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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animation_225700
    작성자 : 더러운캔디
    추천 : 4
    조회수 : 504
    IP : 183.103.***.87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4/05/02 10:54:43
    http://todayhumor.com/?animation_225700 모바일
    2014년 04월 [애니 열전] 감상 후기입니다!
    <div align="center" style="line-height: 15.600000381469727px"><b><font size="4">2014년 04월 [애니 열전] 감상</font></b><br /><br />2014년 04월 롯데시네마의 [명작 열전] 릴레이 중 하나 [애니 열전]을 보게 되었습니다.<br /><br />사실 개봉하는 6 작품 모두 보고 싶었으나 자비 없는 시간대로<br /><br />감상 작품을 고르게 되었습니다.<br /><br /><b><font color="#ff0000">A. 아직 안 본 작품을 본다. (초속 5cm, 소중한 날의 꿈, 나스)</font></b><br /><br /><b><font color="#3366ff">B. 다시 한 번 극장에서 보고 싶은 작품을 본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 늑대 아이)</font></b><br /><br />저의 선택은 B였고 이하의 3 작품을 감상하게 되었습니다.<br /><br /><b><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5/1398995571Eljgv8FYKeh6OEW.jpg" width="800" height="600" alt="001.jpg" style="border: none" /></b></div> <div align="center" style="line-height: 15.600000381469727px"><b>롯데시네마 [명작 열전] - [애니 열전] 전단</b><br /><br /><b><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5/1398995571uGDg6JW8yLZLb1y8ixOb2rFf.jpg" width="800" height="1135" alt="002.jpg" id="image_09048910904675722"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none" /></b></div> <div align="center" style="line-height: 15.600000381469727px"><b>초속 5cm 포스터</b><br /><br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1X95eE2fwuc?rel=0&vq=hd72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div> <div align="center" style="line-height: 15.600000381469727px"><b>초속 5cm 예고</b><br /><br /><b><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5/1398995571rVLSajuPibb82TBD4RnFH4dKQXRkm9Z.jpg" width="800" height="600" alt="003.jpg" style="border: none" /></b></div> <div align="center" style="line-height: 15.600000381469727px"><b>초속 5cm 영화표</b><br /><br /><b>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초속 5cm]입니다.</b><br />이미 Blu-ray도 소유하고 있는 작품이지만 잘 봐지지 않았던 작품입니다.<br />극장에서 볼 기회가 생겨 선택한 작품입니다.<br />1, 2, 3편을 연속으로 상영했으나 각화마다 얼마의 제작에 어떤 차가 있었는지<br />약간의 퀄리티의 차가 보였습니다. 디지털 리마스터링을 했다고 합니다만<br />화질이 상당히 떨어져 보였습니다. (영화관 문제일지도 모르겠지만...)<br />예고에서 봤던 영상의 완벽함과는 다르게 실제 영상에서는<br />각 장면마다 완성도 차이도 확연하게 느껴졌고<br />무엇보다 스토리가 비공감의 극을 달려서인지 작품 자체에 몰입도 힘들었습니다.<br /><b>오히려 부주제 일수도 있는 [스토리 2 - 코스모나우트]가 좀 더 공감이 가고 재미있었습니다.</b><br />(나는 남자인데...)<br />언어의 정원을 포함해 신카이 팀이 신카이 감독의 그늘에서 벗어나면 어떤 작품이 나올지도 상상해봅니다.<br />아니면 차라리 이런 작품을 계속 했으면...<br /><br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MNjN2OHx1R0?rel=0&vq=hd108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div> <div align="center" style="line-height: 15.600000381469727px"><b>고양이의 집회</b><br /><br /><b><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5/1398995571MNSvXe8UwGsLPc.jpg" width="800" height="1141" alt="004.jpg" id="image_09480826233047992"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none" /></b></div> <div align="center" style="line-height: 15.600000381469727px"><b>시간을 달리는 소녀 포스터</b><br /><br /><iframe width="42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ge-CeHgimHU?rel=0&vq=hd24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div> <div align="center" style="line-height: 15.600000381469727px"><b>시간을 달리는 소녀 예고</b><br /><br /><b><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5/1398995572GUSmiuDSkg.jpg" width="800" height="600" alt="005.jpg" style="border: none" /></b></div> <div align="center" style="line-height: 15.600000381469727px"><b>시간을 달리는 소녀 영화표</b><br /><font color="#ff0000">(금요일 저녁 10시 55분...)</font><br /><br /><b>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시간을 달리는 소녀]입니다.</b><br />일본 생활 중 감상을 하고 상당히 오랜만에 다시 보는 작품입니다.<br /><b>제 기억 속의 평가보다 이번 감상에서 좀 더 평가가 올라갔습니다.</b><br />아마 첫 감상 때와 달리 주인공보다 주변 인물들에 감정을 이입하고 감상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br />이 작품도 첫 디지털 리마스터링 상영이라고 합니다만 마찬가지로 크게 좋은 화질은 볼 수 없었습니다.<br />지금은 일본어를 할 줄 알아 자막을 안 봐도 상관은 없지만 일단 자막이 있으니 눈이 계속 가더군요...<br /><b><font color="#ff0000">자막이 정말 형편없었습니다.</font></b> 오역도 있고 번역을 아예 하지 않은 부분도 있어<br />일본어를 모르는 분들이 본다면 모르고 넘어갈 부분들이 상당수 존재했습니다.<br />더군다나 아래와 같은 일이...<br /><br /><b><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5/13989955722LvRzTzINAIYbuRNONcyZaFjWEP.jpg" width="740" height="930" alt="006.jpg" style="border: none" /></b></div> <div align="center" style="line-height: 15.600000381469727px"><b>하지만 그날이 <font color="#ff0000">마지막 상영일</font> ;ㅅ;... (어차피 상영횟수도 몇 번 없었고...)</b><br /><br /><b><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5/1398995572ngYjH8W511VFWxcIEDIolQnDzI7XO4g.jpg" width="800" height="1140" alt="007.jpg" id="image_0414723789319396"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none" /></b></div> <div align="center" style="line-height: 15.600000381469727px"><b>늑대 아이 포스터</b><br /><br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vTj1-Bu4PWE?rel=0&vq=hd72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div> <div align="center" style="line-height: 15.600000381469727px"><b>늑대 아이 예고</b><br /><br /><b><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5/1398995573tzstxWJOeRkw7m.jpg" width="800" height="600" alt="008.jpg" style="border: none" /></b></div> <div align="center" style="line-height: 15.600000381469727px"><b>늑대 아이 영화표</b><br /><font color="#ff0000">(월요일 저녁 11시 25분...)</font><br /><br /><b>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늑대 아이]입니다.</b><br />항상 비슷한 패턴이라 생각하게끔 하였던 호소다 감독의 작품들 중<br />예상을 크게 뒤엎고 저에게 엄청난 감동을 준 작품입니다.<br /><b>사실 [한국어 더빙판]이었으면... 하는 기대는 있었지만 [자막판]</b> 이었습니다.<br />초속 5cm와 마찬가지로 자비심 없는 상영시간대에<br />예매자 수가 저를 포함해 <b><font color="#ff0000">2</font>명!</b> 뭐 이런 것도 좋은 경험이다 싶어 영화를 더욱 즐겁게 감상할 준비를 했습니다.<br /><br /><b><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5/1398995573Ux625zZhLKpgIigHDt6tXhT.jpg" width="800" height="600" alt="009.jpg" style="border: none" /></b></div> <div align="center" style="line-height: 15.600000381469727px"><b><font color="#3366ff">시원---하게 식힌 맥주 3캔</font></b>과<br /><br /><b><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5/1398995573RcpbHoG77OzzuAiIVIRqPRN8wlTzWg.jpg" width="800" height="600" alt="010.jpg" style="border: none" /></b></div> <div align="center" style="line-height: 15.600000381469727px">일회용 용기에<br /><br /><b><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5/1398995573WTTofqei3itmn5kDFBRyB4.jpg" width="800" height="600" alt="011.jpg" style="border: none" /></b></div> <div align="center" style="line-height: 15.600000381469727px">직접 포장해간 <b><font color="#ff6600">감자 튀김</font></b> (협력 제공 "어머니")<br /><br /><b><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5/1398995574GNbvZNM7e6a.jpg" width="800" height="600" alt="012.jpg" style="border: none" /></b></div> <div align="center" style="line-height: 15.600000381469727px">휴지까지 챙겨주신...<br /><br /><b><font color="#ff6666">최고의 자리에서 최고로 편하고 느긋하게 감상한 영화</font></b>였습니다.<br />Blu-ray 감상 후 약 1년 만의 재감상입니다만<br /><b><font color="#ff0000">하나는 아직도 저의 심장을 강하게 감싸주었습니다.</font></b><br />이렇게 보았던 작품을 또 보는 형식으로 아직 못 본 작품의 극장 감상은 놓쳤지만<br />[늑대 아이]는 그 아쉬움을 싹 날려주었습니다.<br /><br /><b>2014년 04월 [애니 열전] 감상입니다.</b><br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명작들의 재상영은 상당히 감사한 일입니다만<br />시간대... 평일 오후 11시 전후 1회 상영은 너무하지 않습니까...<br />물론 취지 자체가 어린이보다 성인을 기준으로 한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br /><b><font color="#3333ff">이왕 상영하는 거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하루 정도는 좋은 시간대를 골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font></b><br /><b>앞으로도 이런 이벤트가 자주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b></div>
    더러운캔디의 꼬릿말입니다
    <div align="center"><a href="http://dirtycandy.egloos.com/" target="_blank"><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test/bf09cd06e71a77908cd26bb23e2de9d1.jpg"></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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