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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dungeon_233720
    작성자 : Lorensia
    추천 : 3
    조회수 : 842
    IP : 59.16.***.235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3/07/20 03:19:15
    http://todayhumor.com/?dungeon_233720 모바일
    스킬초기화 유료이던 시절 홀리를 했던.sull
     
    음슴체 갈께여
     
    던파를 시작했던건. 정말 오래했던건 아님
    어썬 쩔 3.0 학자의 토시 ㅍㅍㅍ 이런거는 얘기만 들었지 실제로 시작했던건
    물퇴와 마퇴의 구분이 확실해졌을 즈음. 그때쯤임. 오즈마 서버가 대형서버가 됏을즘?
     
    던파란 게임을 전혀 모르던 나로써는 친구녀석이 던파를 하는걸 구경하는게 그저 신기할 따름이였음
     
    그녀석은 뭔가 되게 묵직하고 우람한 캐릭터를 키웠었음. 그 우람한 전사가 우람한 도끼를 휭휭 휘두르며
    숲의 축생들을 베어나가는게 왠지 멋져보였음.
     
    그래서 그녀석을 따라 던파를 시작했고, 나는 물퇴가 돼었음.
     
    당연히 그당시 물퇴는 f4의 정점을 찍던 시절이엿고, 심각한 발컨과, 투자의 부재로 하멜른의 문턱에서 좌절해버렸음.
    (당시는 60만렙 시절이니 얼스도하오녹언 7종 한정이 있던, 나름 고렙던전이였긔)
     
    결국 그렇게 손대버린게, 크루세이더였음.
    같은 직업군인데도 왠지 모르게 차별받는 느낌? 그게 너무 싫었달까
     
    크루세이더를 시작할때즈음. 스킬찍는거에 되게 민감했었음
    지금처럼 스킬초기화 아무렇게나 할수있는것도 아니였고,
    레테의 계약을 쿨하게 지를 만큼 여윳돈이 있느 나이도 아니엿고
     
    게다가 전에 키우던 물퇴는 쓸데없이 성불이나 백호에 스포를 낭비해서 스포가 항상 쪼달리고 있었음.
    (아마 그때 퇴마는 물퇴기술은 열차 선행 마퇴기술은 냉차 선행 이랬을 거임)(광차 아님 냉차임 ㅇㅇ)
     
    그래도 오즈마니까, 버프크루를 키우는덴 무난한 동네였음. 인구수도 꽤 많았고. 정말 무난했음.
     
    물론 레테가 없는 순수버프크루로써, 솔플퀘스트라던가,찰리 솔플퀘라던가 사탑이라던가 사탑이라던가. 정말 지옥같은 구간도 있긴했지만
     
    정말 파티플에서 그당시 홀리는 최강이엿음. 결국 그당시 꿈의 무기 메이가의 기도를 들었고, 나름 홀슬아치 홀부심에 쩔어있었음.
     
    근데 이때즈음해서 같이 던파를 하던 친구들이 접기 시작했고, 뭔가 이런 블루한 분위기에 젖어서 같이 하던 친구들끼리 계정폭파를 시켜버림.
     
    ...
     
    ... 그렇게 던파와 인연이 끝나는가 했지만
     
    블로그 지인으로 알고 있던 형이 시로코에 백화를 키우고 있다 했음.
     
    오즈마에서 놀던 시절부터, 형이 오즈마 와여 홀백하쟈 ㅋ 니가 시로코 와라 ㅇㅇ 이러면서 놀긴 햇지만
    사실 둘다 갈생각은 없엇음. 그러다가 내가 오즈마 있던 계정을 폭파시키고, ... 그걸 당연하게도 후회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시로코로 넘어가게 되었음.
     
    근데 계정을 만드는데 문제가 생김. 내명의의 휴대폰이 없엇고. 뭐 이차저차 개인적인 문제로
    내 명의의 계정을 만들지 못하고, 동생 명의의 계정을 만들어버림(뒤에 대참사가 일어남)
     
    결국 그당시는 청소년 채널과 성인 채널이 나눠져있던 시기니, 난 시로코의 청소년채널로 가게 되었음.
     
    그리고, 오즈마의 그 북적거림과 대비되는, 시로코 청소년채널의 한산한 모습을 보고선,
     
    이곳에서 순수버프크루를 키웠다간 내가 진짜 성자가 되버릴지도 모른다는걸 깨달았음.
    하지만 왠지 오기가 생긴 나는, 오즈마에서 했던것처럼 다시 순수 버프크루를 도전했음.
     
    평타와 1렙순칼밖에 없는 스킬트리로, 찰리의 심장을 엄호하고, 전설의 교관을 때려눕히고,
     
    이사도라였나 반젤러스였나, 내 딜링보다 보스 피차는 패턴이 더 빠른걸 보면서
    하하 나도 힐링이 있다네 이친구야 하면서 정신승리하고
    그런식으로 차츰차츰 올라가다보니, 천계를 들어가니 그나마 사람이 있었음.
    아마 동문도 솔플을 했다면 난 거기서 접엇을지도 모름
     
    쨌든 그러는 도중에 70으로 만렙확장을 하고, 청소년채널과 성인채널을 통합하고
     
    여러 사건 사고들을 거쳐, 사심을 든 흔한 70렙 홀슬아치가 되어있었음
     
    시로코로 나를 불렀던 백화형(넨슈6셋 13세린)
    그리고 대암형(유지부동 6셋) 챔편형(12극열 ,펠롯, 이계세팅은 가물가물한데,일격원인치 몇셋이였던듯)
     
    이렇게 홀백대챔 이계 파티를 결성해서 열심히 이계를 다녔지만, 그당시 내 홀리는 될놈이 아니였나봄.
    정말 이계를 나름 오래다녔음에도 불구하고, 형들이 군대를 갈때까지 맞춘건 퀘템을 포함한 사프 4셋이 끝이였음.
    그당시 홀리 종결셋팅이였던 (사프6 + 사심 + 성이슈 상의 + 대박기원칭호) 는 정녕 나에게 도달할수 없는 구간이였는지도 모름
     
    쨌든 그런 와중에 신이계가 나왔고, 신이계 출범 일주일만에 바우 9셋을 맞추는 네임드 홀리들의 위엄을 보며
     
    그래! 차피 나오지도 않는 사프는 포기하고 바우나 따자! 라고 결심했건만 백화형 대암형 챔편형 셋다 군대를 가버림
     
    그렇게 같이 만들었던 친목길드도 멸망, 걍 잉여잉여하게 보내다가, 고3크리로 1년가까이 던파를 안하게 됨.
     
    그렇게 고3크리를 끝내고 다시 던파에 복귀햇건만, 결국 앞에서 말했던 대참사가 터짐 ㅋ
     
    셧다운제 도입. ㅇㅇ
     
    동생계정을 빌린 나는 셧다운제의 노예가 되어 신데렐라와 같은 신세가 되버린거임.
    쨌든 수능 이후로 던파를 하던 나는 같은반 친구(실버문)의 질타 ' 바우도 안모은 홀리가 홀리냐?'
    라는 소리에 상처를 받고, 이를 바득바득 갈며 신이계를 돌기 시작함.
     
    그렇게 바우를 모으고 리빌을 모으고
    백화형이 제대를 해서 던파로 복귀하고(대암형과 챔편형은 볼수 없엇다고 합니다)
    긴긴 시간을 거쳐. 지금까지 왔음
     
    현제 세팅은 바우8셋 리빌9셋(둘다 무기포함인게 함정)
    ScreenShot2013_0630_135642526.jpg
    ScreenShot2013_0718_225054149.jpg
     
    버프홀리 세팅은 바우6+리빌3+11금강석주+황가비급+스팀펑크 은색+튼튼한 호돌이
    배틀홀리 세팅은 리빌9+플로레형상석+드림파이터[명]+쁘띠 느마우그
     
    버프홀리도 체정 2100/2000 정도이긴 하지만 바우 완성도 아니고 끓피도 없고 잉여잉여하고
    배틀홀리도 명강만 90이 넘었지 독뎀 구리고 제련도 하나도 안했고, 무기는 리빌이고 잉여잉여한 스펙임
     
    홀리를 오랬동안 하면서 버프 계속 칼질 당하면서도 계속 넘사벽의 자리에 잇으면서 정말 여러가지 생각이 들기도 했음
     
    레테가 없어지고 스킬초기화가 무료가 되면서,
    하. 꼬박 70분 걸려서 사탑돌던 나의 노력은 뭐가 된거지 ㅎㅎ.. 이런 생각도 해봤고
    심지어 스킬초기화 이후 홀리를 새로키우는 사람들이 곱게 안보일정도였긔.
     
    물론 그 이전에 스킬스타일확장권이 나왔을때 이거구나! 하고 질러서 스타일 2가 배크이긴 하지만
     
    사심이 시로코 기준으로 1200정도 하던 시절에 샀는데. (창고에 고이 모셔놨음)
    지금 골드 시세가 그때보다 당연히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350으로 떨어진 사심의 시세를 보면서
    그냥 사심은 이제 추억일 뿐인건가 ㅎㅎ 싶기도 하고
     
    쩄든 셧다운제 때문에 못들어가는 지금 (ㅡㅡ ㅋ)
    갑자기 추억돋아서 이렇게 글을 써봤음..
     
     
    음슴체 끝
     
    스킬초기화 이전에 홀리나 퇴마 키워본 프리덕후들 손!?
     
     
    오늘 6시 셧다운 풀리면 대암 2차각성이나 해야겠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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