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다.</div> <div>제목 짤림 </div> <div>제목 때문에 어느정도 예상하셨을지도 모르겠지만, 노시팔 님과 관련된 에피소드? 사건? 들 때문에 제안드리는 바입니다.</div> <div>조금 지난 일이긴 하지만 고민게에서 익명의 이름을 빌려 노시팔님을 대놓고 저격한 사건도 있었고</div> <div>이번.. 사건도 한 클린유저님이 노시팔 님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으로 저격성 월권행위를 했다고 추측하시는 분도 계시고.</div> <div> </div> <div>그리고 제가 오유를 한 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지만 오유가 네임드의 출현이나 친목활동에 극히 경계하는 모습을 보이는걸로 알고있습니다.</div> <div>제가 오유 시작한지 얼마 안됐을때 쯤 '기관사'인지 뭔지 하는 중학생 녀석의 난동질을 봤으니, 충분히 그럴만도 하다고 봅니다.</div> <div> </div> <div>물론 지나친 친목질은 경계해야할 필요성이 있지만</div> <div>몇몇 네임드의 필요성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어디서 듣기로는(확실한 정보는 아닙니다만;, 아니라면 지적 바랍니다)</div> <div>네이트판의 산업화(일베의 산업화)과정 중, 한가지가, 산업화 자료를 막을만한</div> <div>네임드나 올드비, 헤비업로더의 부재, 였던걸로 알고 있습니다.</div> <div> </div> <div>지금 당장 보아도, 노시팔님의 경우에도, 어떤 억지가 있었던것이 아니라</div> <div>자연스레 열심히 활동하고, 업로드 열심히 하면서 자연스레, 헤비업로더, 네임드가 된것이고,</div> <div>그 자연스러운 헤비업로더, 네임드의 발생을 막을수도 없을 뿐더러</div> <div> </div> <div>일종의 네임드에 대한 팬덤현상도 .. 어느정도 자제해야할 필요성은 있지만</div> <div>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쨌든,.. 말의 흐름이 자연스럽지는 않지만.</div> <div> </div> <div>한번쯤은 친목과, 네임드에 대한 재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