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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computer_189633
    작성자 : 치킨주의자
    추천 : 3
    조회수 : 507
    IP : 61.81.***.101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4/09/01 14:47:16
    http://todayhumor.com/?computer_189633 모바일
    컴맹의 별 의미없는 뿌듯한 셀프수리 일기
    요 몇일전부터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급격하게 </span>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컴퓨터에서 소음이 심각했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애초에 본체 케이스 우측판 고정나사가 없는탓에</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원래는 있었는데 주로 다니는 컴퓨터 가게 사장님이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예~전에 포맷 맡겼을때 다른데 쓴다고 빼갔는가봉가.... </span></div> <div> 어쨌건 왼쪽만 잘 덮으면 되는 상황이라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냥 별탈없이 이래쓴지 오래됐지만요)</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메인보드의 헐거움과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발열을 감당못해 항상 90도로 달궈진채 사는 본체팬의 발악과</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우측판의 공진현상(?)으로</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본체의 진동소리는 기찻길옆 오막살이마냥</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힘차게 달리는 엔진소리를 들려주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고출력(?)을 자랑했습니다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최근들어 드르륵 거리는 소음이 더욱 심각해졌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마치 HDD가 울부짖는 것만 같은 느낌의 그런 소리...</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게다가 소리는 그렇다 쳐도</div> <div>엊그제부터 컴퓨터가 심각하게 느려지기 시작했습니다.</div> <div><br></div> <div>아니...작업 해봤자</div> <div><br></div> <div>1) 포토샵 </div> <div>2) 폴더사이즈 옵션달린 윈도우 탐색기창 네댓개 정도에</div> <div>3) 이미지뷰어 네댓개 정도</div> <div>4) 음악재생을 위한 알송</div> <div>5) 오유를 포함한 크롬 탭 대여섯창 정도</div> <div>6) 카카오톡</div> <div>7) 타블렛 도크</div> <div>8) 카스퍼스키 실시간탐지</div> <div><br></div> <div>거의 항상 이렇게만 켜두는 편인데....</div> <div><br></div> <div>이미지 뷰어는 움직일 생각을 하지않고</div> <div>포토샵 브러쉬는 누구보다 느리게 남들과는 다르게 한획 뒤늦은 선을 그리고</div> <div>크롬은 거의 작동불가...</div> <div>게다가 부팅이 완료되면 5분동안은 기습 종료에 대비한 긴장타임까지</div> <div>(언제 본체가 본격파업할지 모르는 불안함)</div> <div><br></div> <div>이건 뭔가 문제가 있구나... 싶었습니다.</div> <div><br></div> <div>안그래도 제 컴이 제법 중년에 접어든 고령(이래봤자 5년)인지라</div> <div>불안한 마음을 금치 못하고</div> <div>뭣도 모르지만 과감하게 옆판을 열어봤습니다.</div> <div><br></div> <div>다행히 쌓인 먼지는 많지 않더라구요.</div> <div><br></div> <div>안방의 엄마 짐볼 바람넣는 발구름 공기펌프로 </div> <div>시원하게 먼지한번 벗겨주고</div> <div>후면,CPU쿨러,그래픽카드 팬들은 잘 돌아가나 깔짝대보고...</div> <div>다시 재부팅 하는데... 더 심각해졌습니다.</div> <div>사태가 악화됐어요.</div> <div><br></div> <div>소음은 어찌 덜 나는것 같은데...</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건 느린 수준을 떠나서 </span></div> <div>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움직이는것만 봐도</div> <div>초당 5프레임의 그림판 애니메이션 보는 그런 기분.</div> <div><br></div> <div>바로 레지스트리 정리와 전체 정밀검사(나으 희망 카스퍼스키찡)</div> <div><br></div> <div>하지만 제발 트로이라도 너댓개 잡혀서 </div> <div>"아 이것때문이었구나 헤헤 이제 빨라졌는걸?"</div> <div>할 수 있기를 바랐던 마음은 박ㅋ살ㅋ</div> <div><br></div> <div>탐지 악성코드 0개......</div> <div><br></div> <div>도대체 왜이렇게 느려졌나..</div> <div>고클린에서 최근의 블루스크린 이력을 살펴봐도</div> <div>드라이버 충돌 밖에 없길래</div> <div>그건 이미 진작 했지만 다시한번 사운드카드 드라이버 잡아주고...</div> <div><br></div> <div>그래도 안됩니다.</div> <div>희망이 없어요.</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와중에 다시 한번 기습으로 본체 파업 돌입.</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담배한대 피고나서</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다시 컴퓨터를 켜봤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디스크 조각모음....한지 얼마나 됐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급하게 하드 분석을 돌려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C 11% / D 18%.....</span></div> <div>생각보다 심각하지 않은것 같았습니다.</div> <div>대실망...</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뭐가 문제인지 몰라</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무작정 또 켜봤던 고클린에서 발견한 시스템 정보</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RAM 2GB.</span></div> <div>?????????? 내꺼 4GB인데?</div> <div><br></div> <div>급 불안해졌습니다.</div> <div>그도 그럴것이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불과 올해 초에만 해도</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아무짓도 안했건만 블루스크린 와방 뜨길래</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찾아보니 저 혼자 2번채널 RAM이 인식을 안하던거였고...어찌어찌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살려놨던적이 있었거든요.</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21.600000381469727px;"><b><font color="#0070c0"><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computer_174257">http://todayhumor.com/?computer_174257</a></font></b></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아.... 이제 램이 죽은건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램이 죽은거면 차라리 다행인데, 만약에 메인보드 슬롯이 고장난거면 어떡하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 유물들 들고가서 이것들 다 호환되는걸로 메인보드만 바꿔달라고 해야되나...아니 그보다 돈은???'</span></div> <div><br></div> <div>별의별 생각을 다 하며 다시 옆판 개복.</div> <div>그리고 남자의 수리법 </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첫</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째. 껐다 킨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둘째. 뺐다 꽂는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둘다 해봤지만 소용이 없습니듀ㅠㅠㅠ</span></div> <div>그래도 변치않는 2GB....</div> <div><br></div> <div>안되겠다 싶어 둘중에 한놈만 빼서 꽂아봤습니다.</div> <div>다시 부팅하자 본체가 괴성을 지르더라구요.</div> <div>제 본체도 이런 소리를 낼줄 안다는걸 처음알았습니다.</div> <div><br></div> <div>뜋뜋뜋- 뜋뜋뜋- 뜋뜋뜋-</div> <div><br></div> <div>모스부호 찍듯이 삡삡대길래 강제 파워종료.</div> <div>RAM 다른놈 한놈으로 바꿔꽂고 전원을 넣어보니</div> <div>....오 켜집니다.</div> <div>컴퓨터가 죽지 않았어요.</div> <div><br></div> <div>다시 전원을 내리고(이게 벌써 몇번째여......)</div> <div>아까 삡삡대던 녀석을 나머지 슬롯에 꽂아봅니다.</div> <div><br></div> <div>다시 부팅.... </div> <div>그리고 부팅할때 매의눈으로 살펴보니</div> <div>듀얼채널 2GB....... </div> <div>아까 그놈이 죽은게 확실한것 같았습니다.</div> <div><br></div> <div>난데없는 지출에 절망하려던 차에</div> <div>급작스럽게 생각난 4년전쯤의 기억.</div> <div><br></div> <div>근방에서 자취하던 친구가 </div> <div>새 컴느님을 분양받으면서 </div> <div>그 전에 쓰던 (구) 컴퓨터에서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뭐라도 건질만한게 있나 찾다가</span></div> <div>얻어왔던 RAM 한개!</div> <div><br></div> <div>급하게 서랍을 열어보니 그대로 있습니다.</div> <div>안버리고 잘 놔뒀었네요.</div> <div><br></div> <div>스티커 붙어있는 암호도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2GB DDR3 PCS 어쩌구</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span></div> <div>원래 쓰던놈이랑 똑같아요.</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참 다행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급하게 이식하고 다시 부팅해봤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부팅이 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젠 왠지 부팅만 돼도 반쯤은 안심인 지경입니다.</span></div> <div><br></div> <div>본체 뚜껑따고 설치다가 부팅이 안돼서 </div> <div>컴퓨터 가게 사장님 대면한게 한두번이 아닌지라......</div> <div><br></div> <div>환영합니다 하고나서</div> <div>바탕화면이 뜨는데....</div> <div>반응속도가 심상치 않습니다.</div> <div><br></div> <div>전성기 까진 아니어도 예전의 그 속도를 되찾은 느낌.</div> <div>시스템을 살펴보니 </div> <div>메모리 4GB!!!</div> <div>4GB!!!!!!!!!</div> <div><br></div> <div>살렸습니다.</div> <div><br></div> <div>우리 아이가 단기기억상실증에 걸릴려던걸</div> <div>제가 이식해서 살렸습니다.</div> <div>감동...감동.</div> <div><br></div> <div>결국 원인이 과연 RAM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div> <div>어찌됐건 소음도 잡고 속도도 살렸습니다...</div> <div>파워감격ㅠㅠ.</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결론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1) 컴맹도 인공호흡 정도는 가능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2) 안때렸는데도 RAM은 고장이 납니다 여러분.</span></div>
    치킨주의자의 꼬릿말입니다
    <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7/14066505409voCLw4B.jpg" alt="14066505409voCLw4B.jpg"><br></p><p>더 이상의 치킨설명은 생략한다. <br></p><p><a href="http://todayhumor.co.kr/%22http://todayhumor.com/?humorbest_585289">http://todayhumor.com/?humorbest_585289</a></p>
    <p><a href="http://todayhumor.co.kr/%22http://todayhumor.com/?humorbest_585289">http://todayhumor.com/?humorbest_585289</a></p>
    <p><a href="http://todayhumor.co.kr/%22http://todayhumor.com/?humorbest_585289">http://todayhumor.com/?humorbest_585289</a></p>
    <p>----------------- 치 킨 주 의 자 -------------------</p>
    <p><br>에고테스트 : AAAAC 타입 </p>
    <p>강점이 지나치게 많은 타입<br><br>▷ 성격<br>자신만의 강점이 너무 많아 무엇으로 먼저 승부해야 할지 고민에 빠지곤 하는 타입입니다. </p>
    <p>정신적 에너지가 강해 세상에 마구 뿜어대는 타입이기 때문에 원하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br>이상, 책임감, 의리, 인정, 이성, 지성, 자유분방한 감정 모두 넘칠 만큼 가지고 있습니다. <br>그러나 이 타입의 가장 염려되는 점은 쓸데없는 에너지들이 머릿속에 한꺼번에 혼재되어 있어 <br>무엇에 중점을 두고 행동해야 좋을지 알 수 없게 되는 일입니다. <br>이런 것은 다재다능한 사람들에게 종종 있는 일입니다 그 결과 무엇 하나 제대로 하는 것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p>
    <p>---------------------------------------------------------</p>
    <p><br>MBTI 테스트 : ENTP 발명가형</p>
    <p>민첩하고 독창적이며 안목이 넓으며 다방면에 관심과 재능이 많다.<br>독창적이며 창의력이 풍부하고 넓은 안목을 갖고 있으며 다방면에 지능이 많다. 풍부한 상상력과 새로운 일을 시도하는 솔선력이 강하며 논리적이다. 새로운 문제나 복잡한 문제에 해결 능력이 뛰어나며 사람들의 동향에 대해 기민하고 박식하다. 그러나 일상적이고 세부적인 일을 경시하고 태만하기 쉽다. 즉, 새로운 도전이 없는 일에는 흥미가 없으나 관심을 갖고 있는 일에는 대단한 수행능력을 가지고 있다. 발명가, 과학자, 문제해결사, 저널리스트, 마케팅, 컴퓨터 분석 등에 탁월한 능력이 있다. 때로 경쟁적이며 현실보다는 이론에 더 밝은 편이다.</p>
    <p>▒ 일반적인 특성 ▒</p>
    <p>한번들은 얘기를 또 듣는 건 싫어한다</p>
    <p>5대양 6대주가 활동 무대 이건 싫어한다</p>
    <p>여자인 경우 치마를 두른 남자 같다</p>
    <p>복잡한 문제일수록 쉽게 해결한다</p>
    <p>마음만 먹으면 못하는 것이 없다</p>
    <p>전공이 여러 가지이다</p>
    <p>굉장히 다재다능하고 능력이 있다</p>
    <p>단어 하나로 2시간도 이야기 한다</p>
    <p>초, 중, 고등학교 의 규칙생활이 힘들 수 있다</p>
    <p>일상적인 일에 쉽게 싫증을 느낀다</p>
    <p>007 제임스 본드형 이다</p>
    <p>인간관계가 자유롭다</p>
    <p>똑같은 강의를 반복 못한다</p>
    <p>관심분야는 대단히 박식 관심 없는 분야는 대단히 무식</p>
    <p>경쟁심이 많다</p>
    <p>일상적이고 반복되는 일은 지루하고 힘들어 한다</p>
    <p>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p>
    <p>빠뜨리거나 빼먹는 일이 많다</p>
    <p>다른 누구의 권유나 참견은 질색이다</p>
    <p>자기의 판단에 따라 행동한다</p>
    <p>끈기 있게 한 가지 일에 몰두하지 못한다</p>
    <p>말을 나오는 대로 막할 수 있다</p>
    <p>처음 보는 사람과도 금방 친해진다</p>
    <p>팔방미인, 눈썰미가 좋다</p>
    <p>길게 설명하는 건 짜증난다 </p>
    <p>▒ 개발해야할 점 ▒</p>
    <p>말을 할 때 저 사람이 어떻게 느낄까 먼저 생각하는 것이 필요</p>
    <p>일의 끝마무리에 대한 인내심이 필요</p>
    <p>타인에 대한 칭찬, 격려, 인정이 필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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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9/01 15:34:19  221.167.***.248  하늘의경계  167050
    [2] 2014/09/01 16:06:05  223.62.***.236  Elminster  517255
    [3] 2014/09/01 17:00:33  50.184.***.33  근군  11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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