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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animation_349404
    작성자 : *^,~
    추천 : 12
    조회수 : 696
    IP : 211.201.***.166
    댓글 : 17개
    등록시간 : 2015/08/19 17:16:55
    http://todayhumor.com/?animation_349404 모바일
    [스포X] 애게 감성변태들을 위한 추천목록!
    <div><br></div> <div>애게에도 저처럼 감동적인 작품이나 슬픈 여운을 남기는 작품을 보고 한동한 후유증에 젖어사는.. 하지만 은근히 그런 감성을 느끼는(?)</div> <div><br></div> <div>감성변태분들이 많이 계실거라고 믿기에 제가 생각하고 있었던 추천목록들을 적어봅니다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span></div> <div><br></div> <div>나름 후유증을 치유해줄 작품들도 밑에 적을 생각이니 끝까지 봐주세요 !</div> <div><br></div> <div>( 최대한 시간순으로 적어보고자 노력했지만, 몇몇 부분 잘못배치되는 경우도 있을테니 이 점은 양해부탁드릴께요..ㅠ.ㅠ )</div> <div><br></div> <div> </div> <div><font size="3">1. 최종병기그녀 (2002)</font></div> <div><br></div> <div>  써보니 가장 오래되었던 작품이네요. 02년도에 나왔던 작품치고는 그림체도 깔끔한편이고 스토리는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감동적인</div> <div>  작품이에요. 작품 ost 중에서 ' 꿈꾸기 위해서(꿈꾸기 때문에) ' 라는 이야기가 진행되는 동안에 자주 흘러나오는 노래가 있는데 상당히 </div> <div>  감미롭고 작품 속 분위기와도 잘 어울려서 아직도 기억에 남는 노래가 되버렸네요.</div> <div><br></div> <div><br></div> <div><span style="line-height:1.5;"><font size="3">2.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2004)</font></span></div> <div><br></div> <div>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입니다. 저는 사실 원작이었던 소설로 먼저 읽은 다음 애니메이션으로 접하게 되었는데</div> <div>  둘 만의 장점이 따로 있는 것 같아요. 애니의 경우 잔잔하면서도 인상깊은 음악과 ( 작품 중간에 나오는 ' 사유리의 소리 ' 라는 바이올린곡과 엔딩 )</div> <div>  작화가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빛났다면 소설에서는 아름답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문장표현과 애니메이션에서 나오지 않았던 결말에 대한 보충 + 주인공의 이야기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좀 더 나옵니다. 궁금하신분들은 한 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릴꼐요.</span></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font size="3">3. Air (2005)</font></div> <div><br></div> <div>  Key사의 3대 명작중 하나였죠. 최근에 나온 작품들에 비하면 그림체가 조금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스토리에 집중해서 보신다면 그림체 따위는</div> <div>  전혀 문제가 안될만큼 완성도가 높은 작품입니다. 역시 ' 새의 시 '노래로 많이 유명한 작품이에요.</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5;"><font size="3"><br></font></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5;"><font size="3">4. 클라나드 ,  클라나드 에프터스토리 (2007~2008)</font></span></div> <div><br></div> <div>  역시 key사의 3대 명작애니 중 하나인 작품입니다. 이건 워낙 유명해서 따로 설명드릴 필요가 없을것같네요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font size="3">5. 초속 5cm (2007)</font></div> <div> </div> <div>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입니다.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낸 작품인데요. </div> <div>  이 작품 역시 '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 라는 엔딩곡으로 꽤나 유명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font size="3">6. 식령제로 (2008)</font></div> <div><br></div> <div>  역시 ' paradise lost ' 라는 좋은 곡을 가지고 있어요 ! ( 오프닝곡이에요.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font size="3">7. ef a tale of memories , ef a tale of melodies ( 2007~2008 )</font></div> <div><br></div> <div>  07~08 년도 당시에는 볼 수 없었던 신비로운 그림체였어서 기억에 남는 작품이네요. 내용도 괜찮습니다만.. 살짝 이해가 안가실수도 있을거에요.</div> <div><br></div> <div><br></div> <div>  </div> <div><font size="3">8. 트루티어즈 (2008)</font></div> <div><br></div> <div>  처음으로 P.A Works 라는 알게되었던 작품이네요. 바퀴벌레송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어요..ㅠ.ㅠ</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font size="3">9. 토라도라 (2008)</font></div> <div><br></div> <div>  쿠기미야 리에 라는 성우를 알게해준 작품. 이 작품도 워낙 유명해서 더 드릴 말씀이 없네요.</div> <div><br></div> <div><br></div> <div><font size="3"><br></font></div> <div><font size="3">10. 도쿄 매그니튜드 8.0 (2008)</font></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font size="3">11. 케이온 (2009)</font></div> <div><br></div> <div>   남들은 일상물이나 치유물이다 하는데 저는 작품 속에서 나왔던 노래 하나하나 모두 감동적이었다고 생각해서 추가해봤습니다.</div> <div>   2기 마지막에 나오는 ' 천사를 만났어 ' 라는 노래는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ㅠ.ㅠ</div> <div><br></div> <div><br></div> <div><font size="3">12. 엔젤비트 (2010)</font></div> <div><br></div> <div>   내용과 소재 모두 신선하고 감동적이었지만, 뭐니뭐니해도 이 작품 역시 노래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div> <div>   ' 최고의 보물 ' , ' My song ' , ' My soul your beats ' 이 외에도 좋은 곡들이 많이 있지만 이 정도가 저에겐 가장 기억에 남네요.</div> <div><br></div> <div><br></div> <div><font size="3">13. 그 날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도 모른다 (2011)</font></div> <div><br></div> <div>   아노하나 , 멘마 라는 키워드로 이미 많이 유명한 작품이죠.</div> <div>   작품의 엔딩이었던 ' secret base ' 라는 곡은 이미 많은 분들의 심금을 울린 것으로 알고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font size="3">14. 반딧불이의 숲으로 (2011)</font></div> <div><br></div> <div>    단편으로 나온 작품인데 생각보다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나츠메 우인장처럼 잔잔한 슬픔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한 번쯤 보시면 괜찮을</div> <div>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font size="3">15. 하트커넥트 (2012)</font></div> <div><br></div> <div>    성우사건 때문에 안좋은 이미지로 묻혀버린 작품이긴한데.. 내용은 상당히 깔끔하고 좋습니다.</div> <div>    작품 자체에 대한 인식이 많이 안좋아서 저도 막 추천드리기는 부담스럽네요. 개인적으로 상당히 안타깝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font size="3">16. 경계의 저편 (2013)<span style="line-height:1.5;"> </span></font></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    호불호가 많이 갈렸던 작품이라..ㅎㅎ 여러분의 판단에 !</div> <div><br></div> <div><br></div> <div><font size="3">17. 잔잔한 내일로부터 (2013)</font></div> <div><br></div> <div>    소재자체는 참신하고 좋습니다만, 약간 지루한 감이 없다고는 못하겠네요. ㅎㅎ</div> <div><br></div> <div><br></div> <div><font size="3">18. 일주일간친구 (2014)</font></div> <div><br></div> <div>    남들은 치유물이라고 하지만 저에겐 엄청난 슬픔과 감동을 주었던 작품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font size="3">19. 4월은 너의 거짓말 (2014)</font></div> <div><br></div> <div>   요즘 한창 애게에서 호평이 자자한 작품이네요. 마지막화에 대사와 싱크되면서 흘러나온 엔딩곡이 참 좋았던 작품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font size="3">20. 시로바코 (2015)</font></div> <div><br></div> <div>   자신의 꿈에 대해, 목표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게끔 만드는 그런 작품이었죠. 슬픔보다는 삶에 대한 감동을 다룬 작품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font size="3">21. 플라스틱 메모리즈 (2015)</font></div> <div><br></div> <div>   자신의 수명이 정해져있다면? 소재만큼 뻔한 내용이지만 그 만한 감동을 지니고 있던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 슬픔, 감동적인 애니메이션 목록의 추천은 이쯤에서 마치고 위의 작품들을 보고 나서 찾아온 후유증을 조금이라도 낫게할 수 있는</div> <div> 치유물 애니 추천드리고 갈께요~</div> <div><br></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1. WORKING! (2010 ~ )</span></div> <div><br></div> <div>2. 우사기 드롭스 (2011)</div> <div><br></div> <div>3. 타마코마켓 (2013) , 타마코 러브스토리(2014) <- 요건 극장판입니다.</div> <div><br></div> <div>4. 빙과 (2012)</div> <div><br></div> <div>5. 아이우라 (2013)</div> <div><br></div> <div>6. 유루유리 (2011~2012)</div> <div><br></div> <div>7. 서번트X서비스 (2013)</div> <div><br></div> <div>8. 울려라 유포니엄 (2014)</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출처 본인
    *^,~의 꼬릿말입니다
    <img src="http://imgur.com/MGfUMHJ.gif" alt="MGfUMHJ.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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