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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anic_86670
    작성자 : nangbi
    추천 : 13
    조회수 : 1889
    IP : 211.36.***.154
    댓글 : 10개
    등록시간 : 2016/03/08 23:21:24
    http://todayhumor.com/?panic_86670 모바일
    [공게 창작글 리뷰] 죠르노_죠바나 '데미안'
    <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strong></strong> </div><div align="left"><strong>1. 선정한 작품 <font></font></strong></div><div align="left">죠르노_죠바나님의 '데미안'</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strong>2. 선정한 작품의 링크 주소</strong></div><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humorbest_1216732" target="_blank">http://todayhumor.com/?humorbest_1216732</a></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strong>3. 선정한 이유</strong></div><div align="left">이 작품은 두개의 글이 시리즈로 연결되는 작품이다.</div><div align="left">사실 이 작품의 프리퀄격인 '인두겁'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으나</div><div align="left">'데미안'으로 결정한데에는 이유가 있다. 일단, 그 이유는 7번 문항에서 답하기로 하고.</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데미안.</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헤르만 헤세의 분신이자 영화 '오멘'에서 악마의 자식으로 너무도 유명한 그 이름.</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아마도 작가는 '오멘'의 설정에 조금 더 영향을 받은 듯 하다.</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죠바나의 데미안은 아버지로부터 살인을 배웠다.</div><div align="left">아주 어릴적부터 잔인함에 노출되며 훈련받은 덕에</div><div align="left">사람에 대한 동정이나 살인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지 못한다. </div><div align="left">그 때문에 살인을 덤덤하게 마치 숙제처럼 해 나간다.</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숙제처럼,</div><div align="left">이란 부분이 중요하다.</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사실, 데미안은 온전히 스스로를 충족시키기 위해 사람을 죽이는 게 아니다.</div><div align="left">그의 살인은 아버지의 대리만족이다. </div><div align="left">아버지를 만족시키기 위해 데미안은 즐겁게 사람을 죽여야만 한다.</div><div align="left">그건 데미안에게 있어 유일한 공포일지 모른다.</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만일, 데미안이 살인을 즐기지 않는다면</div><div align="left">실망한 아버지로부터 무슨 짓을 당할지 모르기 때문에.</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데미안은 알고 있다.</div><div align="left">이 미친 굴레를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아버지는 완벽한 살인마.</div><div align="left">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기에 경찰은 소설에나 나올법한 데미안의 진술을 믿어주지 않을 것이다.</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데미안의 굴레는 곧 그 스스로 벗어날 수 밖에 없는 것.</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오랜세월 데미안은 복종을 택했다.</div><div align="left">그게 가장 안전한 생존법이었다.</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다른 이를 죽이고,</div><div align="left">죽일때의 감정을 아버지에게 말한다.</div><div align="left">무엇보다 즐거웠음을 강조하면서.</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그런데 사람과 부대끼고 살아가야 하는 인간의 생속에서</div><div align="left">정이란 걸 전혀 느끼지 못할 만큼,</div><div align="left">아무에게도 호감을 가지지 못할만큼</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데미안은 냉혈이 아니었나보다.</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바로 이 시점에서 데미안의 고통이 시작된다.</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데미안은 스스로를 사이코패스라 말하지만,</div><div align="left">진짜 사이코패스는 본인이 잘못된 가치관을 지녔다는 걸 모른다.</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데미안의 아버지는 그걸 잘 모른다.</div><div align="left">데미안은 유감스럽게도 그걸 잘 안다.</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아버지가 이상한 사람이란 걸.</div><div align="left">자신이 하는 일이 옳지 않다는 걸.</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이제 생존을 위한 외면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div><div align="left">지키고 싶은 사람이 생겼기 때문에,</div><div align="left">지킨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깨달아버렸기 때문에.</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나는 이 작품이</div><div align="left">스릴러의 형식을 띈 성장소설이라 생각한다.</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데미안 내면의 갈등과 선택의 기로,</div><div align="left">절대자인 아버지,</div><div align="left">그를 뛰어넘어야만 나아갈 수 있는 아이.</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데미안은 과연,</div><div align="left">아버지를 이겨내고 자아가 이끄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될까?</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다음이 무척 궁금해지는 소설이다.</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strong>4. 가장 집중해서 본 부분</strong></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나는 어찌하여 이런 짐승으로 태어난 것인가?]</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데미안이 자문하는 부분이다.</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이 대사를 기점으로 데미안은 변화하기 시작한다.</div><div align="left">데미안이 진짜 원했던 것,</div><div align="left">괴물로 키워진 아이가 바랐던 평범함 꿈.</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가장 중요한 분기점이기에 이 부분부터 몰입도가 높아졌다.</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strong>5. 이 글이 무섭다고 여긴 점</strong></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아빠는 다정하다.</div><div align="left">아이는 순종적이다.</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보이기에 완만한 부자관계.</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아이와 아무렇지 않게</div><div align="left">살인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보통 섬짓한게 아니다.</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무엇보다 아빠는 </div><div align="left">살인하는 아이를</div><div align="left">진정으로 귀여워 하는 것 같다는 점이 참 소름돋더라.</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진짜 사이코패스는 역시</div><div align="left">자기가 이상하단 걸 모른다.</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strong>6. 이 작가의 다른 작품을 추천한다면? <font>( 점수에 영향은 없습니다. 어차피 사다리타기입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께 읽혀질 수 있도록</font></strong></div><div align="left"><font><strong>그 작가를 응원하려면 팍팍 써주세요~)</strong></font></div><div align="left"><strong> </strong></div><div align="left">당연히 데미안의 프리퀄인 인두겁.</div><div align="left">데미안을 읽은 후라면 꼭 봐야 한다.</div><div 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humorbest_1216703" target="_blank">http://todayhumor.com/?humorbest_1216703</a></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strong>7. 이 글에서 뭔가 고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strong></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여기서 조금 드리고픈 의견이 있어서 '인두겁'보다 '데미안'을 골랐다.</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위에서 몇 번 언급했듯, 사이코패스는 자신이 사이코라는 걸 모른다.</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하지만 데미안은 자신이 사이코패스라고 제 입으로 말하며</div><div align="left">자신의 행동이 이상하다는 걸 완벽히 인지하고 있다.</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물론, 데미안에 대해 알면 알수록 아이가 왜 그런 말을 하며</div><div align="left">자신을 사이코라고 세뇌시켜야 했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그런데 그건 글의 후반부까지 가야하는 수고가 있다.</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나는 사실 초반의 설명들</div><div align="left">- 본인이 본인을 사이코라 칭하고 얼마나 나쁘고 이상한 애인지 말하는 -</div><div align="left">때문에 데미안이 중2병은 아닐까 진지하게 고민했다.</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끝까지 읽기도 전에 몰입도와 흥미가 떨어질 수 있는 방식의 서술 시점이 아닌가</div><div align="left">하는 우려가 조금 든다.</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그렇기에 나는 데미안이 3인칭으로 쓰여진 글이라면 어땠을까?</div><div align="left">하는 의견을 내 본다.</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자신에 대해 제 입으로 많이 말하는 캐릭터는 무게감이 떨어진다.</div><div align="left">3인칭으로 데미안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생각으로 살인을 저지르는지</div><div align="left">슬쩍슬쩍 내비치기만 하면서 주요 포인트에서 데미안의 감정변화를</div><div align="left">표정이나 짧은 대사로 표현했다면 어땠을까 하는거다.</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영화 시나리오를 쓸 때, 이런 철칙이 있다.</div><div align="left">'설명하지 말고 보여줘라.'</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내가 너무 아파요, 나는 아파서 죽고 싶어요,</div><div align="left">라고 말하는 것 보다</div><div align="left">병실 침대의 이불을 질끈 쥐는 손아귀를 클로즈업 하는게 효과적일 수 있다는거다.</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데미안은 이런 시나리오 작법 기술을 차용하여</div><div align="left">아이의 행동, 표정을 보여주는 편이 효과적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아이의 대사 역시, 짧고 굵을수록 좋을거다.</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3인칭은 이 작품의 매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좋은 장치아닐까?</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인두겁'의 시점 역시 1인칭이지만 거기서는 자신이 나쁘다는 걸 인식하지 못하고</div><div align="left">다른 사람들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태도가 나타난다. 시점에 아쉬움이 없다.</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그런식으로 '인두겁'은 1인칭,</div><div align="left">'데미안'은 3인칭으로 교차하며 에피소드를 진행시켜보는 건 또 어떨까?</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그러다가 마지막에 알고보니</div><div align="left">3인칭의 전지적 화자는 '데미안'의 아버지였다! 뭐 이런 반전도 나올 수 있지 않을까?</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여튼,</div><div align="left">내가 이 작품을 고르고</div><div align="left">다소 주제넘에 이 말 저 말 덧붙인 이유는 당연히 애정해서다.</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캐릭터가 살아있는 작품임에 틀림없다.</div><div align="left">나는 이 글을 읽으며 '미드로 나와도 재밌겠는데?'하는 생각을 했다.</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개인적 부탁이 있다면</div><div align="left">데미안과 그의 아버지 이야기를 앞으로도 계속 볼 수 있게 해달라는거다.</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궁금하다.</div><div align="left">다음이 궁금해 돌겠다.</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그러니까 결론은,</div><div align="left"> </div><div align="left">다음편도 꼭 써주세요...</div><div align="left"> </div>
    출처 http://todayhumor.com/?humorbest_1217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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