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비판게시판에도 더이상 이상형에 대해서 잘못됐다고 하는 사람이 없는 것 같네요. <div><br /></div> <div>노홍철씨가 선택을 하는 입장이 아니라 동등한 입장입니다.</div> <div><br /></div> <div>노홍철씨가 심사숙고해서 "어우 전 이 분이 마음에 들어요."라고 한들</div> <div><br /></div> <div>상대 여성분이 "노홍철씨는 방송으로 보는 것과는 다르게 썩 호감가는 분은 아닌 것 같네요."</div> <div><br /></div> <div>이러면 서로 바이바이 안녕 짜이찌엔 되는거에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결론은 서로 선택권이 있고 여성분들에게 정중하게 촬영동의를 받았고 소개팅에 혹시 나올 수 있다면 연락을 해달라는 강요가 아니었다는 점에서 논란거리는 없다고 봅니다.</div> <div><br /></div> <div>오히려 저는 아무리 노홍철씨가 돌아이 대두 한라봉 등의 이미지로 먹고 살기는해도 </div> <div>프로젝트가 노홍철 장가가자인데 대놓고 고개를 저으며 손사래치고 못생겼다, 돌아이다 라고 인터뷰했던 부분이 더 보기 안 좋았네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