 자꾸 다른 케릭터를 끌어내리래요?<BR><BR>그리고 또 무슨 말을 그렇게하세요? 케릭터의 양극화 때문에 던파가 하기싫어진다? 진짜 던파 하기 싫으세요? 근데 왜하세요?<BR><BR>아마 아닐걸요, 저도 항상 던파 안하는 친구한테 던파 욕하면서 계속 합니다. 항상 접는다 접는다 하면서 또 새로운 뭔가를 한다고요 던파 안에서<BR><BR>그런 저를 보면서 친구는 저에게 욕을 합니다. 뭐하냐고. 그렇게 욕할거면 접으면 되지.<BR><BR>여러분이 던파가 하기 싫어진다, 실망이다 라는 글을 쓰시는 것 자체가 던파에 대한 애정에서 나온 것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러니까요<BR><BR>근데 어쨋든 계속 하시잖아요? 보통 접는사람들은 그냥 암 말 없이 접더군요.<BR><BR>근데 마치 게임 금방 망할 것 처럼 말이죠.<BR><BR>몇몇분이 계속해서 주창하시는 여귀검당하향, 소수 케릭 스위칭 불가, 남귀 고자화 등등<BR><BR>결국 하면 진짜 게임이 재밌어지리라 생각하세요?<BR></P> <P>듣자하니 F4 케릭들은 10강 무기 들고도 까딱하면 적정렙 미듐 던전 가서 코인 쓸 일이 있다면서요?<BR></P> <P>진짜 모든 케릭터가 그렇게 되면 만족하시겠어요?<BR><BR>무슨 신규 유저를 끌어들이기 위해 기존 유저의 뒤통수를 치느니 마느니....... 기존유저 기존유저 하시는데<BR><BR>대체 던파 한지 얼마나 되셨어요? 제가 던파를 오래 했다는 사실을 피력하려는게 아닙니다.<BR><BR>오유 던게에도 저보다 오래 했을 분들이 수두룩할테지요. 저는 2007년부터 했거든요.<BR><BR>근데 저나, 저보다 오래한분들이나, 지금 던게 보고 계신분들은 결국 계속 던파 하고 계신거잖아요.<BR><BR>자신이 키우는 케릭터는 약한데 새로나온 여귀검이 투자도 별로 안하고 몇배는 쎄니까 배알 뒤틀리세요?<BR><BR>그럼 여귀를 키우세요. 뭐가문젭니까?<BR><BR>자신의 본케가 비록 약케지만 투자한 시간과 애정이 아까워서 계속 하신다고요. 그럼 계속 하시면 되죠<BR><BR>왜 굳이 자꾸 다른 케릭을 깎아 내리려 하시느냐 그말입니다 제 생각은. 다른 쎈 케릭에 툴툴 대면서도 그 케릭 안하시는 거 보면<BR><BR>'이 케릭은 강하다' 보다 '난 내 케릭이 더 마음에 든다'는 생각이 더 커서 안하시는거잖아요.<BR><BR>전 여귀검 나오면서 복귀했는데, 접기 전에 남법 나올때도 그랬고, 남격 나올때도 그랬고, 누구나 그렇듯이 신 케릭 나올때마다 <BR><BR>바로 생성해서 키우곤 했습니다만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신케버프가 크다고 해도 위에서 말한 '난 내 케릭이 더 마음에 든다'를 이기지<BR><BR>못했거든요.<BR><BR>근데 복귀하고 여귀검 하면서 본케가 여귀검이 되었습니다. 접기 전엔 여스커, 토네가 본케였는데요.<BR><BR>왜냐면 '이 케릭은 강하다'는 것이 '이 케릭은 강해서 맘에 든다'로 굳어졌거든요.<BR><BR>여귀검 나온 직후, 한창 로그가 인식이 시궁창이었죠. 로그IN 패치 전에요. 로그인패치가 이전이고 여귀 업뎃이 이후였는지......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P> <P> </P> <P>전 근데 그 전에 로그를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패치 소식 모르고요. 아무리 똥케여도 손맛이 있으니까요.<BR><BR>그 때 죽어라 사냥하면서 든 생각이 뭐였을까요? 아, 로그는 이렇게 힘든데 다른케릭은 쉽게 도니까 다른 케릭도 그냥 다 끌어내렸으면 좋겠다<BR><BR>였을 것 같습니까?<BR><BR>아니 대체 어쩌면 그런 생각이 드시는지 모르겠어요. 케릭터들 약하다 약하다 계속 징징대서 상향평준화 해준다니까 이젠 또 그러면<BR><BR>그게 무슨 액션쾌감이냐, 사냥하는 재미가 어딨냐 하시는데, 그럼 뭐 나중에 던전을 다시 상향해 달라고 하시던가요.<BR><BR>어제 한참 소란스러웠던 명제인 '닐스쳐 스위칭 문제'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자기 케릭은 9/9셋을 스위칭 해도 효율이 똥이라느니,<BR><BR>스핏은 5피스만 스위칭해도 짱짱맨인데.... 라느니,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은 맥락이지만, 그러면 키우던 거 접고 닐스쳐 키우세요.<BR><BR>근데 안키우시겠죠. 왜요? 닐스 말고는 쓸 스킬이 없으니까. 그 스위칭셋 다 구하려면 시간이 꽤 걸리니까.<BR></P> <P>지금 닐스쳐 키우시는분들은 그 모든걸 감수하시고 노력해서 스위칭셋 구하셨을 거 아닙니까.<BR><BR>게임 하면서 개인의 취향이고 개인의 선택이죠. 난 닐스가 짱짱맨이라도 별로 하기 싫다는 분은 그냥 스위칭 효율이 낮아도 다른 케릭을<BR><BR>키워서 만족도가 더 높으면 그 케릭 그냥 하시면 되잖아요.<BR><BR>'여귀검 ㅅㅂ 사기다. 하향해야된다.'<BR>'닐스쳐 스위칭 진짜... 노력에 비해 너무 효율이 좋은 것 아니냐. 하향해야된다'<BR>'칼들고 있는 케릭들은 요즘 개나소나 이계 쩔을 다니더라. 하향해야된다'<BR><BR>이런글 대체 오유 던게에 올리시는 저의가 뭔지 모르겠습니다.<BR><BR>아니, 위처럼 '하향해야된다'는 말이 있으면 기분이 덜나쁩니다.<BR><BR>마치 요즘 잘 나가는 케릭들을 키우는 사람들은 잘못된 사람들이다 라는 듯한 뉘앙스로 글을 쓰는 분들도 있으니 문제인거죠.<BR><BR>어쨌든, 하향 해야된다는 언급이 있던 말건간에 그 케릭들을 주케로 삼는 사람들이 오유 던게에 얼마나 많을지,</P> <P><BR>그러한 글들을 쓰면 그 케릭들을 주케로 삼는 사람들의 기분이 어떨지, 한번 생각은 해보셨어요?<BR><BR>오유 던게에서, 상위 잘나가는 케릭터들을 주케로 키우는 분들이 소위 F4라던가, 똥케, 약케들을 차별이라도 했어요?<BR><BR>파티 짜는데 오유분들이 '어디 이런 똥케로 귀족팟에 들어오려고 해' 라고 모멸감을 줬나요?<BR><BR>아니잖아요. 당신들의 케릭들의 고초를 좀 알아달라고 글 쓰신 건 잘 이해 하겠지만, 꼭 표현을 그런식으로 해야겠냐고요.<BR><BR>여귀검은, 타 케릭 상향평준화든 뭐든간에 일단 닥치고 하향해야 한다고 본다 라는 글을 보고 기분이 나쁜건 소마가 주케인 저만 기분나빴나요<BR><BR>정말 그러한 글들이 필요한 글이라고 생각하시면, 정말 그러한 글들을 누군가에게 알려야겠다면,<BR><BR>그 글이 필요한 곳은 오유가 아니고, 그 글을 읽어야 할것은 오유인들이 아닙니다. 던파 개발진과 운영진이겠죠.<BR><BR>오유에 그런 글 올리신다 한들 서로 기분만 상하지, 바쁜 여러분을 대신 해서 그 글을 프린트 해다가 네오플 본사로 쳐들어가서<BR><BR>운영진 면전에 그걸 보여 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거고, 따라서 그런 글들이 던게에 한 두번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올라와야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죠</P> <P><BR>글을 쓰다보니 다소 과격해지고, 감정적으로 변한데다가 두서가 없이 횡설수설 한 것 같기도 하지만...</P> <P><BR>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BR><BR>글 내용은 길지만 요약하자면 이렇게 되겠네요.<BR><BR><STRONG><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8pt">다른 사람좀 배려합시다.</SPAN></STRONG></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