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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명작은 명작 입니다. 역시 너티독이에요.
한번 패드를 잡으니 멈출 수가 없네요.
액션은 미쳤고, 스토리도 재미있고~
뭐랄까? 한편의 잘 만든 영화를 즐긴 기분이에요.
언차티드2는 언차티드1보다 재밌고,
언차티드3는 살짝 아쉬웠지만 그래도 언차티드2보다 쪼끔 더 재밌었습니다.
언차티드4는? 당연히 1, 2, 3를 뛰어넘을 정도로 재미 있었네요 ㅎㅎ
언차티드4가 언차티드 시리즈의 마지막이라는 사실이 슬픕니다.
언차티드 땜에 플스4를 산 1인으로서,,,
굳이 소망을 하자면,,
언차티드라는 타이틀의 시리즈를 끝내고,
이름은 아예 딴걸로 가되, 세계관은 공유하는,,
캐시와 캐시의 삼촌, 그리고 캐시의 아빠랑 친한 할아버지를 주인공으로 하는
새로운 모험 어드벤쳐 액션 게임이 탄생하길 기원합니다. ㅋㅋㅋ
캐시 엄빠는 까메오로 적절하게 등장 시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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