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1/9ff17f5e2f2817686dfcd79d546e358e.pn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북미섭에서 노말겜을 돌렸다.</p><p>평소에 거들떠도 안보던 애쉬가 갑자기 끌려 애쉬를 선픽했다</p><p>adc선픽요~ 우리팀은 내 선픽에 불만을 가졌나보다</p><p>스웨인이 내서폿을 하였고 미드는 리신이었으며 탑은 블라디 정글</p><p style="text-align: left;"><br></p><p>은 마스터이 었다.</p><p>상대편은 미드 바루스 봇 탈론,블리츠크랭크 탑 초가스 정글 리신이었다.</p><p>이렇게 픽을 하고 긴장감 속에 게임은 시작되었다.</p><p><br></p><p>스웨인서폿과 함께하는 봇 라인전.. 스웨인이 내 cs를 존나 쳐먹는다.</p><p>그래서 "파밍좀 합시다" 했더니 들려오는 답변은 "하세요." 이다. 짜증이 났다. </p><p>계속 오는 갱과 탈론의 침묵, 그리고 블리츠크의 그랩... 우린 계속 죽어갔다.</p><p>모든 라인이 다 밀렸고 계속되는 한타, 딜이 안나와 우린계속 패했다.</p><p><br></p><p>초가스는 거대해졌고 블리츠는 당당해졌으며 바루스는 너무 즐긴나머지 피바라기 3 개를 갔다.</p><p>자존심이 상했다.</p><p>그들은 계속 무리지어 다니며 우리 미드라인을 파괴시켰다.</p><p>서렌더 투표를 했지만 번번히 3찬성 2 반대로 실패했다.</p><p>그러자 내가 "우린 졌어요 그냥 포기합시다 제발 찬성하세요" 라고 했지만</p><p>스웨인이 " 억제기가 밀려나기 전까진 진게 아닙니다."</p><p>그말을 들은 나는 빨리 이 게임을 끝내고 싶은 마음에 상대편의 무리가 우리 억제기를 파괴하는데도 막지 않았다.</p><p>우리 미드 억제기는 밀려나고 한쪽 타워가 부셔졌다.</p><p>상대편의 블리츠는 " 빨리 끝냅시다 드라마 봐야되요" 라고 하며 우리를 약올렸다,,</p><p>점수판은 27대 72</p><p>난 8킬정도 밖에 못한 상황 데스는 10데스였다. </p><p>더이상 이게임을 하고 싶지않았다. </p><p>그순간 상대편이 "우리 바론 먹었지롱" 하며 약올렸다. 우리는 모두 빡쳐가지고 바론쪽으로 돌파했다.</p><p>피가 반정도 깎인채 집에 돌아가고 있는 블리츠와 리신... 우리의 리신은 바로 에네르기파를 날렷고 상대편은 당황했다.</p><p>나는 궁을 날렸고 블리츠와 리신은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바론버프를 낭비했다.</p><p>상대편의 나머지멤버들이 분노하였다. 초가스는 괴물이 되가지고 돌아왓다.</p><p>우리팀은 도망치기 급급했고 그순간에 바루스는 피바라기 4개를 가고 있었다.</p><p>내가 말햇다 "바루스 넌 병신이야." </p><p>바루스가 답했다 " 난 그냥 즐길 뿐이라고..!" </p><p><br></p><p>난 그가 병신임을 입증시키고 싶었다. 투팬댄,무대,피바,라위를 갖춘 나는 딜이 충분히 나왔다...아니 바루스보다 더..!</p><p>그와 내가 일대일로 맞다이를 떳을때 나는 바루스의 비명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p><p>내가 말했다 "말햇지 넌 병신이라고"</p><p>하지만 그 순간 난 탈론에게 죽고 말았다. 탈론이 '병신은 너야" 라고 날 도발했다.</p><p>우리팀 억제기는 세개 다 밀려있었고 우린 기지에서 막기 급급했다.</p><p>그때 리신이</p><p>"애쉬, 넌 기지에 남아"</p><p>난 기지에 남아서 억제기 미니언들을 막기 급급했다.</p><p>그순간 리신의 백도어! 성공했다 탑라인 억제기를 부시는데 성공했다.</p><p>우린 리신의 멋진 희생에 감동해 박수를 보냈다.</p><p>하지만 그 감동도 한순간이었다.</p><p>초가스와 그 친구들은 몰려와 우리를 공격했다. 하지만 버텨낼수 있었다. 나의 신급무빙으로 트리플킬을 따냈다. 그들은 병신이다</p><p>우린 이때다 하며 미니언도 없이 블라디를 방패삼아 쌍둥이 타워를 부셨다,</p><p>"말도안돼"</p><p>"이 개같은 경우가" </p><p>상대방이 절규해도 우리의 목표는 하나</p><p>"넥서스"</p><p>우리들은 오직 넥서스만 때렸다.</p><p>그 순간 빛이 번쩍하며 내 눈을 찔렀다,</p><p>정신을 차리고 보니</p><p>내 눈에 두글자가 들어왔다</p><p>"승리"</p><p><br></p><p>60분의 긴 시간 우리는 승리를 따낼 수 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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