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 style="FONT-SIZE: 13pt"><STRONG>(1) 양자리 (3월 21일~ 4월 19일)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3pt"><BR><BR>황도의 첫번째 별자리 양자리에 태어난 사람은 자기주장이 강하고 외향적인 성향을 띈다. <BR>다시 말해서 자기가 제일 잘난줄 알고 남들은 다 자기 꼬붕으로 여긴다. <BR><BR>남의 기분이라고는 눈꼽만큼도 배려할줄 모르는 엄청난 뻔뻔함으로 <BR>일단 자기 마음에 조금 들었다 싶은 상대는 그게 심지어 동성이나 근친이라해도 <BR>무턱대고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착각에 빠지게 되며, <BR>언제나 자만에 차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약한 척, 착한 척, 피해자인 척 연기의 대왕이다. <BR>따라서 양자리의 사람이 슬퍼하는 모습에는 그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한번 쯤 생각해보아야한다. <BR><BR>주위 사람들이 피곤해지는 성격이 아닐 수 없다. <BR>혹시 주변에 양자리 친구가 있다면 일단 그 앞에서 뭘 잘하고 못하고하는 능력에 관계된 얘기는 <BR>하면 안돼며, 질질 짜거나 심각한척 하거든 한대 때려줘라. <BR><BR>잘난 것도 없이 잘난척 하는 양자리는 12개 별자리 중 가장 재수없는 성격이다. <BR>양자리는 성도착증 환자와 강간범들이 많다. <BR><BR></SPAN><B><SPAN style="FONT-SIZE: 13pt">(2) 황소자리(4월 20일~ 5월 20일) </SPAN></B><SPAN style="FONT-SIZE: 13pt"><BR><BR>황소자리는 고집이 세고 자신의 원칙에 지나치게 엄격하다. <BR><BR>굉장히 신중하게 판단을 하기 때문에 점심으로 라면을 먹을지 밥을 먹을지를 결정하는 데도 <BR>수만년은 걸리고 대부분의 경우 남들의 판단에 휩쓸려 자기주장 없이 살아가게된다. <BR>이렇게 사느니 그냥 자살해 버리겠다. <BR><BR>양자리와 황소자리가 친구가 된다면 황소자리는 철저히 양자리의 시녀 노릇을 해야하며 <BR>둘이 싸운다해도 먼저 사과하는 건 언제나 황소자리다. <BR><BR>나약함, 게으름, 우유부단함, 태만 등 인생에 실패하기 위한 조건은 모조리 갖추었으니 <BR>혹시라도 황폐한 인생을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잘 맞는 별자리다. <BR><BR>연애운을 말하자면 원래부터가 자기주장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BR>여왕노릇을 해줄 사람을 찾는 것이 좋을것이다. <BR><BR>그래도 자기인생 실패하느니 남의 시종으로나마 좀 살아보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BR>황소자리는 알콜중독자와 자폐증이 많다. <BR><BR><BR></SPAN><B><SPAN style="FONT-SIZE: 13pt">(3) 쌍둥이자리(5월 21일~ 6월 21일) </SPAN></B><SPAN style="FONT-SIZE: 13pt"><BR><BR>쌍둥이자리는 영리하고 재치있으며 매혹적인줄 착각한다. <BR><BR><BR>웃기지도 않는 장난을 치면서 상대가 즐거울 것이라고 생각하고 <BR>그 장난을 끝없이 반복하는 정신박약의 기질이 보인다. <BR><BR>스스로 섹시하다고 생각하는 변태이며, <BR>그와 함께 있는 한 적어도 심심하지는 않을 것이다. <BR>원래 미친사람과 함께 있으면 피곤할 뿐 지루하지는 않으니까. <BR><BR>정신상태가 이상하므로 쌍둥이자리가 변덕을 부리고 미친짓을 해도 당황하지는 말자. <BR><BR>쌍둥이자리와 사귀기 시작했다면 어서 빨리 헤어지는 것이 백익무해할 것이다. <BR>한달 내내 깊이 사랑했다가도 양말 색깔 하나 때문에 "우리 헤어져" 라고 <BR>쑈를 하는 것이 바로 쌍둥이자리. <BR><BR>누가 고민에 빠져있어도 장난이나 하는 미친놈이라 굉장히 짜증스럽다. <BR>쌍둥이자리는 당연하게도 정신박약아와 조울증이 대부분이다. <BR><BR></SPAN><B><SPAN style="FONT-SIZE: 13pt">(4) 게자리(6월 22일~7월 22일) </SPAN></B><SPAN style="FONT-SIZE: 13pt"><BR><BR>게자리는 감성이 예민하고 동정심이 풍부해서 조금이라도 잘났다간 주변 사람들을 <BR>다 거지 취급하는 경향이 있다. <BR><BR>꼴에 돈은 무지 밝혀서 부자가 많으니 주변에 게자리 친구가 있다면 <BR>아부를 조금 떨어줘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돈만 빼면 이 사람은 시체나 다름없다. <BR><BR>남다른 재능이나 성격적인 장점이 하나라도 있다면 기적이며, <BR>외모도 아주 못생긴 경우가 대부분이다. 돈 좀 많이 벌면 수술이나 한번 해라. <BR><BR>부자들이 다 그렇듯이 겁쟁이에다 지극히 수동적인 삶을 사는 인생 실패자니 <BR>돈 많다고 부러워하지 말고 좀 불쌍하게 생각하자. <BR><BR>걷다가 다리가 아프면 이렇게 걸어다녀야만하는 세상에서 살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BR>과대망상증이기도 하다. <BR><BR>어려운 상황이 닥치면 절대로 책임지지 않고 도망쳐버리는 유치한 놈들이니 <BR>같은 팀에 들어가 일을 하거나하면 굉장히 괴로울 것이다. <BR>게자리는 노출증과 도벽으로도 유명하다. <BR><BR></SPAN><B><SPAN style="FONT-SIZE: 13pt">(5) 사자자리(7월 23일~8월 22일) </SPAN></B><SPAN style="FONT-SIZE: 13pt"><BR><BR>그의 낙천적이고 관대한 마음씨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BR>"과연 이 놈은 뭘 믿고 이따위로 사는 걸까"란 의문이 들게한다. <BR><BR>비범한 결단력과 창조력으로 쌍둥이자리와 함께 정신병동 부동의 공동 1위를 지키고 있으며 <BR>도덕적 감각이 결여되어 있어 범죄를 저질러도 떳떳한 불한당이다. <BR><BR>만화나 영화의 명대사나 명장면을 따라하는 재능이 있어 조금 멋있어 보일지도 모르지만 <BR>그것이 단순한 쑈라는 것을 언제나 잊어서는 않된다. <BR><BR>모든 사람과 자고 싶어하는 박애주의적 성경향을 띄며 결코 한사람만 사랑하거나 할 수 없는 <BR>줏대없는 성격이다. 인생관 역시 한가지 길로 계속가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BR>늙어서 만나면 거지나 범죄자 중 하나가 되어있을 사람이다. <BR><BR>즉 이 사람과 친해질 필요는 전혀 없다.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BR>사자자리는 노숙자와 양성애자가 많다. <BR><BR></SPAN><B><SPAN style="FONT-SIZE: 13pt">(6) 처녀자리(8월 23일~9월 23일) </SPAN></B><SPAN style="FONT-SIZE: 13pt"><BR><BR>처녀자리는 육체보다는 마음을 높이 평가할 줄 아는 안목으로 돈을 밝히고 <BR>기회주의적 악인들이다. 이 인간들은 고상한척이나 얌전한척은 타고 났으며 사람에 따라 <BR>차별적인 대우를 해서 기분을 망치는 것 역시 천부적이다. <BR><BR>반면 지능지수가 딸려 거짓말을 못하기 때문에 바보스럽다는 말도 항상 따라다닌다. <BR>약속을 잘지키는 자리로도 유명하기 때문에 처녀자리 사람들과 원한 관계를 맺는 것은 <BR>굉장히 위험한 일이다. <BR><BR>이 사람들은 벽에 똥칠하는 나이가 되어서도 복수를 하고야 마는 집착증이 굉장하다. <BR>조그만 잘못이라해도 다 따져야만 직성이 풀리는 피곤한 성격이며 소심해서 어깨만 부?H혀도 <BR>한달은 고민하고야마는 엄청난 인간들이다. <BR>혹시 처녀자리의 사람을 죽이고 있으면 뒤에서 소근소근 험담만해도 알아서 자살해 줄것이다. <BR><BR>트랜디 드라마에 나오는 겉 다르고 속 다른 악녀들은 죄다 처녀자리 인간형이다. <BR>처녀자리는 앞서 말했듯이 기회주의가 많고 선악의 구별이 모호해 범죄자도 많다. <BR><BR></SPAN><B><SPAN style="FONT-SIZE: 13pt">(7) 천칭자리 (9월 24일~10월 22일) </SPAN></B><SPAN style="FONT-SIZE: 13pt"><BR><BR>이 별자리는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 재능과 뛰어난 이해력, 순발력으로 천부적인 사기꾼이라고 <BR>하겠다. 이 사람들이 아주 좋은 친구로 느껴진다면 당신은 사기를 당한 것이다. <BR><BR>천칭자리는 조직 내게 불화를 만드는 것이 취미인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BR>루머나 누명들은 모두 천칭자리가 지어낸 것이며, 이런 헛소문을 퍼뜨리는 이유는<BR>순전히 자신의 취미생활 때문이다. <BR>따라서 천칭자리에게 고민 상담을 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BR>고민 상담을 하자마자 모든 사람들에게 부풀려져서 유포될 것은 뻔한 일이다. <BR><BR>관능적인 매력이 있어 강간을 당하기 쉬우며 이중적인 성격으로 살해당할 위기에 처해있는 <BR>사람이기도 하다. 천칭자리는 사기꾼의 별자리라고도 한다. <BR><BR></SPAN><B><SPAN style="FONT-SIZE: 13pt">(8) 전갈자리(10월 23일~11월 22일) </SPAN></B><SPAN style="FONT-SIZE: 13pt"><BR><BR>남보다 앞서가려는 진취적인 성향과 엄청난 야망의 소유자이지만 <BR>재능이나 소질은 눈꼽만치도 없는 불쌍한 인생이다. <BR><BR>이 인간들은 언제나 최고가 되려고 노력은 하지만 언제나 노력만하다 끝나버리는 인간들이다. <BR>역사적으로도 전갈자리가 뭔가 이루어낸 경우는 대단히 드물다. <BR>위인이 가장 희박한 별자리. 이성적일 때는 다분히 어른스럽고 통찰력도 가지고 있지만 <BR>스팀만 받았다하면 모든 걸 다 뒤엎어버리므로 주의하자. <BR><BR>물론, 이 사람들은 20대 전후만 넘기면 대부분 종신형을 선고받고 감옥 속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BR>조금만 참아주면 눈 앞에서 사라져준다. <BR><BR>과대망상증도 있어서 스스로 엄청난 운명에 휩쓸린 불운의 사람이라고 착각하며 <BR>늘상 웃기지도 않는 우수에 젖어 있다. <BR><BR>이 재능을 살려 신파소설이나 쓰면 좋으련만, <BR>앞서 말했듯이 전갈자리는 거의 모든 분야에 재능이 없다. <BR><BR>성생활에 대해서도 다분히 심심한 사람이기 때문에 불능이나 불임은 전갈자리가 대부분. <BR>전갈자리는 피해망상증에 사로잡혀 있으며 살인자가 흔하다. <BR><BR></SPAN><B><SPAN style="FONT-SIZE: 13pt">(9) 사수자리(11월 23일~12월 24일) </SPAN></B><SPAN style="FONT-SIZE: 13pt"><BR><BR>그는 열정에 빠져있을 때 한없이 관대하고 화끈한 기분파다. <BR>그러니 그의 기분만 잘 맞춰준다면 술자리에서 돈을 낼 필요는 없다. <BR><BR>물론 그렇기 때문에 사수자리는 언제나 빚더미에 앉아있다. <BR>요즘들어 카드빚으로 동반자살하는 사람들은 모두 사수자리다. <BR>그러니 사수자리와는 결코 결혼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BR><BR>본질적으로 인생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기에 거지같이 살아도 잘산다고 생각한다. <BR>지킬 수 없는 약속을 남발하며 건망증의 대가이다. <BR><BR>기분파이기 때문에 오랜 헌신과 사랑을 기대할 수 없으며 순간적인 쾌락을 사랑하고 쾌락으로 <BR>인생의 대부분을 보내는 인생의 도피자. <BR><BR>사회적 통념에 대해 반항심이 심하기 때문에 사회에서 벗어난 트랜스젠더나 밀입국자들이 많은 편. 치매에 쉽게 걸리고 폭행죄로 구속된다. <BR><BR></SPAN><B><SPAN style="FONT-SIZE: 13pt">(10) 염소자리(12월 25일~1월 19일) </SPAN></B><SPAN style="FONT-SIZE: 13pt"><BR><BR>자기합리화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염소자리는 다분히 정치가적 성격이 강하다. <BR>보잘것 없는 이기심도 부풀려 원대한 사상으로 변화시키고 범죄자들을 옹호하는 악인지상주의이다. <BR><BR><BR>수전노이기도하지만 필요할 때 도와달라고하면 자기 일이 있어도 도움을 주는 멍청함의 <BR>소유자이기 때문에 언제나 천칭자리의 먹이감이 된다. <BR><BR><BR>속아 넘어가고도 자기합리화 시켜버리는 이 별자리는 살인되로 사형을 당한다고 해고 <BR>할말은 있는 변명의 천재다. <BR><BR>염소자리는 학대당하는 것을 즐기기 때문에 잠자리에서는 언제나 당하는 쪽이라고 생각하면 된다.<BR><BR>집단 속에서 있는지도 모르는 흐지부지 인간형이며, 평범한 삶을 살지만 <BR>절대 그 평범함 이상이 될 수 없는 따분한 사람들이다. <BR><BR>이런 인생을 사느니 절에 들어가 중이 되는게 더 낫다. <BR>다만 원대한 거짓말을 잘하기 때문에 잘만하면 희대의 사기꾼이 될 수도 있다. <BR>마죠키즘과 우울증이 심하다. <BR><BR></SPAN><B><SPAN style="FONT-SIZE: 13pt">(11) 물병자리(1월 20일~2월18일) </SPAN></B><SPAN style="FONT-SIZE: 13pt"><BR><BR>물병자리는 정직하고 객관적이며 가끔 영리하다. 아주아주아주 가끔이지만 말이다. <BR><BR>무당의 팔자를 타고 났다고도하는 이 별자리는 섬뜩할 정도의 신기가 있으며 역시 대부분 <BR>무당이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BR><BR>사랑과 인생에 대해 탁월한 대화를 나누지만 그것은 언제나 너무 포괄적이고 원론적이라 <BR>그가 타고난 무당임을 증명해주는 한가지 요소다. <BR><BR>나이에 비해 애늙은이들이나 정작 성숙해야할 나이에는 자기 나이를 망각할 정도의 <BR>피터팬 증후군에 걸려버리는 신기한 놈들이기도 하다. <BR><BR>끊임없는 진실에 대한 탐구를 즐기는 물병자리는 사이비 종교의 교주나 포주에 재능을 보이며 <BR>찔러도 피 한방울 안나오는 냉혈한에 누가 죽어가고 있어도 그 이유를 탐구할 뿐 구해주지는 않는 <BR>끔찍한 분석력도 자랑한다. 염소자리는 무당과 고리대금업자가 적격이다. <BR><BR></SPAN><B><SPAN style="FONT-SIZE: 13pt">(12) 물고기자리(2월 19일~3월 20일) </SPAN></B><SPAN style="FONT-SIZE: 13pt"><BR><BR>모든 별자리 중에서 가장 다방면에 뛰어난 이 별자리는 아쉽게도 <BR>그 많은 능력에 0.001%도 제대로 쓸 줄 모르는 한심한 인생이다. <BR><BR>어렸을적 굉장한 수재로 칭송받다가 성인이 된 후에 노숙자로 걸식하며 사는 사람들이 <BR>이 별자리의 대표적 인간형이다. <BR><BR>전교 1등이 엄청 재수없고 숙제나 공부도 잘 안한다면 당신은 그 사람을 비웃어주어라. <BR>물고기자리인 그 인간은 얼마안가 인생의 나락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숙명을 타고 났다. <BR><BR>물고기 자리에게 무언가를 시키려면 항상 그의 불성실함을 생각해야하고, <BR>물고기자리와 얘기하는 중에는 그 사람의 위선적인 면을 생각해야하며, <BR>물고기자리와 사귀고 있다면 그의 수동적인 면을 언제나 염두에 두어야한다. <BR>즉 그는 수많은 능력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응력이 전무하다. <BR><BR>정신적으로도 조금 이상한 물고기자리는 술, 담배, 마약, 섹스 등으로 <BR>오염된 인생을 사는 것을 즐긴다. 물고기자리는 동성애자와 약물 중독자의 별자리다.</S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