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27px;text-align:left;"><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animation_234278" target="_blank">http://todayhumor.com/?animation_234278</a></span></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5/1401284589jAnZqCFXzEXO3e8Opr18hgkYPs7.jpg" width="332" height="220" alt="12_islandgee.jpg" style="border:none;" /></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 /></div> <div style="text-align:center;">하지만 한참 유행했던 헌터 능력자 분석 글로 인해 떠들썩했던</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 /></div> <div style="text-align:center;"><b><font color="#ff0000" size="5">[콜트피 최강설]</font></b></div> <div style="text-align:center;"> <div><br /></div> <div>콜트피의 능력은 구현화계 계통이므로, 기본적으로 구현화계로 추정된다.</div> <div>구현화계는 먼저 구현화 할 대상을 이미지 하여 구현화 하는데, 이것은 엄청난 수행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것으로 그려진다.</div> <div>크라피카가 넨 능력에 대해 알게 되어 쇠사슬을 구현화 하고자 할 때 이러한 모습이 잘 드러나 있다.</div> <div>크라피카가 자신이 오랫동안 품고 있던 쇠사슬의 이미지를 구현화 시키는 데에도 엄청난 고생을 했던 것에 비해,</div> <div>콜트피는 대상을 만지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는 것이다. 그것도 100%의 재현율로.</div> <div>게다가 좀 뒤떨어지는 복제품을 만들 때는 굳이 만질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div> <div><br /></div> <div>또한 구현화 된 물체는 능력자에게서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열화 되는 것으로도 묘사되는데,</div> <div>이에 비해 콜트피는 복제품과 멀리 떨어져 있을 수 있다. 이는 넨능력으로 치자면 방출계의 능력과 상관이 있는 부분인데,</div> <div><b><font color="#ff0000">방출계는 계통 6각형에서 구현화계와는 상극에 위치하는 능력</font></b>이다.</div> <div>게다가 이러한 복제품들 각각에 엔의 효과가 깃들어 있는 것으로 볼 때 각각의 복제품들에도</div> <div>상당량의 오오라가 깃들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콜트피는 이러한 복제품을 수십개씩 만들 수 있다.</div> <div><br /></div> <div>콜트피가 모든 계통을 100%로 발휘할 수 있는 특질계가 아닌 이상에야,</div> <div>콜트피가 보유한 오라의 총량이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어야 가능한 일일 것이다.</div> <div><br /></div> <div><i>물론 위의 능력들이 콜트피가 가지고 있는 제약 조건들에 의해 강화된 것도 있겠지만.</i></div> <div><i>뒤집어 생각하면 심각한 제약을 걸었기에 강력한 넨 능력을 쓴다고도 볼 수 있다.</i></div> <div><i><font color="#ff0000">그 제약이 전투력을 깎아 먹는 형식이라면 오히려 콜트피 최약설이 성립</font>한다.</i></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