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 이스라엘이 침략자 </p> <p>2. 현재 팔레스타인의 상황은 일제에 강제점령 당하던 조선+@의 상황임.</p> <p>3. 일본은 조선을 식민지로 말들고, 조선인을 일본에 충성을 다하는 식민주민으로 만들고자 했었음.</p> <p>4. 그러나 이스라엘은 그런거 없음. 그냥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쫓아내는게 목적임. </p> <p>5. 그래서 일부러 괴롭히고 차별하고, 죽이는 거임. </p> <p>6.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오기로 버티는 거임. "누가 뭐라해도 내 땅을 떠날 순 없다. 우리가 생존하는 것 자체가 저항이다. "</p> <p>7.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주민에게 하는 행위는 과거 나치가 이스라엘에 했던 행위보다 더 잔인하고 악랄함. </p> <p>8. 팔레스타인 7세 소년 -> 이스라엘 탱크에 돌을 던짐. -> 유죄, "앞으로 테러리스트가 될 아이다. 징역 15년." </p> <p>9. 유대인 학생이 재미로 팔레스타인 소녀를 쏴죽임. -> 무죄, "놀래켜주려 하늘을 향해 쐈는데, 실수로 맞은거다."</p> <p>10. 가자 지구를 빙 둘러 장벽을 만듬. 지상 최대규모의 감옥(과거 나치가 유대인 거주지역 주변을 장벽으로 감쌌음. 게토)</p> <p>11. 곳곳에 검문소 설치. 통행증 없으면 통행 불가, 그런데 일부러 많은 사람에게 통행증을 지급 안함. 식구가 10명인데, 통행증을 1장만 발급하여, 1명만 일하러 나갈 수 있음. 어떤 가구는 아예 통행증이 한장도 없음. </p> <p>12. 집 -> 밭으로 이동하는데, 장벽 때문에 한참 돌아가야 되며, 돌아가는 와중에 검문소에 걸려 집에 되돌아 가는 경우가 태반, 농작물이 제때 수확 못해서 썩어서 수확을 못함. </p> <p>13. 그나마 이집트의 도움으로 생필품과 의약품을 받을 수 있었으나,, (가자지구는 이집트와 맞닿아 있어 수십개의 땅굴을 통해 힘겹게 전달 받음) </p> <p>현재 이집트의 집권당은 친이스라엘이라서 이젠 그마저도 불가능. </p> <p>14.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가자지구의 병원, 학교 등 공공 기관에 엄청난 피해를 입음. 이스라엘은 실수였다고 주장하나, 나중에 정밀 조준하여 그런 시설만 골라 공격했던 것으로 밝혀짐.</p> <p>15. 팔레스타인의 조세권은 이스라엘이 가지고 있으며, 이스라엘이 세금을 거뒀다가 팔레스타인 정부에 지급하는 방식임. </p> <p>16. 팔레스타인엔 2개의 정당이 있음. 파타와 하마스, 파타는 이스라엘이 비교적 관리하기 쉬운 당이며, 하마스는 이스라엘에 대항하는 정당임. </p> <p>17. 하마스의 이미지는 테러리스트 이지만, 실제로는 팔레스타인 주민을 돕는 일을 많이 하고 팔레스타인 학생들에게 팔레스타인의 역사를 가르치는 등 좋은 활동을 많이 하고 있음. </p> <p>18. 팔레스타인에서 민주주적인 선거 절차를 통해 하마스 정당이 당선 됨. 그러나 이스라엘에서 딴지를 걸며, 세금 지급을 거절, 18개월 동안 팔레스타인 정부는 세금없이 운영됨. </p> <p>19. 결국 하마스와 파타 간의 전쟁이 일어남. 팔레스타인 내전임. 파타는 이스라엘의 지원을 받지만, 하마스가 승리~</p> <p>20. 팔레스타인은 현재 가자 지구와 서안 지구로 나누어져있음. 내전 이후 패배한 파타는 서안지구로 도망쳐 지들끼리 정부를 수립하고, 세금을 받음. </p> <p>21. 가자 지구에 남은 하마스 정당은 여전히 저항 중. </p> <p>22. 이스라엘이 하마스 정당의 주요간부를 암살. </p> <p>23.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괴롭힘에 팔레스타인이 조금 꿈틀하면, 그걸 핑계로 계속 폭탄을 쏟아 붓고 있음. </p> <p><br></p> <p>짧게 쓰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한도 끝도 없네요. </p> <p>악행은 더 많습니다. 셀수가 없어요. </p> <p>우리가 지금까지 알던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의 이미지는 미국의 유대자본의 언론사에서 만든 이미지 입니다.</p> <p>그들은 일제에 저항한 조선독립투사와 같아요.</p> <p><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