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롤이 있다는게 알려질때즘 군대에 있기에 한국서버 런칭되고 4달뒤쯤에 새로 시작했고 <div>아는 형은 한국에 런칭되기전부터 하는 형입니다</div> <div><br /></div> <div>그러니까 롤 한 햇수로 치면 그형은 한 2~3년 되고 저는 1년 반정도?</div> <div><br /></div> <div>여튼 롤에 대해 이야기 하면 충돌되는 일이 많아요</div> <div><br /></div> <div>EU스타일 부터 템트리 까지.. 핫한 챔프 부터 메타 변화 까지 다 생각이 다릅니다</div> <div>이번 시즌에 코르키가 핫 한 이유를 이야기 하면서 선트포 가라고 추천 해주었더니</div> <div>트포는 모르겠고 일단 흡템 부터 가겠다고 고집을 부립니다</div> <div>뭐 여기까지는 사람 마다 템트리는 다른 거니까..</div> <div>하지만 요즘 대세에 맞추어 보면 선 트포가 딜 뽑기에 극대화 하다라고 설명을 해주어도 절때 안믿음</div> <div>무조껀 흡템이 진리라고 생각합니다..</div> <div>사실 코르키를 추천한건 이형이 한번도 코르키를 한적이 없기 때문인데</div> <div>내 코르키는 흡템을 뽑아야 이김 트포 버려 라고 딱잘라 말하는데..</div> <div>(난 형이 한번도 코르키를 한적이 없는걸 알아..)</div> <div><br /></div> <div><br /></div> <div>대신 포션을 사라고 하면 흡템이 있는데 왜삼? 이런 논리...</div> <div>초반에 망하면 투도란을 가라고 해도 흡탬뽑아야 되는데 왜 도란 하나 더 삼? 이런 논리입니다</div> <div>아니면 서포터의 힐을 받아라고 하면</div> <div>우리 서폿이 힐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데 왜 서폿을 믿음? 이런식..</div> <div><br /></div> <div>그냥 계속 생각해 보면 그형은 그냥 현재의 메타를 따라가지 못하는거 같음...</div> <div>서폿도 상성도 따지지 않고 무조건 알리스타 </div> <div>미드는 오리아나를 하고 원딜을 주로 케이틀린을 하는데 케이틀린 할꺼면 평타 견제가 중요하다 하니</div> <div>평타 견제는 핑때문에 못함 케이틀린 하는 이유는 생존기가 있어서한다는 논리임..</div> <div><br /></div> <div>평타 견제 중요성 자체를 모르니 당연히 라인전에선 맨날 지고.. 딜교 성립이 안되니 1:1도  지게 되고..</div> <div><br /></div> <div><br /></div> <div>왜 그럴까 하고 생각해 보니 </div> <div>그냥 북미하던 시절의 롤 부심 이라는 것 밖에는 설명이 안가고..</div> <div>EU스타일을 그냥 싫어하네요</div> <div><br /></div> <div>5명이서 하는 게임이니 알아서 해야 한다는 논리</div> <div>5명이서 하니까 1명1명의 생각을 알수 없다 고로 서포터는 운이다 라는 생각임..</div> <div><br /></div> <div>솔직이 이형 저보다 한 수백판을 더했어요 하지만 만년 브론즈..</div> <div><br /></div> <div><br /></div> <div>어떻게 도움이나 될까 하고 충고 아니 그냥 의견을 넌지시 말하는데</div> <div>무조건 말하는걸 보면 </div> <div>난 EU 싫다 북미 시절엔 안이랬는데</div> <div><br /></div> <div>북미때는 이랬는데 EU가 망쳤다 이런식이니..</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