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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정준하씨가 노총각이던 시절~
많은 분들이
주나야 장가가자 프로젝트 진행하길
얼마나 많이 갈망하고 희망하였습니까?
하지만, 무산되었죠?
왜 정준하씨가 알아서 하겠다고 반대했거든요.
박명수씨도 그랬고, 유재석씨도 그랬고,
정형돈씨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인 연애와 관련된 것,
결혼과 관련된 건 숨기기에 급급했습니다.
뭐 이해 못할 건 아닙니다.
하지만 시청자는 궁금했기에 약간 섭섭했죠.
하지만 우리 노홍철 후보는 어떻습니다.
다음주 예고편 제목 보셨죠?
홍철아 장가가자 입니다.
아예 연애 시작부터 모든걸 공개하겠다는
노 후보님의 행동력,
아직 당선 되지도 않았지만,
남들은 당선되면 하겠다 할 때,
본인은 할 수 있을때 시기를 가리지 않고
바로 해버립니다.
이게 리더가 아니면 누가 리더 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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